[KBS 다큐멘터리] 체르노빌, 자연의 역사인가
영덕핵발전소 주민투표(11월 11일) 궐기 단식농성 13일째 입니다.
산자부 한수원 영덕 간담회에 대한 논평
한국수력원자력(주)는 주민매수 즉각 중단하라
한수원 물품공세 거부한 영덕군수의 중립적 자세는 군민의 대표로써 마땅한 자세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가 천지 신규 핵발전 부지의 갈등을 빚고 있는 영덕에 물품공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민 매수 논란이 뜨겁다.특히,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수원은 쌀 6천포대을 지원하면서 영덕군에 전달식을 요구했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신규핵발전소 입지에 따른 지원책에 대한 설명회를 제안했지만 영덕군수는 전달식과 설명회를 모두 거부했다는 소식이다.
한수원은 영덕에서 신규핵발전소 찬반 논란이 불거지자 핵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쓰던 주민 매수 방법을 동원했다. 지난 봄에는 군민 체육대회, 은어축제, 대게 축제 등에 행사 협찬을 하면서, 트럭, 냉장고, 자전거 등을 지원했고 여름에 수박, 복숭아를 마을별로 돌리기도 했다. 이는 핵발전소 위험성 등 본질적인 문제는 덮어두고 돈으로 주민들을 매수하겠다는 것으로 영덕군민들의 생각을 돈으로 간단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열한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갈등을 불러일으킨 당사자들이 물품공세를 하면 영덕주민들이 기꺼이 받아들이겠는가. 돈만 밝히는 한수원과 영덕군민들의 자유로운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합작품이다.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추진위원회는 영덕군민들이 핵발전소를 유치여부를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오는 11월 11일 주민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는 물품공세, 주민매수를 중단하고 주민투표의 장에 참여해 정정당당히 토론에 임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한수원과 산업부의 비겁한 주민매수 작전에 동조하지 않고 이를 거부한 영덕군수의 행동은 4만 영덕 군민의 대표로써 지켜야할 마땅한 태도이다.성공적인 주민투표를 위해 영덕군수와 선출직 대표들이 영덕군의 이익과 영덕군민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 하길 기대한다.
2015.09.22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추진위원회
[출처] 산자부-한수원의 영덕 간담회에 관한 논평|작성자 주민투표 추진위
영덕 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추진위원회 호소문
영덕의 운명이 풍전등화입니다.
전국 송이의 40% 생산지, 복숭아, 포도 등 과수 산지로 유명하고 청정 바다에는 대게가 풍년인 영덕이 핵발전소 신규 부지로 지정된 이후 뒤숭숭합니다. 무엇보다도 영덕을 신규원전부지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영덕군민들은 배제되었습니다. 부지로 예정된 지역민 300여명의 서명만으로 4만 영덕군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영덕에 핵발전소를 유치할 지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11월 11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핵발전소는 국가사무이므로 주민투표의 대상이 아니라고 정부가 주장합니다.
핵발전소가 들어오면 농산물, 해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낙인찍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당할 텐데 왜 우리 문제가 아닙니까. 핵발전소가 들어오면 일상적으로 내뿜는 방사성물질로 암환자가 늘어날 텐데 왜 우리 문제가 아닙니까. 핵발전소가 들어오면 늘 사고를 걱정해야 하고 사고가 나면 영덕은 물론 경상북도 일대가 오염지역으로 버려질 텐데 왜 우리 문제가 아닙니까. 핵발전소가 들어오면 전기생산 킬로와트당 지역지원금이 영덕군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걸로 과연 핵발전소가 몰고 올 그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얘기를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최종 결정을 할 겁니다.
우리 손으로 뽑은 정부가 영덕군민을 외면했지만 전국에 계신 양심적인 시민 여러분은 저희를 지지해 주십시오. 영덕 천지핵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를 성사시키기 위한 아래의 일정에 적극적으로 결합해 주십시오.
>> 농성장 방문
영덕 주민들, 성직자분들이 릴레이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농성장을 방문해서 힘을 주십시오.
장소 | 영덕군청 앞 농성장
일시 | 11월 10일까지 24시간
>> 주민투표 실무 지원
투표인명부 작성을 위한 서명 | 선거관리위원회가 거부한 주민투표, 우리 스스로 작성하는 투표인명부 작성을 위한 서명작업에 지원해주십시오. 농성장 방문하시면 그때 상황에 맞게 필요한 지역에 배치합니다. 투표인명부 정리작업에 투입합니다. ( *서명버스 1차: 10월 3~4일 / 2차: 10월 10~11일 서명버스 문의 범군민연대054-734-2016)
주민투표 관리위원회 사무국 실무지원 | 참관인 모집, 투표관리인 모집, 투표소 관리 등 자세한 업무 배치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십시오.
>> 10월 24일(가안) 집회
주민투표를 앞두고 영덕주민들의 역량을 총 결집하는 집회를 10월말에 가질 예정입니다.
전국에서 참여해서 대규모 집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2015년 9월 24일 영덕 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추진위원장 백운해
*문의: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추진위원회 사무처장 차천영 010-6637-7741
[출처] 영덕핵발전소유치 찬반주민투표 추진위원회의 호소문|작성자 주민투표 추진위
10월, 11월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 시민편찬위원 모집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시민편찬위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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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시민편찬위원 모집현황 |
11월 시민편찬위원 모집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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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회비 |
총 1,458건/ 총 14,806,000원 (- 수수료 413,105원) |
총 2,035건/ 총 23,614,500원 (- 수수료 573,81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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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총 221건/ 총 23,007,502원 |
총 69건/ 총 7,898,44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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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신규 등록 회원 |
월납 |
일시납 |
월납 |
일시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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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43명 * 총3,385,000원 |
* 총 49명 * 총 2,993,000원 |
* 총 520명 * 총 5,095,500원 |
* 총 89명 * 총 5,6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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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27일까지의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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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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