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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그룹, 줬다 뺏고 고소고발, 손배청구 협박까지

S&T그룹, 줬다 뺏고 고소고발, 손배청구 협박까지

익명 (미확인) | 화, 2015/09/15- 14:26
     노조 부산양산지부 S&T모티브지회가 9월14일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조합원과 정년퇴직자 350여명 주식양도 집단 소송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S&T모티브지회 조합원 300여명과 부산양산지부 운영위원들이 참가해 S&T자본에 조합원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주식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S&T모티브지회는 2009년 어려운 회사사정을 고려해 무급순환휴직과 임금동결을 받아들였다. 회사는 대신 2010년 주주총회를 통해 전 임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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