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제윤경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서민 금융, 금융 소외, 은행 문턱이 높다, 는 등의 말에 우리는 속아온 것 같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금융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에 호응해 정부의 대출 규제는 계속 완화됐다. 이제 빚을 내는 길은 너무도 많고, 쉬워서 거의 전 국민이 채무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빚이 없다고 생각하는 당신, 지금 지갑을 열어보길 바란다. 꽂혀있는 카드가 몇 장이나 되는지 살펴보시길. 거기 있는 카드도 빚이다. 게다가 야금야금 ‘카드론’, ‘리볼빙 서비스’, ‘현금 서비스’ 등을 통해 당신은 빚을 내고 있지 않은가. 학자금 대출, 전세 대출, 담보 대출 등 빚은 모습을 바꿔가며 일생의 동반자가 되었고 자칫하면 벼랑으로 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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