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어린이 자연학교 ‘네 발로 사뿐사뿐’ 잘 다녀왔습니다!


자원순환연대와 환경부, 환경운동연합이 환경부 민간자원촉진사업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협약한 곳은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대구경북환경공단, 와룡농협, 순천농협, 청담한방병원, 부산환경공단, 동양피스톤 노동조합입니다.
2020년 10월 29일 (목), 환경재단에서 협약을 진행한 7개 지역환경운동연합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의 마지막날,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 50여명이 함께 무등산을 걸었습니다.
집단 모임이 어려운 코로나 19상황속에서 매년 개최되었던 체육대회를 대신해
서로의 안부도 묻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회원 가을 소풍,
1코스 장록습지와 2코스 무등산 둘레길 코스로 나뉘어
자연을 만끽하였습니다.
국가습지로 지정요구를 했던 장록습지, 도심속 자연생태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습지에 깃들어사는 생물들도 이곳을 찾는 새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무등산에 전기버스가 다니도록 하여 정상을 가겠다는 발상, 신양캐슬을 지어 누군가의 성으로 만들겠다는 발상
무등산을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 내버려 둬야 한다는 모든 이의 마음을 담아 걸었습니다.
굳이 정상이 아니어도 무등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까요.
이날 “자연이 예술”인 장록습지와 무등산을 함께 걸으며 자연속에서 웃는 회원들의 표정도 모두 예술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환경연합 블로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1코스 “강으로”- 장록습지
2코스 “산으로”- 무등산 둘레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열한 번째 나무는 조영애(죽절초) 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열한 번째 나무는 조영애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조영애 회원님은 죽절초입니다. 키도 1m에 불과하고 이름에 ‘초(草)’가 붙어서 풀 같지만 엄연한 나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귀포시의 계곡 주변 상록활엽수림에만 아주 드물게 분포하는 희귀식물입니다. 대표적인 관상·조경 식물이라 몰래 캐가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죽절초[竹節草]는 줄기에 대나무와 같은 마디가 생기며, 풀과 같이 부드러운 성질을 가져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죽절초의 꽃말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많은 국민이 옷에 다는 사랑의 열매와 비슷합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열두 번째 나무는 김서윤(느티나무) 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열두 번째 나무는 김서윤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서윤회원님은 느티나무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근한 나무 중 하나입니다. 옛날에 20리마다 심어서 스무나무라고도 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오래된 느티나무를 마을을 지켜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습니다. 마을의 신목으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지닙니다. 느티나무는 키가 크고 품이 넓어 그늘이 많아 정자 근처에 많이 심었던 정자나무의 대명사입니다. 주민들이 쉬는 장소이기도 하고 마을의 대소사를 논하는 대화의 장이기도 합니다. 느티나무, 팽나무, 은행나무가 국내 3대 정자나무인데 전국적으로는 느티나무가 가장 많고 제주도의 경우에는 느티나무보다는 주로 팽나무가 정자나무로 쓰여왔습니다. 국내에서 수령 1,000년을 넘은 느티나무들이 많은데 이는 신라시대부터 느티나무를 신성시해 벌채를 금지해 온 나무였기 때문입니다. 느티나무는 무늬와 색상이 좋아 고급 목재로 쓰입니다. 예로부터 느티나무는 고궁이나 사찰을 만드는 데 쓰였으며, 양반의 집이나 가구, 악기 등을 만드는 데 쓰였습니다. 천마총이나 가야분에서 느티나무로 짜진 관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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