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2015년 가을을 그리는 생태드로잉 6기


[노동개악 저지캠페인]
일시 : 2015년 11월 3일(화) 오후 5시 30분
장소 : 동명상가
내용 : 안산환경연합도 함께 하고있는 노동개악저지 안산네트워크에서 노동개악 저지활동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어제는 박근혜정부 노동정책안(비정규직확대 2년 > 4년, 더 쉬운해고, 파견직확대)과 서민요구안을 가지고 <을들의 국민투표>를 진행했습니다.
*11월 10일에는 중앙동 월드코아 앞(18:00~19:30)에서 더 다양한 노동개악 저지캠페인이 진행되니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 여성환경연대는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서울 시내 학교 6곳에서 중금속 검출과 세척제 성분조사, 그리고 아토피 어린이의
소변 내에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를 검출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일과건강에서는 학용품, 학습준비물 내의 프탈레이트와 중금속 검출시험을 했답니다.
이렇게 활동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면서
어린이들이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정책과 노력을 고민해보는 자리는 마련했습니다.
임상혁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께서 좌장을 맡아주셨고
여성환경연대와 일과 건강의 조사결과 발표, 그리고 환경법률센터의 정남순 변호사님께서
건강한 학교와 학용품을 만들기 위한 방향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조사 결과는… 흠, 여전히 문제가 많았답니다. ㅠ.ㅠ
요약해볼께요.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기준 초과하는 학교 환경 25%, 오래된 건물일수록 더욱 위험
어린이 교육용품 60%에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검출,
초등학생 아토피 어린이 소변 내 프탈레이트(DEHP, DBP)
일반 초등학생의 2배, 미국 초등학생의 4배 검출
헉-_- 이런 수준이었던 것이죠.
빨간색 ‘위험’ 진단이 내려진 장소가 사진에서 보시듯, 절반 이상이었어요.
특히 학습준비물실, 체육실, 과학실 등 학생들의 문방구용품에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학교 중금속 검사 내용, 세척제 성분 조사, 아토피 아동 소변 내 프탈레이트 검사 결과는 아래 클릭!
http://www.slideshare.net/ecofem/2015-54675343
학용품 내 중금속과 프탈레이트 조사 결과 및 업체가 안전한 제품을 만들도록 추동한 이야기는
http://www.slideshare.net/ecofem/2015-54675237
그래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어린이만을 위한 용품이 아니라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쓰는 물건도 포함되도록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실 수 있듯이, 베개도 캐릭터가 없으면 어린이 제품이 아니고
캐릭터가 있으면 어린이 제품인데요.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어린이용으로 나온 미술제품의 질이 떨어져 미술 전문용품을 구입해 쓰는데
그 경우에는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해당되지 않은, 그냥 품공법 상의 물건일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지금의 녹색제품 구매는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재활용품이 포함되므로
녹색제품의 정의를 다시 내려 (적어도 학교에 들어가는 물건만이라도요!)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환경인증마크를 단 건강한 제품들이
사용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녹색제품을 넘어 이제는 바야흐로 안전한 녹색학용품구매조례가 필요한 것이죠!
정남순 환경법률센터 변호사께서는 법률상 녹색제품 판단 기준의 설정과 운영을 지자체에서도 할 수 있으니,
지자체 차원이나 교육청 차원의 조례를 제정해 안전한 녹색 학용품을 위한 제도를 만들 수 잇다고 제안하셨습니다 .
정남순 선생님의 정책 제안이 들어있는 발표문은 아래 클릭!
http://www.slideshare.net/ecofem/2015-54675244
서울시, 교육청, 서울시의회, 환경부에서 토론자로 나와주셨고,
직접 현장에서 학운위 위원장으로서 학교 강당 건물 리모델링을 하셨던 학부모께서도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먼저 서울시에서 나오신 오차환 주무관께서는 서울시가 어린이 공간의 중금속이나 건축자재 검사를 하고 있으나
학용품이나 학습준비물 관리가 어렵다고 하시며, 지금 환경부에 맡겨진 권한 중 일부가 지자체에 넘어와야’
어린이 공간 뿐 아니라 서울 시내 학교와 학용품 관리가 가능하다고 토론하셨어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나오신 김만영 단장님께서는 건축자재는
환경인증마크를 단 제품을 이용하면 안전하지만
학용품의 경우 아직 인증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이 적다고,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학교 건물 공사시 환경산업기술원의 컨설팅을 받으면
구조적으로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귀뜸해주셨어요.
친환경인증을 통한 건강한 학교 만들기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
http://www.slideshare.net/ecofem/3-54675242
서울시 교육청의 고영갑 사무관께서는 조달청 녹색구매 제품은 컴퓨터 등의 전자제품과 가구 위주라면서
학용품과 건축자재를 포함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청 조례가 필요하다고 수긍하셨습니다.
군산 회현중학교의 학운위에서 활동하시며 직접 학교 강당 리모델링을 해보신
조성옥 위원장께서는 친환경 자재를 학교 현장에서 쓰기 위한 고군분투를 생생하게 증언(?)해주시며
신축보다 학교 일부 건물 리모델링이 많은데도 친환경 건물 인증은 전체 학교에 한정될 뿐이라 한계가 많다고
전체가 아닌 건물 일부라도 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지자체 별로 조례를 만들어 친환경 공사를 가이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명희 서울시의원께서는 현재 학교 유해물질은 석면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데,
향후 건축자재와 학용품까지 아우르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실속 있는 서울시 조례를 만들자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토론회에서 끝나지 않고 내년부터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실태조사도 하고, 조례도 만들고, 캠페인도 하기 위해
토론회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고 할 일들을 정리해두겠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건강한 지구를 위해, 우리 또 만나요!
전체 자료집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ecofem/tag/%EC%96%B4%EB%A6%B0%EC%9D%B4%EA%B1%B4%EA%B0%95
[350캠페인] “11월 깜짝 미션” <생활속 에너지 절약 인증샷>
10월 깜짝미션은 <생활속 에너지 절약 인증샷>입니다~
에너지절약 할 수 있는 방법(예 : 안쓰는 콘센트 뽑아두기, LED조명 사용하기, 대체에너지<태양열, 풍력 등> 사용하기 등) 등을 인증샷 사진 찍어 보내주세요!
–> 보내실 곳 [email protected]

<안쓰는 콘센트 뽑아두기>

<대체에너지 사용하기 – 안산중앙도서관 옥상에 햇빛발전소가 설치되어있음 >

<LED 전구 사용하기>
[350캠페인] 2015년 11월 기온을 올려주세요!
11월 14일(토) 오전 9시 측정된 온도값을 올려주세요!
측정값은 11월 14일(토) ~ 11월 20일(금) 까지만 접수됩니다.
꼭 기간을 지켜서 작성해주세요.
기후변화 이슈를 젠더적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 볼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떤 고민과 출발로 접점을 확장할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의 목소리와 시선으로 실마리를 찾아가는 기후변화 2015 대화모임이 지난 10월 20일 열렸습니다.
먼저 여성환경연대의 으뜸지기이신 김양희 선생님의 <젠더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발제로 그 포문을 열었는데요. 기후변화 문제와 협약 체계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 에너지/농업과 식량안보/보건 등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의 젠더 이슈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젠더와 기후변화를 둘러싼 담론은 크게 2가지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첫째는 여성은 기후변화의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취약성’과 둘째는 여성의 생명 감수성, 자연관리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 ‘자질과 덕목’이다. 그러나 각각의 담론 모두 피해자 논리와 본질론에 빠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의 젠더 이슈는 여성의 신체적·사회문화적·경제적 ‘취약성’을 고려한 실질적 젠더의 요구와 기금, 기술 이전 등의 ‘형평성’ 그리고 여성의 경험과 행동 변화 유연성을 고려해 참여가 가능 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드는 ‘민주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이어서 기후변화라는 글로벌 아젠다가 놓여 있는 위치, 여성 관련 정책의 여성 관련 정책의 의제 확장도와 통합을 위한 방법론, 논의 구조, 강제적 이행과 자발적 참여 등을 중심으로 한국여성단체연합 국제연대센터 소장님이신 조영숙 선생님의 <베이징+20 & Post-2015 SDGs & 유엔기후협약과 여성>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20년 전의 북경여성대회를 기점으로 한국의 여성 정책의 발전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왔으나, 오히려 2000년대 이후 여성에 대한 폭력과 혐오는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실정에서 여성 이슈를 개별적으로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다. 기본적으로 섹슈얼리티, 젠더, 정치경제영역을 통합적으로 논의하고 환경과 통합된 관점으로 여성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실제 재난이 발생 했을 때의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지표로 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안태윤 연구위원님의 <재난안전대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 평가>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재난과 관련 한 젠더 이슈는 ‘여성은 아동, 노약자 등의 돌봄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피해 후 가장 지원이 필요한 집단’으로 일본의 동일본대지진, 스시랑카 쯔나미, 일본의 한신 대지진 등의 사례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여성의 빈곤문제와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로 인한 복구 어려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발제의 자세한 내용은 발제 자료집을 확인해주세요 (자료집 바로가기)
발제만큼 후끈 달아오른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모두 둥그렇게 모여 나눈 대화인데요.
기후여정 순례단은 14박 15일 동안 총 15개의 지역, 30개의 현장을 방문해 단순히 피해와 적응만이 아닌 현장에서 발견한 대안과 희망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여성재난의 이슈를 이론적으로는 몰라도 본능적으로 직접 실천하고 있다는 차일드세이브의 세딸맘, 기후변화를 둘러싸고 한국의 현실은 국제사회에서 왜곡되고 있는 상황을 전한 녹색당의 이유진님, 기후변화 시대에 내가 사는 도시는 어떻게 변화 해야 할까, 먹거리 문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마르쉐@의 이보은님, 기후변화의 피해자이자 주체인 여성들이 기후변화 현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운동을 어떻게 통합하고 공동대응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한국YWCA연합회, 기후변화와 SDGs의 목표를 한국 정부와 부처가 어떻게 국제사회에 보고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언급해주신 여성단체연합의 정금자님 등의 의견 등 기후변화를 둘러싼 여러가지 논의가 대화의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대화의 소중한 이야기를 모아 11월 29일 전세계 공동 기후행진(자세히보기)에서 행동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뒤따라 올 소식들을 기다려 주세요
인천녹지축 보전을 위한 시민대토론회
인천내륙유일 녹지축 어떻게 보전할 것인가
일시 _2015년 11월 4일(수) 오후2시
장소 _인천YWCA 7층 대강당
주최 _인천녹지축보전시민행동 ․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사)대한불교삼계종 (사)인천불교신문사 가톨릭환경연대 대한불교화엄종만월산약사사 동네야놀자 마을과이웃 미추홀교육문화센터 민주노동연대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 민주평화초심연대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새로운사회를창조하는청년광장인천지부 생명평화기독연대 생태교육센터이랑 서구민중의집 스페이스빔 인천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인천YWCA 인천감리교사회연대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민예총 인천민중교회연합 인천불교총연합회 인천사람연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야생조류연구회 인천역사교육연구소 인천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인천재가불자총연합회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인천환경운동연합 참좋은두레생협 천주교인천교구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인천교구환경사목위원회 천주교인천교구노동자센터 평등교육실현인천학부모회 푸른두레생협 한살림경인지부 햇빛발전협동조합 환경과생명을지키는인천교사모임
주제발표
사회_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인천시 녹지축 보전 정책 /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과
녹지축 보전을 위한 민관협력사례 / 이상명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
시민들이 선정한 녹지축 보전 7대 과제 / 박흥렬 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
지정토론
좌장_정종태 인천대학교 교수·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환경분과 위원장
이양주 / 경기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
유제홍 /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지영일 /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
이혜경 /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자료집 다운로드인천녹지축 보전을 위한 시민대토론회_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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