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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후기] 경주, 30km,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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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후기] 경주, 30km, 사명감

익명 (미확인) | 화, 2015/09/08- 16:48

“형, 경주 갈래?”

어느날 술자리에서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국내 여행이 취미인 나는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형 근데 신청서를 작성해야 되고 다큐 촬영에 출연도 해야한데” 라는 그의 말과 함께 30km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그런데 30km? 이건 뭐지? ‘

신청서에 있던 경주여행의 주제부터 물음표였다. 30km? 검색을 통해 알아낸 것은, 핵발전으로 인한 방사능 피해에 대비한 주민보호구역, 즉 방사능 비상경계구역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럼 경주에 핵발전소가 있단 말이야?’ 부끄럽게도 나는 이때 경주에 월성1호기라는 원전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30년의 수명이 끝났지만 현재는 재가동 되고 있다는 것도. ‘아, 경주를 보호하기 위한 환경 프로젝트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1박2일의 여정에 올랐다.

첫째날, 첨성대, 방독면, 사명감

버스는 곧장 경주 첨성대로 향하고 있었다. 나에게 경주는 중학교때 수학여행을 마지막으로, 불국사만이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었다. 거의 20년만에 가보는 곳이라 두근두근  떨리기도 했다. 드디어 첨성대에 도착, 조별로 나누어져 촬영을 시작했다. 새로웠다. 내가 첨성대를 보긴 봤었나? 마치 처음 보는 것 같았다. 첨성대 주위 고분들과 왕릉들도 내 동공을 확장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주변에 왕릉을 더 구경해 보고 싶었다.  나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방독면과 보호복을 입고 촬영에 들어갔다. 이때부터 지나던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메르스 캠페인 하나?” 라고 하기도 했다. 나는 이제 광관객이 아니였다. 그 방독면과 보호복 속 나에게는, 경주의 유적들을 보호해야한다는 사명감이 자연스럽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저녁을 먹으니 벌써 해는 저편으로 사라지고 그림처럼 둥그런 달이 우리를 마주하고 있었다. ‘밤중에 첨성대’. 첨성대는 별을 관측하는 건축물이다. 그래서 꼭 밤중에 가보고 싶어 특별히 촬영팀과 밤 중 촬영을 진행했다. 둥근 달, 첨성대, 그리고 방독면. 토요일 밤이여서인가?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내가 상상한 고요하고 어둡고 별이 잘보이는 첨성대는 아니였다. 방독면과 보호복을 입고 좁은 인도에서 약 10분 가량을 가만히 서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내 옆을 스쳐지나갔다. “사람이가?”, “엄마 나 저거 사진 찍을래”, “이건 뭐지?”하는 사람들의 말들. 순간 나는 방독면을 벗고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주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올랐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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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대한 현실 직시와 적극적 행동을 촉구하는 범시민 네트워크인 <기후위기 파주비상행동>이 3.17. 14:00~15:00 출범식을 필두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합니다.

파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기후위기파주비상행동>의 공식 페이지이며 출범식이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팔로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후위기 파주비상행동 페이스북 바로 가기 https://www.facebook.com/climatestrike.paju

기후위기 파주비상행동 참여 신청서 바로 가기

출처 : 파주환경운동연합 밴드

수, 2021/03/1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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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회의원들의 탈석탄 목소리는 왜 들리지 않을까요? 왜 남의 일처럼 방관하고 인천시민의 고통과 피해를 외면하고 있을까요?

3월 23일(화) 인천지역 국회의원 대상으로 2030 탈석탄 촉구 행동을 했습니다.


인천시 국회의원 2030 탈석탄 촉구 기자회견 2021. 3. 23.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공동대표


국민의힘 인천시당 방문


국민의힘 인천시당 촉구서 전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방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촉구서 전달


정의당 인천시당 촉구서 전달


정의당 문영미 인천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배준영 지역사무실 방문


국회의원 배준영 촉구서 전달


국회의원 김교흥 지역사무실 방문


국회의원 김교흥 촉구서 전달


국회의원 신동근 지역사무실 방문


국회의원 신동근 촉구서 전달


국회의원 홍영표 지역사무실 방문


이성만 국회의원에게 직접 촉구서 전달

[연대성명] 인천시 국회의원 2030 탈석탄 앞장서라

언론보도 >

[B tv 인천뉴스] “기후위기 대책 시급”… 탈석탄법 제정 촉구

[경기일보] 인천환경단체, 인천지역 국회의원 탈석탄법 제청 촉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4197

[기호일보] 인천 ‘2030 탈석탄’ 지역 정치인 앞장서야

-55개 단체 ‘기후위기 비상행동’ 국회의원에 법·제도 마련 촉구
-침수피해 등 수도권서 가장 취약 석탄발전 조기폐쇄 관심 필요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692

[인천투데이] 기후행동, “인천 국회의원, 2030 탈석탄 앞장서야”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21

수, 2021/03/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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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토) 오전 10시, 중앙공원 마재대주아파트 앞에는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9시 50분 즈음이 되자 서로 잘 모르지만 회원이라는 공통의 분모인 환경연합을 통해 인사를 서로 나눕니다.

함께 중앙공원을 걸었습니다.

출발지점까지 풍암호수까지 약 2KM의 짧은 구간이었지만

손에는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중앙공원에 나뒹구는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풍암호수공원에서 환경실천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새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는 쓰레기문제와

중앙공원 민간공원개발 사업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올해 가입한 회원에서부터 20여년 넘게 회원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제안하고 나누었습니다.

풍암호수공원이 보일 즈음,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어느새 굵은 빗줄기로 바뀐 상황.

쓰레기봉투에 모은 버려진 우산을 주워 비를 피하기도 하고

가져온 돗자리로 비를 피했습니다.

4월 프로그램은 이후 공지하겠습니다.

월, 2021/03/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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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오전 11시, 5.18민주광장에는 51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30일간의 기후행동’선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51주년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가 기획한 5개 의제별 시민행동, 시민 참여프로그램 시작을 선포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구날 광주행사위원회 홈페이지 www.gjearthday.or.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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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기후행동을 선포하며  “기후위기- 시민의 행동으로 바꾼다.”

 

1970년 4월 22일 수요일이었다. 2천만명의 시민들이 뉴욕을 비롯해 미국의 주요 도시의 거리와 광장에 모여 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주장했다. 이날은 ‘지구의 날(Earth Day)’로 명명되어 이 후 매년 4월 22일은 세계 곳곳에서 시민들이 모여 지구환경을 걱정하며 생태계 보전을 외치는 날이 되었다.

오는 4월 22일은 51번째 맞는 지구의 날이다. 51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 화석원료를 기반한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의 남용은 결국 지구온난화로 기후위기를 불러왔다. 사막화로 인한 미세먼지와 황사, 동식물의 야생서식지 파괴로 인한 코로나 19 같은 신종 전염병 창궐,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폭설이 지구를 삶터로 하는 인류와 모든 동식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제 지구의 변화는 어느 한 지역,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지구촌 모두의 과제가 되었다. “기후변화를 멈추어야 한다.” “기후위기에 대흥하기 위해 정부, 기업, 시민이 모두 나서야 한다”라고 외치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세계 곳곳의 거리로 모여들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민들은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에 불안감을 갖고 기후위기비상행동을 조직하고 매주 금요행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기후위기를 알리고 광주시와 각 구청에 기후위기를 선포할 것을 요구하고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광주시는 기후위기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2045년까지 탄소중립도시와 에너지자립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서 탄소중립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순차적인 목표도 발표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시민실천을 위해 5가지 의제를 선정하여 실천의지를 표명하고 대시민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51주년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는 ‘30일간의 기후행동’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기후행동 5가지 의제를 바탕으로 30일간의 실천행동을 정했다. 30일간의 기후행동은 4월 한달간 1.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률 높이기 2. 쓰레기는 줄이고 자원순환은 늘리고, 3. 기후미식도시-채식과 도시농업, 4. 내가 쓰는 전기는 내가 만든다 5. 석탄발전을 멈추자 라는 다섯가지 실천 주제로 구성되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하루 한끼 채식으로 생활하고, 장볼때는 용기를 가지고 가고, 나만의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한다.

기후 위기를 배우고 행동하는 30일간의 기후행동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쉽고 즐거운 행동이다. 30일간의 기후행동은 익숙해진 편리와 소비적 삶을 생태적인 삶, 지속가능한 삶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30일간의 기후행동은 광주 곳곳에서 일상에 스며들어 펼쳐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후행동은 기후위기를 극복할 거대한 바람이 될 것이다.

2021.4.1.

 

제 51주년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 47개 단체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광산구자원봉사센터,광주YMCA,광주YWCA,광주공유센터,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광주사회적기업협의회,광주생명의숲국민운동,광주서구문화센터,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광주소비자연맹,광주에코바이크,광주여성민우회,광주여성센터,광주인권지기활짝,광주재능기부센터,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광주전남녹색연합,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광주진보연대,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광주환경공단,광주환경운동연합,국제유튜브연맹,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까망이협동조합,동구자원봉사센터,두바퀴레시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빛가람지킴이,빛고을교육문화협동조합달려,사회적협동조합살림,시민생활환경회의,아름다운가게,양림펭귄마을협동조합,참교육학부모회광주지부,푸른길,한새봉두레,협동조합상상창작소봄,흥사단

 

의제별 주관단체 :

에너지전환(환경운동연합), 녹색교통(에코바이크), 채식과도시농업(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자원순환(시민생활환경회의), 탈석탄(광주전남녹색연합)

 

[주요일정]

  1. 30일간의 기후행동선포식

○ 일시 : 2021년 4월 01일(목) 오전 11:00 ~ 12:00

○ 장소 : 518민주광장

○ 내용 : 보도자료 배포 및 선포식 이후 퍼포먼스 진행

 

  1. 지구의날 기념식

○ 일정 : 2021년 4월 22일(목) 13:00~

○ 장소 : 518민주광장

○ 대상 : 행사 참여단체 및 시민 100명

○ 내용 : 지구의날 줍깅 진행(쓰레기 담배꽁초), 지구의날 기념식, 퍼포먼스 (30일간의 행동 달력 채우기) 및 담배꽁초로 고래만들기

 

월, 2021/04/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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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4월 상반기 활동 계획 안내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정기후원 신청서

 

수, 2021/03/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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