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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3일 총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이 23일 기만적인 노사정 야합에 맞서 총파업 투쟁을 벌인다. 민주노총은 지난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 덕평수련원에서 전국 단위사업장 대표자 대회를 하고 사태의 위급함 등을 고려해 추석 명절 전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로 “온 국민을 쉽게 해고하고, 온 국민을 비정규직을 만들려는 작태를 뒤집을 대반격의 포문을 열자”며 추석 전 총파업 투쟁을 위한 단위사업장 대표자의 결단을 독려했다.
한 위원장은 “민주노총은 96년 노동법 개악에 맞서 세계가 놀란 총파업을 실행했던 자랑스러운 조직”이라며 “우리는 또 다시 20년 전의 상황에 맞닥뜨렸고, 우리의 선택은 단호하고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단위 대표자들은 노사정 야합과 새누리당의 노동 관련 법 개정안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총파업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새누리당 소속 159명 국회의원들은 16일 근로기준법, 파견법, 기간제법, 산업재해보상법, 고용보험법 등 노동 관련 5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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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로 “온 국민을 쉽게 해고하고, 온 국민을 비정규직을 만들려는 작태를 뒤집을 대반격의 포문을 열자”며 추석 전 총파업 투쟁을 위한 단위사업장 대표자의 결단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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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민주노총은 96년 노동법 개악에 맞서 세계가 놀란 총파업을 실행했던 자랑스러운 조직”이라며 “우리는 또 다시 20년 전의 상황에 맞닥뜨렸고, 우리의 선택은 단호하고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단위 대표자들은 노사정 야합과 새누리당의 노동 관련 법 개정안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총파업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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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누리당 소속 159명 국회의원들은 16일 근로기준법, 파견법, 기간제법, 산업재해보상법, 고용보험법 등 노동 관련 5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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