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 결의 12일째 단식농성 소식지
핵발전소의 영덕 유치를 가리는 주민투표는 투표율에서 성패가 좌우됩니다. 하지만 생업에 종사하시는 주민분들께 투표의지는 물론 핵발전소에 대한 이해와 관심마저 아직은 사치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기회가 없는 주민들도, 돕고 싶은 활동가들도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해왔지만, 이제는 마을 단위로 삼삼오오 모여들어 공부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영덕 북부에 자리한 창수면, 병곡면, 영해면, 축산면 주민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주민들은 어제 설명회보다 더 많이 모이셨습니다. 직접 재배하신 포도를 한아름 내어주셔서 청년회관이 온통 포도향기로 가득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김익중 교수님께서 핵발전소의 폐해에 대해 섬뜩하리만치 생생한 설명을 해주셨고, 양이원영 처장님은 주민투표의 힘에 대해 뜨거운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고리 핵발전소가 있는 부산 장기에서 균도와 균도아빠가 또 귀한 걸음을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이 남겨주신 산천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돌려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 작지만 힘이 센 열망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무엇보다 영덕 주민들 시간의 살 속으로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모든 걸 쏟겠습니다.
[출처] 핵발전소 피해와 주민투표 - 마을단위 설명회 영덕북부|작성자 주민투표 추진위
10월, 11월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 시민편찬위원 모집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시민편찬위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10월 시민편찬위원 모집현황 |
11월 시민편찬위원 모집현황 |
||
|
cms 회비 |
총 1,458건/ 총 14,806,000원 (- 수수료 413,105원) |
총 2,035건/ 총 23,614,500원 (- 수수료 573,815원) |
||
|
후원계좌 |
총 221건/ 총 23,007,502원 |
총 69건/ 총 7,898,440원 |
||
|
|
|
|
||
|
cms 신규 등록 회원 |
월납 |
일시납 |
월납 |
일시납 |
|
* 총 243명 * 총3,385,000원 |
* 총 49명 * 총 2,993,000원 |
* 총 520명 * 총 5,095,500원 |
* 총 89명 * 총 5,620,000원 |
|
|
* 2015년 11월 27일까지의 결과입니다. |
||||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