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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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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익명 (미확인) | 금, 2015/09/11- 17:28
 
 
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존칭은 생략하고 감정도 숨김없이 노골적으로 하겠습니다.
 
세상에 살다보면 다 끼리끼리 어울립니다.
노사모니 문사모니 하는 것도 끼리끼리 어울림 문화입니다.
조폭은 조폭대로 자선단체는 자선단체대로 역시 끼리끼리 모입니다.
역사상 제일가는 사기꾼이요 도둑놈인 이명박과 안철수가 잘 어울렸죠!
 
노통시절 안철수가 이름을 날리니!
노통이 와서 도와달라고 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노통의 청을 거절한 안철수가 이명박의 부름에는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총알 같이 명박이 곁으로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안철수의 사기꾼 같고 신기루 같은 신화가 창조되어 어설픈 논문으로 그것도 서울대 교수까지 되고, 꼬마들의 교과서에 닮아야 할 위인으로 기록되고, 자기 회사의 주식이 뻥튀기 되면서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벌게 됩니다.
이어서 방송 신문 등 각종 언론 매체에 노출되면서 서울시장 후보 양보 등, 그의 모든 것이 미화 각색되어 갑자기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하고 18대 대통령 후보까지 됩니다.
완전히 남자 신데렐라라고 해야 하나!!!
 
뜬금없게도 안철수가 새누리의 18대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의 경쟁후보가 됩니다.
 
앞서 글에서 그 사람이 일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판단된다고 했습니다.
나는 안철수가 노무현이 아닌 이명박에게 쪼르르 달려갔을 때부터 아! 이 인간은 아니라고 짐작은 했지만, 국내의 내노라하는 논객들조차도 안철수의 신기루에 홀여 헛발질을 했습니다.
 
결과는 18대 대선에서 문재인이 이명박에게 당했다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그가 민주당의 대선후보 단일화 조건으로 내세운 것이 친노 척결입니다.
참 황당하기도 하지만 자기가 노무현 아니 친노로부터 무슨 정치적 피해를 본 것이 있습니까?
 
당시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을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문재인 : 선거 3달 남았다. 이제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자!
안철수 : 정치개혁이 먼저라니까!
 
문재인 : 선거 2달 남았다. 이제라도 이제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자!
안철수 : 민주당 개혁이 먼저라고….
 
문재인 : 선거 한달 반 남았으니 이제 단일화 논의를 합시다.…
안철수 : 친노 척결이 먼저다.
 
문재인 : 선거 한달 남았으니 이제 단일화 논의를 하자!
안철수 : 친노 집행부 퇴진이 먼저다.
 
결국 이해찬, 박지원이 퇴진하고 민주당은 선거전문가 이해찬 없이 선거 치름.
 
문재인 :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 국민경선하자!
안철수 : 싫다. 여론조사로 하자!
 
문재인 : 여론조사보다는 직접 뽑아야지. 그게 좋지 않겠나?
안철수 : 꼭 하겠다면 민주당원 50%와 간펀드 가입자 50%를 섞어서 하자!
 
문재인 : 시간이 없다. 어떻게든 단일화 하자!
안철수 : 경선은 됐고 여론조사로 하자.
 
문재인 : 좋다. 여론조사로 하자!
안철수 : 그렇다면 여론조사를 하되 단순지지율 말고 적합도로 하자!
 
문재인 : 좋다. 적합도로 하자!
안철수 : 마음이 바뀌었다. 경쟁력으로 하자!
 
문재인 : 좋다. 경쟁력으로 하자!
안철수 : 마음이 바뀌었다. 가상대결로 하자!
 
문재인 : 정 그렇다면 경쟁력 50% 가상대결 50%로 하자!
안철수 : 아몰랑….나 출마 안할래. 사퇴표명.…
결과는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낙선!!!
 
그 후 그는 그의 가짜 명성으로 노회찬 지역구에서 수월하게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여차여차하여 새누리가 아닌 민주당에 또다시 들어와 이른바 호남이 주축이 된 비주류라는 비노 의원들과 함께 합법적 민주당 대표인 문재인친노를 빌미로 헐뜯고 물러날 것을 집요하게 요구하며 당을 적전 와해시키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후보가 된 후 동교동계가 주축이 된 후단협에 시달린 거와 같은 일이 문재인에게 또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믿을 것은 깨어있는 유권자들뿐입니다.
 
“친노”가 무엇입니까?
지역감정과 지역주의를 기반으로 온갖 불편부당 부정부패 특권과 반칙이 난무하는 이 더러운 기득권 세상을 상식과 원칙이 통하고 특권과 반칙이 또 지역감정과 지역주의가 배척되는 공정하고 깨끗한 세상으로 만들고자 한 “노무현의 정신”을 따르는 것이 “친노”입니다.
 
따라서 “친노”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움켜쥐고 있는 국내 왜구나 다름없는 친일반역세력들에게는 더없이 무서운 것이 틀림없습니다.
때문에 국내 왜구나 다름없는 친일반역세력들인 새누리당의 궁극의 목적은 우리정치사회에서 “친노”를 완전히 또는 영원히 배척하는 것으로 민주당을 무력화하여 만년 여당으로 열도의 왜구들처럼 남한을 영구 지배하는 것입니다.
 
제 5대 대선에서 윤보선과 붙은 박정희를 호남인들이 적극 지지한 덕분(몰표)에 역사상 가징 근소한 표차이로 박정희가 대통령 됩니다.
지금의 지역감정과 지역주의에 따른 호남의 피해는 그 후 종신대통령을 하려고 수작을 부린 국내 왜구나 다름없는 친일반역세력인 박정희 패거리들이 만든 것입니다.
본인이 부산에 살면서 느끼는 것은 경북출신들이 국내 왜놈들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박정희교에 충성도가 높습니다.
호남인들은 우리의 정치사를 똑바로 인식하고 극복하고 물리쳐야할 적이 누군지 더 살피고 대승적으로 판단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민주당은 완전 “친노”로 무장하고 정면 돌파만이 국민들에게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개처럼 살든지 사람처럼 살든지 선택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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