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회원인터뷰] 평화를 나누는 부자(父子), 김기흥+ 김성종 회원을 소개합니다!

지역

[회원인터뷰] 평화를 나누는 부자(父子), 김기흥+ 김성종 회원을 소개합니다!

익명 (미확인) | 월, 2015/09/07- 21:04

서울KYC 회원들을 만나보는 시간, 회원 인터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난 8월 동아시아  역사 이해를 위한 일본 평화여행에 함께 했고
각각 평화길라잡이, 일본어 공부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
김기흥, 김성종 회원을 만나봅니다.

먼저 아들인 김성종 회원부터 만나보실까요?


김성종 회원님~ 본인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평화길라잡이 1기인 김기흥 선생님을 아버지로 두고 있는 김성종입니다.
올해 8월에 가입한 새내기 회원입니다.



평화길라잡이 1기로 오랜 기간 활동해오신 아버지 모습을 어렸을 때부터 봤을 텐데요,
아버지의 첫 안내를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궁금하고, 지금 아버지의 활동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도 궁금합니다!

아버지의 첫 안내를 들었을 때 저의 나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그 당시 설명을 들었을 때의 느낌이 자세하게 생각나지는 않지만, 집에서만 보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선생님 같은 모습의 아버지를 보면서 새로움과 놀라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오랜 시간에 걸쳐 끈기 있게 하고 있는 경험이 없고, 그런 활동을 오랜 시간 묵묵히
활동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동아시아 평화여행에 함께해주셨어요! 어떻게 참가하게 되셨나요?

아버지의 권유도 있었지만, 강제징용 역사와 일본에 대한 호기심으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평화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하고, 다녀온 뒤 느낌이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평화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들의 열정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같이 가신 선생님들과 우리를 안내해주신 분들의 열성과 태도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저에 대해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 외국어 능력, 강제 징용의 아픈 역사와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뭔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것에 대한 후회,
선생님들이 보여주신 열정에 비해 못 미치는 자신에 대한 자책감,
그리고 역사를 등한시하면서 살아온 저 자신에 대한 분노가 가장 컸습니다.



평화여행 이후 서울KYC 회원가입도 하고, 일본어공부방 소모임에도 함께하고 계신데요,
회원활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평화여행을 다녀오고, 깊게 반성하면서 좀더 보람차게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배우고, 공유하고 싶어 회원활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울KYC에서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평화길라잡이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 근대 역사를 정확히 알고 싶고, 더 많은 시민들과 제가 배운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들이 '멋있다'라고 느끼는 아버지, 어떤 분이실까요? 바로 김기흥 회원을 만나보겠습니다.

김기흥 회원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평화길라잡이 1기로 서울KYC와 인연을 맺은 김기흥입니다.
의료기관에서 의학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복이 있어서 한국도서관협회 제47회 한국도서관 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평화길라잡이 1기로 지금까지도 왕성히 활동 중이신데 어떻게 서울KYC와 평화길라잡이를 알게 되셨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비결이 있다면?

1989년 직장 내에서 역사기행반이라는 답사동아리를 창립했는데
그때 모셨던 소장역사학자분께서 평화길라잡이 공고를 보고 시민과 함께 하는 운동을 해보라고 추천하는 거예요.
항구에 매여 있는 배가 되기보다는 바다로 나가서 세계로 항해하는 배가 되라는 조언과 함께요!
활동 비결은 열정이죠! 비타민이고요!

평화길라잡이로 오랜 기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데, 시민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우리가 독재 정권만 바뀌면 다 이루어지는 줄 알고 열심히 싸웠잖아요!
하지만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때에도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항상 밀리고
결국 보수정권에게 정권을 내주어 참담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현실이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나라에는 시민세력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시민 하나하나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아시아 평화여행에 함께 하셨는데요, 어떠셨나요?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20여년 동안 역사 답사 동아리를 통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다녔던 탓에 일정이 빡빡해도 견딜만 했어요.
평화여행을 하면서 나이 젊은 선생님들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제가 모르는 면을 배우고, 세대 간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사무국 기획력도 탁월해서 중국, 일본 평화여행 모두 다녀오면 에너지가 충만해지는 것 같아요.

아드님이 평화여행에 함께 참여하신 뒤 회원가입도 하시고 평화길라잡이도 되겠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었나요? 아들에게 이 활동을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나요?

마지막 날 평가회 때 일어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계획된 것은 아니고 추천도 하지 않았어요.
요즘 아들 세대는 너무 힘든 세대라고 생각해요.
일본 평화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느끼고 왔으면 했어요.



2005년 평화길라잡이 1기로 활동을 시작하셨으니 벌써 만으로 10년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으세요?

큰아들이 군대에 있는데 면회 갔더니 뜬금없이 이제 남들 아빠처럼 편히 살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들에게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면서 사는 게 편히 사는 것이라고 일러주었어요.
언젠가 평화길라잡이 1기 동기가 한 말대로 선배들이 피땀흘려 어렵게 이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무임승차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새내기 회원인 아들 김성종 회원과 만으로 10년을 왕성히 활동하신 아버지 김기흥 회원님..
부자에게 서울KYC란 무엇이고, 다른 회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실까요?


서울KYC란 ______다?

(김성종) 서울KYC란 나침반이다.
내가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게 될지, 무슨 준비를 해야할지, 미래에 대한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인 것 같습니다.

(김기흥) 서울KYC란 보물섬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찾아야 할 온갖 보물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사회와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평화, 인권, 통일, 역사의 보물을 찾는 것은 자기자신의 노력과 몫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KYC와 회원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김성종)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부족한 것도 많은 새내기 회원입니다.
알고 있는 것보다 알아가야 하는 것이 많은 만큼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기흥) 이번 해방 70년, 강제 징용과 일본 평화여행에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특히 일본 시민단체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라는 데 놀랐어요.
평화길라잡이 하면서 나이 많다고 위축되었었는데,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의 모리구치 선생님, 기무라 선생님을 보면서
당당하게 가슴 펴고 활동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즈음 우리 주변에 작은 차이로 서로 상처주고 공동체와 결별하는 소식을 들으면 속상해요.
조금 더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우리의 울타리를 잘 지키며 보듬어 가면서 여럿이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평화길라잡이 파이팅! 사랑합니다!


서울KYC라는 공간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따로 또 같이 역사의 진실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아버지의 오랜 활동을 묵묵히 응원하며 배울 점을 찾고, 청년으로 할일을 고민하는 아들 김성종 회원!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길 바랬던 아버지 김기흥 회원!
아버지와 아들이 서울KYC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서로의 모습도 발견하고
의미있는 활동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두분 너무 멋지시네요^^


회원 인터뷰에 응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울KYC에서 김기흥, 김성종 부자의 활발한 모습, 기대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 쓰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6년 그 날 (104) ‘뱃노래’ 개사곡을 만들었다. 발언하러 나가서 ‘뱃노래’부터 부르기 시작했다. 갑자기 노래를 부르니 다들 놀란 표정이다. 주민들이 후렴을 따라 불렀다. 앵콜이 나와 ‘각설이타령’을 불렀다. 다들 즐거워했다. 이어 북미간의 필리핀 극비회동, K2 군공항 이전 상황에 대해 발언했다. 뱃노래(개사곡) (후렴)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사드는 안 된다(성주가 평화다) 미국과 국방부가 사드배치 한다네. 성주 군민 촛불 들고 사드는 안 된다 성산포대 온다더니 초전으로 가뿟네. 초전 땅도 성주 땅이라 사드는 안 된다 도지사 김관용이 사드수용 하라네. 제정신이 아니구나! 헛소리 말아라. 국회의원 이완영이 우릴 보고 종북 좌파. 니 꼬라지 본께로 밥맛이 없구나! 서울엔 김제동이 성주에는 이재동. 두 재동이 힘 합하니 사드가 못 오네. 김천과 성주가 촛불 들고 싸우고 원불교가 합세하니 사드는 못 온다. 사드야 가거라. 미국으로 가거라. 사드가고 평화오니 성주가 평화다 jtbc에서 대통령 연설문을 최순실이 수정했다는 국정농단의 결정적인 보도를 했다.

화, 2017/10/24- 07:46
82
0
2016년 그 날 (101) 대구 평화대회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평사단도 참여하여 율동을 했다. 성주촛불에서는 전영미 부위원장, 이강태 진행팀장의 사회로 처음 사드부지가 발표됐을 때의 소회, 가장 속상했을 때, 가장 가슴 뭉클했을 때, 서로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터놓고 이야기하는 토크쇼 ‘촛불 톡투유(talk to you)’가 진행됐다. 패널로 이재동 부위원장, 박철주(성주읍) 기획팀장, 노태맹 원장, 김효남(대구), 서미란(금수면)이 참여했다. 사드부지 발표 당시 소회를 묻자 주민들은 ‘여기서 살 수 있을까’, ‘자도 자는 것 같지 않고, 꿈이면 좋겠어. 제발’, ‘우리더러 다 죽으란 것인가’, ‘인구가 적어 최적지라고 말하는 국방부에 분노’한다고 했다. 가장 속상했을 때는 ‘3부지 발표한 날 군수가 1층부터 4층까지 오르락내리락 시켰을 때 너무 짜증났다.’, ‘이재동 회장 끌려갈 때’, ‘군수가 3부지 발표할 때 속이 디비졌는데 사드 막아내고 기분 좋게 갈라고 싸우고 있다’고 했다. 가슴 뭉클했던 순간은 ‘인간 띠 잇기 해서 여러 명이 같이 구호 외칠 때’, ‘처음 인도에서 집회할 때’, ‘10만인 서명 달성했을 때’, ‘길바닥으로 쫓겨났을 때 포기하지 않고 비 오는데도 촛불을 들었을 때’라고 했다. 서미란은 “1기 투쟁위는 뜨거운 여름과 함께 가버렸고, 우리는 남아 촛불 에너지로 가열찬 사드반대 투쟁을 하고 있다. 우리 모두, 2기 투쟁위를 믿고, 우리를 믿고, 하나가 되어 촛불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자”고 했다. 노태맹 원장은 “가장 감동적인 것은 101일째 여기에 앉아 계시는 여러분들이다. 민주주의는 엉덩이의 힘이다. 끝까지 버티는 우리의 힘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토, 2017/10/21- 10:28
54
0
성주촛불 465일

금, 2017/10/20- 19:44
54
0



김관진의 문재인 물먹이기. "문재인의 외교카드를 없애라!"
화, 2017/10/24- 21:22
193
0
성공회대학교 사회학부 워크샵에 참여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사드에 대한 관심이 고마웠고 진지한 질문들 또한 좋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드반대에 참여할 수 있는가를 묻기에 오늘 바로 이런 프로그램이 사드반대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 해줬습니다. 멀리서 보다는 학교 내에서도 얼마든지 사드반대 홍보 등을 통해 함께할 수 있다고 대답해 줬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을 충분히 즐기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이라고요.

화, 2017/10/24- 21:15
209
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48486925614364&id=10001359… 성주촛불 467회차 라이브 방송입니다.
화, 2017/10/24- 20:11
305
0
새 민중음악 선곡집이 CD와 TAPE, 음원의 형태로 발매되었습니다. 이제 음원포털들을 통해서도 평화를 바라는 음악들을 청취 가능합니다. [새 민중음악 선곡집 Vol.1 - 소성리의 노래들]은 성주 소성리에서 오재환, 예람, 이형주, 황경하가 5박 6일간 체류하며 만든 음악들을 담았습니다. 발단은 [미디어로 행동하라]라는 프로젝트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감독님들이 투쟁현장에서 체류하며 짧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는 연대 프로젝트였는데, 올해는 음악가들도 함께 참여해보자는 음악가이자 활동가, 오재환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음악가의 방식으로 함께 싸우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을 했고, 성주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현장에서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대중음악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공감하는 주제로 음악을 만들고 즐거움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민중음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고립된 채 눈물짓고 있는 소성리 주민들의 사연을 음악의 힘을 빌려 알리고 그분들을 위로하고자 했습니다. 그분들에게 자행되고 있는 국가의 폭력을 고발하고자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리들이 성주를 방문했던 6월 26일에는 우리들 말고도 다른 방문자들이 더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사드 배치를 촉구한다며 태극기를 든 극우세력이 성주 주민들을 괴롭히러 왔던 것입니다. 음악가들은 소성리 주민들의 모멸감과 괴로움을 함께 느끼면서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소성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고통받고 눈물짓고 있다는 것을 꺼내어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5박 6일 동안 성주 소성리의 이야기를 담은 7곡의 노래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는 이 음악들을 담아 음반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참여 음악가들은 이 작업물이 작은 토대가 되어 앞으로도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리워지고 지워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 음악과 음반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2집, 3집을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앞으로 많은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매개로 삼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작자 황경하 - CD :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0064286 TAPE :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0063828 멜론 :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105051 벅스 : https://music.bugs.co.kr/album/20125481?wl_ref=list_ab_03 네이버뮤직 :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250228 지니 : http://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0996251


[새 민중음악 선곡집 Vol.1 - 소성리의 노래들]는 성주 소성리에서 오재환, 예람, 이형주, 황경하가 5박 6일간 체류하며 만든 음악들을 담았습니다. 발단은 [미디어로 행동하라]라는 프로젝트의 제안으로 시작되...
화, 2017/10/24- 19:14
232
0
2016년 그 날 (105) 지리산행복학교 신희지 교무처장이 성주촛불에 왔다. 시인 이원규의 시, “겁나게와 잉 사이”를 낭송하고, 노래 ‘섬마을 선생님’, ‘무너진 사랑탑’ 개사곡, ‘봄날은 간다.’를 불렀다. 구성지다. 전라도 구례 땅에는 비나 눈이 와도 꼭 겁나게와 잉 사이로 온다 가령 섬진강변의 마고실이나 용두리의 뒷집 할머니는 날씨가 조금만 추워도, 겁나게 추와불고마잉! 어쩌다 리어카를 살짝만 밀어줘도, 겁나게 욕봤소잉! 강아지가 짖어도, 고놈의 새끼 겁나게 싸납소잉! 조깐 씨알이 백힐 이야글 허씨요 지난 봄 잠시 다툰 일을 얘기하면서도 성님, 그라고봉께 겁나게 세월이 흘렀구마잉! 궂은 일 좋은 일도 겁나게와 잉 사이 여름 모기 잡는 잠자리 떼가 낮게 날아도 겁나게와 잉 사이로 날고 텔레비전 인간극장을 보다가도 금세 새끼들이 짜아내서 우짜까이잉! 눈물 훔치는 너무나 인간적인 과장의 어법 내 인생의 마지막 문장 허공에라도 비문을 쓴다면 꼭 이렇게 쓰고 싶다 그라제, 겁나게 좋았지라잉! 16:00 박근혜가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해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수, 2017/10/25- 07:45
62
0
2016년 그 날 (106) 미르재단 사무총장을 지낸 이성한이 말했다. “최순실은 매사 지휘하려 하지만 급이 안 되는 여자이고, 문체부 공무원과 청와대 사람들, 박근혜까지 다들 대단한 줄 알았는데 겪어보니 그게 아니더라. 전혀 존경하지 않는다. 이런데도 새누리당과 박근혜에 미련을 두는 사람들이 있다니 나는 놀라울 따름이다.” 대구경북시민사회단체가 경북도청 공무원 땅 투기 및 도지사 사드배치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했다. 16:00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군수 고소건 문제 및 K2 군공항 이전 대책을 논의했다.

목, 2017/10/26- 08:53
14
0
10/25 삼성SDI 부당노동행위, 고소인 노동청 1차 조사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 삼성SDI 노동조합 창립총회를 파탄시킨 삼성SDI 전영현사장을 처벌하라! 문재인대통령의 경고를 비웃고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무산시킨 김명진전무와 유재곤인사부장을 철저히 수사 엄중 처벌하라 삼성SDI 노동자 납치 감금 회유협박 인권유린 위치추적 도감청 반노동 범죄집단 처벌하라! 10/25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임경옥사무국장은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규탄집회를 대신하여, 지난 9/11 삼성SDI 천안공장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창립총회를 파탄시킨 삼성SDI와 경영관리자들의 9/25 부당노동행위 고소 사건에 대한 노동부의 1차 고소인조사를 받았다. 삼성SDI 노건추 결성! 삼성일반노조에 가입한 삼성SDI노동자들은 2017년 2월 천안공장에 이어 3월에는 울산공장노동자들이 삼성SDI노동조합건설을 위한 추진위원회(노건추)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삼성SDI노건추에서 노동조합 건설 결의! 2017년 6월경에는 삼성SDI천안공장 노건추 성원들이 주체가 되어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을 결의하고, 노건추 성원들이 자체적으로 위원장 부위원장 회계감사 사무국장을 내정하고 9/10 삼성일반노조 사무실에서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예비모임과 9/11 삼성본관 정문 앞 창립총회를 결의하였다.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는 이번에도 과거처럼 좌절되었다! 그러나 9/10 예비모임과 9/11 창립총회를 2-3일 앞두고 과거 삼성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건설을 목전에 두고 좌절한 것처럼, 이번에도 삼성SDI경영자들과 삼성SDI 인사부장 등 관리자들의 지배 개입을 통한 부당노동행위로 인해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는 좌절되었다. 삼성SDI 임원과 인사부장, 부서장들이 삼성재벌의 무노조경영 차원에서 조직적인 지배 개입으로 인한 부당노동행위 결과, 9/11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이 파탄난 것이다. 삼성SDI 경영자와 인사부장 등 부서장들의 부당노동행위로 인한 9/11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가 무산되었다 판단할 수 있는 관련 증거자료를 노동부에 제출하였다. 세계노총(WFTU) 9/11 삼성SDI 노동조합 창립총회 연대사! 삼성일반노조는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준비하면서 상급단체인 세계노총(WFTU)에, 삼성일반노조 조합원인 삼성SDI 천안공장노동자들이 노건추에 이은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창립총회를 9월11일 개최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보고하였다. 세계노총에서는 9/8에 메일을 통해 9/11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축하하는 연대사를 보내기도 하였다. 김성환위원장, 백기완선생님 등 전태일노동대학 시민노동단체에 연대 요청! 삼성일반노조와 노건추 성원들은 삼성SDI노동조합 건설계획을 삼성재벌과 삼성SDI 임원과 인사과에서 알지 못하도록 비밀 보안유지를 하면서, 국내에서는 백기완 선선생님과 전태일노동대학 등 시민사회단체에 9/11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 관련 소식과 글이 문자나 SNS로 게시가 되면 참석하여 삼성노동자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하였다. 삼성일반노조는 동시에 삼성SDI 노조건설을 위한 창립총회를 준비하면서,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 현수막과 노조원 조끼, 삼성SDI노동조합 깃발을 제작하고 삼성SDI 노동조합 창립총회 관련 회의록 등 관련 서류 준비를 9/8 모두 끝낸 상태였다. 김성환위원장은 노동부 1차 고소인 조사를 마무리하며 증거자료를 제출하였다 삼성SDI부당노동행위 증거 자료는.. 삼성SDI 노건추 공동 카톡방과 핸드폰 텔레그램 문자메세지를 통해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에게 보고한 노건추 성원들의 글과 세계노총(WFTU) 연대사, 삼성SDI 울산공장 전 총무차장 차득준이 제보한 삼성SDI 노동자 사찰문건 등을 제출하였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의 전근대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 정상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9/11 삼성SDI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을 파탄내기 위한 삼성SDI경영자들과 인사부장 등 관리자들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며 노동부 1차 조사를 끝냈다.

목, 2017/10/26- 16:43
16
0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온몸으로 깎는 반전평화 새김전 주한 미국 대사관 맞은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 인근 2017년 10월...

목, 2017/10/26- 17:10
376
0



충격, 518민주화 운동 당시 미, 특수부대 개입 정황 발견... 미 정부는 진실을 공개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라.. #518민주화운동 #광주 #518광주항쟁_미군개입 http://v.media.daum.net/v/20171026145745482?rcmd=rn
금, 2017/10/27- 12:02
90
0
금, 2017/10/27- 12:02
47
0
[경북민주당 엑스파일] 때는 쌀값이 kg당 2천원이하로 서산에 지고있을 때, 조용한경북도당에서는 은둔하며 유아독존교적이념으로 도당을 운영하던 오가가 천자의 부름으로 중앙에 발탁되어 들어가게된다. 오랜 민주당 경북도당에 권력의 공백이 생긴것이다. 그 틈을 타 경북각지에선 의기있는 당원들이 앞다투어 일어나 경쟁력있는 위원장을 민주적경선을 통해 공신력있게 선출해야한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반면 이러한 물의를 우려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보던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각각외로운 9인의 지역위원장들이었다. 이들은 마치 종묘를 지키는 비장한마음으로 그 먼 중앙당으로 올라가 최고위를 알현한다. 업드려 경선불가를 피토로하는데, 이유는 상대편이 깔이 안좋아서 경북사직에 누가될까봐였다. 그들의 정성으로 도당위원장에 김홍모씨가 책봉되어 안정적인 세습체제를 유지하게 되었다. 제국의 식민지처럼 지방에대한 중앙당최고위의 권위와 압력은 절대적이었다. 하지만 문제의 불씨는 여전 남아있었으니 대부분의 당원들은 경북의 정치체구성에 당원의사가 배제되면 그에속한 당원들은 경북도당에 속한 재산이냐. 중앙당이 점지해주면 신분제처럼 모셔야하는것이냐. 우리가 당비내고, 표주고, 또 멀더.. 엑스파일.. 하면서 식민적 경북도당의 당원 짓은 개나 줘버려야한다고 말한다. 당원들은 지속적인 시위와 함께 28일 오후 1시에는 경북 안동수산물도매시장에서 당원권리찿기대회를 개최한다고전했다..

금, 2017/10/27- 12:01
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