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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 문수산성교회 '민들레농부'에서 진행한 고함예배위원회 MT를 마치고 신경하 이사장님을 만났습니다. 계획에 없었던 우연한 만남이어서 더욱 좋았고, 특히나 노랗게 읽어가는 들판과 높다란 푸른하늘 그리고 강화의 가을 풍광은 우리의 만남을 더욱 아름답게 감싸고 있는 듯했습니다.
함께해주신 김영곤 목사님(금성교회)과 황인근 목사님(문수산성교회)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사람: 신경하, 김영곤, 황인근, 이관택, 정유은, 박진수
<강화의 명소- 바그다드 카페에서>
<아름다운 수수밭>
<추수를 기다리는 노란물결 그리고 푸른하늘>
<육개장 칼국수, 가게 이름은 그냥 '칼국수 맛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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