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어린이 자연학교 ‘네 발로 사뿐사뿐’ 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에 추가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이 진행되었는데요.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선정된 단체, 모임의 인사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소개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행정사항 안내와 서류 양식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추가선정된 단체의 수가 많지 않아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시간이 부드럽게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7월에 있을 간담회에는 선정된 단체 모두가 모여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바쁜 중에 시간을 내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비영리단체 활동가들의 성장을 위해 준비한 수요교육회가 오늘 개강을 했습니다.
오늘은 “어쩌다 유튜버?!” 1회차와 “어쩌다 홈텍스?!” 강의가 있었습니다.
유튜버 강의는 대전광역시시청자미디어센터 김광인 강사님과 보조강사로 최민지 강사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첫 시간으로 유튜브에 대한 이해와 영상 제작할 때 주의해야 될 저작권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송국과 1인 미디어의 차이, 왜 유튜브를 보고 유튜브의 최신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영상 제작하면서 중요한 저작권에 대해서 알아보고, 무료로 사용 가능한 소스가 있는 곳을 알려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콘텐츠 기획과 썸네일 제작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차근차근 함께 유튜브를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까지 힘내보아요~ ^^
다음으로 홈텍스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홈텍스 강의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김현숙 팀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회계 업무를 보면서 필요한 홈텍스 사용법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사업자등록증 정정 및 신청, 발급 / 근로소득, 퇴직소득, 기타소득 지급명세서 작성 및 제출 / 원천세, 부가가치세, 법인세 신고 및 납부 / 연말정산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홈텍스에 로그인하여 함께 메뉴를 찾아 단계를 밟아가며 진행했는데요.
익숙하지 않은 메뉴와 내용이었지만 다들 열심히 들으시며 함께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록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익숙해지지는 않겠지만 이 시간을 통해 홈텍스 사용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수요교육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도내 9개 시군 기후위기비상행동이 함께 지구의 날 공동행동 캠페인을 시행하였습니다.
9개 지역 활동의 대표 사진들은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어요.
수원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경기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연대체인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의 공동행동에 참여했어요. 수원기후넷이 여러 단체가 함께하는 만큼 다양한 경로로 거리행진을 동시다발로 진행했는데요. 저희는 수원환경운동연합과 수원YWCA, 수원녹색당과 함께 걸으며 온실가스 주요 배출 거점 앞 피켓시위도 하고 행진하며 만난 지역 주민들께 지구의 날을 알렸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 당사 앞에서 진행한 퍼포먼스. 여러분에겐 어떤 메시지가 보이시나요?


*지구의 날: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하버드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와 함께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고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입니다.

매주 금요일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을 시작합니다.
심형진 공동대표님, 박옥희 사무처장님, 이의순 님과 함께 인천시청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 1주차를 진행했습니다.
인천시는 2030년까지 영흥 석탄발전소를 폐쇄하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정의로운 탈석탄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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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목) 환경운동연합은 2021년 지구의 날 주제인 “Restore Our Earth(지구를 복원하자)”에 맞춰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환경운동연합의 전국 공동행동’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광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상무지구) 앞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1인시위와 함께 SNS인증샷 올리기로 참여하였습니다.
성명서
51회 지구의 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전 지구적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우울하다. 기후위기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우리에게 남은 탄소예산이 속절없이 줄어가고 있다. 전 세계가 앞 다투어 ‘기후위기 대응’을 약속하고 ‘탄소중립’ 선언을 이어가고 있지만 실상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는다. 5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남은 탄소예산을 시간으로 따지면 이제 고작 6년 8개월 정도다.
한국의 상황은 더 참담하다. 보궐선거라는 이름으로 또 한 차례의 광기가 우리 사회를 휩쓸고 지나갔다. 대규모 국책개발사업이면 언제나 지역의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다는 ‘토건 만능’의 근대적 망상, 또 한편으로는 그러한 망상을 충동질하여 표를 얻는 나쁜 습관에 길들여진 정치의 광기가 ‘가덕도 신공항’이라는 신기루를 만들어 낸 것이다. 급기야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 고작 세 달 만에 조악한 특별법까지 만들고, 통과시켰다. 무리하게 통과시킨 특별법은 가덕도의 낮은 입지적합성이라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숱한 절차를 무시하도록 조문을 구성하며 기존의 법체계를 무너뜨리기까지 했다.
2021년 지구의 날의 주제는 ‘우리의 지구를 복원하기(Restore our Earth)’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은 복원인가, 파괴인가. 그 대답은 자명하다. 한편, 작년엔 한국도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약속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그 선언에 진정성이 있는 것이었다면, 올해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국내 생태계를 보전·복원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들이 수립되고 시행되기 시작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가덕도 신공항의 추진으로 인해 우리 정부와 국회는 심각한 정책적 모순에 빠지고 말았다. 항공 산업과 공항이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온실가스 배출원으로 지목됨에도 생태계를 파괴한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수치적 사실보다 주의 깊게 주목해야 할 것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탄소중립을 선언한 사회에서 벌어진 하나의 상징적인 사건이라는 것이다. 정부와 국회가 공히 탄소중립을 목표로 삼았음에도 여전히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온실가스를 다배출하는 산업이나 부문에 대해 주밀한 감축 계획을 준비하기보다 기존의 고탄소 사회의 관성대로 일단 일을 저지르고 수소항공기나 CC(U)S같은 미래기술로 ‘언젠가’ 뚝딱 탄소중립을 달성하면 된다는 속편하고 무책임한 정치·행정이 문제의 본질이다.
그리고 이제 그 요란한 선거판도 끝나고 우리 사회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신공항 건설로 인해 파괴될 가덕도라는 터전과 생명들만이 그 자리에 남아있다. 토건의 망령처럼 가덕도 신공항 예찬론을 펼치던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다. 가덕도에 상괭이가 살고 있다는 것, 수달이 산다는 것을 아는가. 봄이면 찾아오는 숭어 떼와 가덕도에서 쉬어가는 도요새와 물떼새의 긴 여정을 그들이 아는가. 그럼 신공항 건설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대항마을에 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은 있는가.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한다는 것은 이토록 많은 생명의 학살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 지구의 복원을 요청하는 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파국적 생태 재앙이 예고되는 기후위기 시대를 관통하며, 환경운동연합은 요구한다.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탄소중립을 가로막으며, 수천 년의 문화유산을 매몰시키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즉각 백지화하라. 지구를 파괴하는 토건의 광기를 당장 멈춰라.
2021.4.15.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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