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이 시끄러운 근본 이유!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이 시끄러운 근본 이유!
존칭은 생략하고 감정도 숨김없이 노골적으로 하겠습니다.
첫째 문제는 새누리에 있어야 할 성향의 인간들이 민주당에 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독립투사의 후손을 자처하는 이종걸도 과거에 여당에 기웃거리다 여의치 않자 민주당으로 온 케이스고, 역사상 제일가는 도둑이요 사기꾼인 이명박이 야심차게 키운 안철수도 그렇다.
탄핵 후 정동영이 열우당의장일 때 정동영 류의 사람들이 민주당에 왕창 들어왔다.
등등 더 있겠지만 나는 알지 못한다.
둘째 문제는 성향에 관계없이 호남에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 민주당에서 보수꼴통 짓을 일삼는 인간들이다.
이들은 마치 민주당이 호남만을 위한 지역당이라는 착각에 빠져 지들 맘대로 해도 된다는 환상에 빠져있다.
이들은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비밀스럽게 과거 여당과 뒷거래를 마다하지 않는 야당의 보수꼴통들로 새누리에 백기 투항한 한화갑 한광옥 김경재 등이 대표적인 보수꼴통들이다.
역시 지금도 ‘호남의 정신’ 또 ‘호남인은 호남으로’ 등의 말로 민주당의 전국화를 가로막고 기득권 지키기에 안간힘을 쓰면서 민주당을 사당화 하려고 하는 무리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그들의 기득권을 털려고 한 노무현과 노무현을 따르는 이른바 친노들이 제일 눈에 가시이고 제일 밉고, 여당보다 더 친노를 한국정치사에서 지우고 싶어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문재인의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도 적극 협조하지 않고 은근히 방해까지 한 인간들이다.
개혁인물로 가장한 보수꼴통 호남인들이 이런 식으로 민주당의 기득권을 당연시함은 물론 사당화까지 하려고 하면서 정당정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단 한 번도 여당에 내준 적이 없는 관악 을 지역구에서 꼬장지겨 지역구를 여당에 헌납한 정동영!
민주당에서 장관과 대통후보까지 지낸 이 사람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고,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이 경상도만을 또는 문재인만을 위한 또는 호남만을 위한 당입니까?
그 어느 쪽도 아닌 전국정당이 되어야 하고, 그 누구의 사당도 아닙니다.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니 개혁과 정권교체를 바라는 호남을 제외한 타지방의 사람들이 자꾸 전라도 사람들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입니다.
호남인들도 차가운 머리로 냉철히 민주당의 사건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의 신문에 호남의원들도 진보나 개혁과 거리가 먼 경상도 못지않은 보수주의자들이라고 쓴 글이 있습니다.
우리는 통상 보수영남에 적대적인 호남이니까 보수가 아닌 진보나 개혁적인 인사들이라고 마냥 쉽게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민주당에 달려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완벽한 물가리가 필요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