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살리기 자전거 탐사단] 3차 조사 일지
미세먼지 아직도 중국탓만 하십니까?
물론, 봄에는 편서풍을 타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날아와 국외영향은 60~80%까지 상승합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1년 365일 존재합니다. 우리 몸에 차곡차곡 축적중이죠.
경유차, 무려 수도권 미세먼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범입니다.
또 초미세먼지 중 최대 28%는 충남지역 화력발전소에서 유입됩니다.
정부는 오히려 경유차 활성화 정책을 펼치며 경유차 구매를 조장합니다.
게다가 화력발전소 11기가 건설 중이며 9기가 2029년까지 증설될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이게 할 말인가요? “국민 마스크 쓴 모습에 제 가슴까지 답답하다. 미세먼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또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는 그 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대책, 경유차활성화정책 철회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우선입니다.
(2016년 5월 제작)
- 박근혜정부의 ‘경제 활성화법’은 오직 민영화·규제완화 추진하는 민생파탄법 -
지난 22일 열린 5자회담에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국제의료사업지원법(국제의료법)을 11월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서비스법)에 대해서는 보건·의료 분야의 제외 범위를 놓고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의료법은 민간의료보험사의 외국인환자 유치 허용 조항 등은 삭제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국내병원의 해외 영리병원 진출 허용 등 갖가지 의료민영화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서비스법은 ‘보건·의료’분야가 삭제되어야 하나, 보건의료를 제외한 사회공공서비스 부문의 민영화 역시 결코 합의되어선 안 될 문제이다. 이 두 법안은 경제발전을 명목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파괴할 민영화법 그 이상이 아니고, 우리는 이것이 합의와 타협의 대상이 아닌 폐기되어야 법안들이라고 판단한다.
첫째,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은 의료민영화 정책 패키지로 폐기되어야 한다.
국제의료법은 일부 독소조항을 제외했다고 알려졌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가 남아 있다. 우선 국내 병원이 해외 영리병원에 투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비영리인 의료법인은 수익을 오로지 의료기관에 재투자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런 병원 자산을 해외 영리병원에 투자할 수 있게 되면 병원 본연의 기능이 망가질 것이다.
또한 이는 국내영리병원 설립의 통로가 된다. 해외에 영리병원으로 진출한 국내병원은 엄연한 외국법인이므로 국내 8개 주요도시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에 외국법인인 국내영리병원이 들어서게 된다. 게다가 국제의료법은 이런 해외진출 의료기관에 각종 정부지원 혜택을 주는 조항이 있다. 공적자원을 의료상업화에 쏟아 붓는 것이다.
게다가 해외환자 대상 원격의료의 경우 의사간의 원격‘협진’으로만 한정한다고 알려졌으나 관찰, 상담, 교육에 해당하는 원격모니터링의 문제가 남아 있다. 원격모니터링도 원격의료의 다른 말이고 일부일 뿐이다. 정부가 현재 역점을 두는 것이 바로 원격모니터링과 이에 해당하는 건강관리서비스의 민영화이다. 또한 외국어 의료광고 허용 역시 병원 간 과잉경쟁과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키울 것이다.
국제의료법 자체가 그간 의료법 개정사항으로 국회에 막혀 있던 여러 의료민영화 정책의 종합일 뿐으로 몇 가지가 제외된다고 하여 용납될 수 있는 법안이 아니다. 정부가 내세우는 ‘외국인 환자 유치 브로커’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그에 해당하는 조례나 법 개정으로 족하다.
둘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전체 사회공공서비스의 민영화법으로 폐기되어야 한다.
서비스법은 사회 공공서비스를 산업으로 치부하여 기재부가 의료, 교육, 가스, 철도, 가스 등 공공적 영역에 대한 전권을 쥐고 규제완화와 민영화를 추진하는 법안이다. 보건의료 부문에서는 이것이 의료민영화법이라는 시민사회의 문제제기가 잇따르자 여당은 ‘공공의료’ 제외, 야당은 ‘보건의료’ 전체를 제외하자는 입장이다. 그러나 공공의료 제외란 말장난에 불과하다. 공공의료와 산업용 의료가 따로 있는가? 부대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의료 영역을 영리회사에 팔아넘기고, 의료민영화에 반대한다며 영리병원을 추진하고 공공의료를 보완하겠다며 원격의료를 추진하는 정부여당의 지난 행보가 이들의 의도를 환히 드러낸다.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설사 보건의료를 다 제외한다고 해도 서비스법의 통과를 지지할 수 없다. 의료분야 뿐 아니라 교육과 철도, 가스 및 운송, 방송통신 등 모든 사회공공서비스 분야의 공공성을 파괴할 법안이기 때문이다. 의료가 제외된다 하더라도 노동자, 서민들의 삶을 파괴할 민영화가 몰아친다면 우리의 삶과 건강은 크게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 서비스법 자체가 전면 폐기되어야 한다.
정부는 이제 교과서 이념논쟁을 그만두고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집중하자’고 한다. 그런데 국정교과서 반대 운동이 민생 발목잡기라는 정부의 기만적 이념공세도 문제다. 그리고 정부가 말하는 경제와 민생이 곧 의료민영화와 사회 공공서비스의 민영화·규제완화 정책이며, 민생을 위한 법이 아니라 민생파탄법이라는 점을 우리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강조한 경제활성화 3법, 이중에서도 특히 국제의료법과 서비스법은 오직 기업경제만을 활성화하고 민생은 파탄으로 몰아갈 법이다. 19대 국회 회기 종료를 앞둔 어수선한 상황에서 정부는 이 민생파탄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우리는 민주주의와 민생활성화를 바라는 국민들과 함께 이를 저지할 것이다. <끝>
2015. 10. 26. (월)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2005년-2013년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 29% 증가 추정, 2060년엔 3배 증가한다.
OECD의 ‘2017 대한민국 환경성과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OECD 국가 중 온실가스 배출 증가세가 터키에 이어 2위입니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3년째 ‘동결’되고 있는데 말이죠.
이는 압도적인 화석연료 사용 때문입니다. 2015년 기준 1차 에너지 총소비량에 따르면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비율은 무려 82%를 차지하는데요. 반면 재생에너지는 1.5%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건설 중인 석탄화력발전소는 6기, 계획 중인 것은 8기로 2022년까지 총 14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반도 위에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미세먼지의 주범이기도 한 석탄화력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순위(2015년)의 1-5위가 모두 석탄화력발전소입니다.
반면 재생에너지 비율은 OECD 최하위 수준으로 2035년 재생에너지 장기 목표인 11%는 2030년보다도 후퇴한 목표입니다. 이마저도 재생에너지 지원과 에너지 수요 관리, 양쪽에 대한 노력을 현저히 확대해야 가능합니다.
미세먼지와 안녕!하기 위해 정부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철회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합니다.
<< 1차후기 >>
6월 16일 서울환경운동연합 순례길… 오늘은 낙동강 탐방을 하였습니다. 1등으로 사직공원에 도착하여 아침으로 나온 주먹밥을 기분좋게 먹으며 기분좋게 낙동강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육지안의 섬 회룡포 도착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산등성이에서 내려다 본 회룡표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으나 4대강사업이란 잘못된 환경정책으로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4대강 사업의 영향을 덜 받은 곳이어서 낙동강 물을 따라 약 30여분 천을 따라 딸과 함께 걸었던 오늘의 추억은 완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두번째 일정인 경천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하늘이 내린 아름다운 곳’이란 애칭이 무색할 만큼 녹조가 벌써 보이기 시작했고 역시나 멀리 내려다보이는 곳은 토목건설 즉 보를 만들어 환경이 안좋은 사례로 개발되어진 모습을 보고 씁쓸한 마음을 어찌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어서 다음 장소인 상주보 도착 강이란 굽이 굽이 흘러야 하는데 한강개발을 따라한 일자형 강으로 바꿔버린 모습은 벌써 녹조라떼가 보이고 그래서 다함께 ‘낙동강을 흐르게하라’를 크게 외치고 화원유원지로 출발하였습니다.
4대강 사업의 오류와 문제점을 확인한 일정이었습니다. 결론은 한강을 재대로 복원해야 대한민국의 강이 재대로 흐른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한강을 기본 모델로 하천을 개발함으로서 모든 강이 망거지고 특히 산과 강이 만나는곳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는 생애 첫 방문지였는데 화원유원지 옆 최대 습지인 달성습지를 잘못 관리하여 두루미 월동지가 일본으로 옮겨지고 ……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작 성 자 하 정 참가자
<< 2차후기 >>
서울에 산다고 서울에만 신경을 썼구나 생각을 하며…..
철새들이 평화롭게 먹이를 먹던곳을 저리 흉물스럽게 만들어 동물들이 떠나간 자리에 사람도 그 강에 기대어 살기 힘들어 진다는것을 우리는 왜 모를까요?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인 장본인과 그 사업으로 일정의 이익을 챙긴 사업주들은 개발이익을 국민들에게 되돌리고 개발했던 곳을 다시 이땅의 주인인 자연에게 되돌려주기를 촉구 합니다. 함께 하셨던 분들이 하나의 밀알이 되어 조금씩 조금씩 당당하게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는 마음과 힘을 모으기에 노력하여, 후손들이 자연스런 환경속에서 자연의 뭍생명들과 평화롭세 소통하고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될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주어야할 책임이 있기에 우린 열심히 배우기에 노력하고 전파하는 일에 노력을 해야겠다 생각을 해보며 또 우린 생활속에서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낙동강 탐방 함께하셨던 분들이 밀알이 되셔서 외로운 투쟁을 하고 계신 정수근 국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환경단체 활동가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작성자 최 영 란 참가자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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