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간담회] 인천성모병원 바티칸원정투쟁단 귀국 기자간담회

지부장에 대한 부당해고로 이어진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위한 1인 시위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 2016년 1월 11일 이후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을 중심으로 출근길 1인시위를 계속 하고 있다. 병원사측은 1인시위에 대해서도 배너등을 인근에 배치하는 흑색선전으로 대응하고 있다.


☐ 수신: 각 언론사 사회․노동․보건복지 담당 기자
☐ 담당: 최승제 조직부장 / 010-9062-8275
☐ 제목: 8/11(화) [보건의료노조 3대 캠페인]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중단 촉구 집회
1.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시는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인천성모병원의 노동인권탄압을 규탄하고 노사관계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홍명옥 지부장이 병가를 끝내고 복귀한 뒤 노조전임활동을 하면서 지난 금요일 직원식당 내 중식선전전에서도 병원은 관리자들을 동원해 지부장과 노조 간부들을 애워싸고 노동조합의 일상적인 선전활동을 방해하는 등 반성은커녕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을 더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병원의 인권유린과 노동조합 탄압을 규탄하고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 집회명 :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중단 및 사태해결 촉구 집회
○ 일 시 : 2015년 8월 11일(화) 18시30분
○ 장 소 : 인천성모병원 앞
○ 주 최 :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10년째 노동.인권 탄압 자행해온 인천성모병원!
천주교 인천교구는 사태해결 위해 즉각 대화에 나서라!
정의당 정진후 국회의원 농성장 지지방문!
인천성모병원지부 투쟁 승리 위해 지역시민 1일 동조 단식 벌여!
지역시민단체, 인천성모병원 사태해결 위해 강도높은 지지투쟁 벌여 나가겠다!
단식농성 4일차인 8월 28일 오늘 농성장에는 박민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부천지역본부 지부장 및 간부들이 함께 투쟁승리를 결의하며 지역선전전 등을 벌이고 있다.
오후 인천교구펑 앞 농성장에서는 거리선전전, 피켓팅 등 쉬지않고 일정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성장 지지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전 정의당 정진후 국회의원 지지방문에 이어 정의당 이정미 부대표, 노동자연대, 보광사요양원 조합원, 인부천본부 산하 지부 조합원들까지...
농성 4일차에 접어드니 농성장을 지나 오가는 익숙한 인근 시민들은 "수고 많으시다"며 조심스레 지지의 말을 전했다.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4일째 곡기를 끊고 계신...많이 힘드실 홍명옥 지부장님은 지지방문 오시는 이들에게 "바쁘신데 인천까지..."라며 미소로 맞이하시며 일일이 상황설명을 잊지 않으셨다.
저녁에는 서울에서 집회를 마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방문, 인천성모병원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격려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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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의 단식과 촛불 시위가 26일째일째 이어졌다. 인천성모병원을 운영하는 천주교인천교구청 앞에 모인 100여명의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인천교구의 책임을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집회 발언을 통해 “병원측은 매일 아침 7시 45분에 전 직원을 모아 기도회를 연다. 노조에서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기 위해 거부해왔다. 그런데 지부장으로서 사측과 싸우고 있는 나를 기도회에 보내려고 출근시간을 9시에서 8시로 바꿔서 내몰고 있는 상황이다. 기도회에서 많은 직원원이 보게하려고 단상에 올려보내려고 옷을 끌고 올라가려는 실갱이가 벌어진다. 견디기 힘든 모욕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며 병원 현장의 상황을 설명했다.
홍 지부장은 “우리 투쟁의 승리를 확신한다. 투쟁의 과정에서 평생 느끼기 어려운 연대와 지지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여러분의 보석같은 마음들과 함께 하고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며 투쟁 의지를 보였다.
시민대책위 양승조 공동대표도 집회 발언에서 “인천성모문제는 천주교 내부 문제이기 때문에 천주교의 자정능력을 믿어왔다. 그런데 교구가 묵묵부답이라는데 놀랐다. 인천교구는 하나님 말씀도 안 듣는 것 같다. 최기산 주교도 지쳐있을 것이다. 머지 않아 이 사태가 해결 될 것 같다. 우리는 이길 때 까지 투쟁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위한 투쟁이 장기화 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검찰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노동부에 인천성모병원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공식 진정을 넣고 정부의 관리감독을 요구할 계획이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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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투쟁이 해를 넘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4일 단식 20일차 홍명옥 지부장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인천성모병원은 입원중인 홍명옥 지부장에게 무단결근과 사측에 대한 명예훼손을 주장하며 해고결정을 내렸다.
보건의료노조와 인천성모대책위는 릴레이 단식을 통해 농성장을 이어가고 인천성모병원 앞 1인시위를 통해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당한 노동탄압을 알리기로 결정했다.
한편 데일리메디에 따르면 ‘2014 가톨릭중앙의료원 연보’ 분석결과 인천성모병원의 외래환자가 최근 5년간(`10~`14) 50.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을 포함한 카톨릭병원들의 5년간 전체 외래환자 증가율은 15.05%다. 외래환자 50% 증가라는 수치는 전체 가톨릭계열 병원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인천성모병원 사측은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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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앞 1인시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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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앞 1인시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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