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인터뷰] “인천평화복지연대”를 통해 복지와 평화를 꿈꾼다

지역

[인터뷰] “인천평화복지연대”를 통해 복지와 평화를 꿈꾼다

익명 (미확인) | 금, 2015/07/10- 14:22

“인천평화복지연대”를 통해 복지와 평화를 꿈꾼다

 

신진영ㅣ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사무국장

인터뷰  이경민ㅣ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정리  최유민 ㅣ자원활동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는 지난 10년 동안 건강권․복지권․인권을 모토로 보편적 복지 확대를 위한 운동을 진행했으며,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는 부평미국기지 반환운동 등 풀뿌리 시민운동을 20년 동안 꾸준히 해왔던 단체이다. 이처럼 인천 내에서 진보 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했던 두 단체가 “인천평화와연대”로 통합할 예정이다.

 

7월 18일 창립총회를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진영 국장을 만나 새롭게 탄생(?)하는 앞으로의 인천평화와연대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인천은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다. 이런 척박한 땅(?)에서 지역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

 

 대학을 인천에서 다녔다. 그것이 인천과의 첫 번째 인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아버지가 늦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다가 망하고, 빚이 어마어마하게 생기게 되었다. 당시 이런 상황을 만든 무능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많았다. 그러나 대학을 가서 보니, 이런 상황이 단지 개인적인 문제는 아닐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사회 구조적인 문제, 이러한 구조 속에서 누구나 속수무책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노동의 소외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지역운동에 뛰어 들었다. 처음 운동을 했던 곳은 인천은 아니었다. 졸업을 하고 나서 선후배들, 동네 분들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등 공동체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한 선배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연구해보라는 과제를 던져(?)주었는데 이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무작정 서울 아차산역에 있는 장애인 청년학교에 조언을 구하러 갔었다. 그동안 나는 장애인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하는 소극적 대상으로 장애인을 바라봤는데, 여기서 장애인 당사자주의와 자립생활 패러다임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의 시각이 바뀌게 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후, 장애 복지운동을 한참 했었다. 이 인연을 계기로 예전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보좌진으로 들어가 장애인 정책일을 약 2년 정도 했었다. 국회에서 사회 정책 관련 일을 하면서 정책 변화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정책만 내세워서는 바뀔 수 있는 구조가 아니겠구나 생각하고 사회복지를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과 현장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장에 있으면서도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공부를 더 할 생각인가?

 

 대학 때, 페미니즘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별 관심이 없었고, 결혼 전에 성차별은 남의 얘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결혼이후, 여성의 소외? 등을 경험하면서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스웨덴 같은 경우, 여성 가족 정책으로부터 복지국가의 체계 고민이 시작되었다. 우리 사회도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돌봄의 영역, 노동의 문제까지 결합되어 복지국가로 나가는데 여성가족정책이 진일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방분권에 관한 문제, 여성가족정책에 대한 문제 등을 더 공부해 보고 싶어 진학하게 되었다.

 

대단한 열정이다.‘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

 

 올해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가 10년째 되는 해이다. 10년 비전위원회 회의에서 ‘확장이냐? 집중이냐?’를 놓고 논의를 했었다.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는 그동안 사회복지협의체 활동 및 사회복지예산을 분석하고 정책 제안을 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사회복지 예산 분석을 하다보니 다른 분야 예산과 연결되는 지점들이 있어 예산 분석 활동이 확장되고, 점점 재정감시, 권력감시 활동으로 운동이 확장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의 모토가 ‘건강권, 복지권, 인권’을 지향하는 것인데 그러다 보니 교육, 보육, 주거 등 모든 문제와 맞닿아 있어 운동이 방대해 졌다.

 

 그러나 활동가들의 인원수가 적고, 운영재정이 넉넉하지 않다보니 운동의 여력이 없게 되어 10주년이 된 지금, ‘확장이냐? 집중이냐?’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이런 고민들로 인천연대와 통합하기로 하고 새로운 시민단체 창립을 준비하게 된 것인가?

 

 그렇다.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는 올해로 10년이 되었고, 인천연대는 20년이 되어 우리 단체가 앞으로 나아갈 바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던 것처럼 인천연대도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비전을 놓고 고민하던 중에 윤홍식 교수님이 평화복지에 대한 개념을 내 놓으셨고, 인천의 지역적 특성상 분단 상황과 만날 수밖에 없어 평화복지개념을 확장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인천평화복지연대’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고 현재 준비 중이다.

 

평화복지, 새로운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라는 특수성이 있다. 스웨덴 모델과 같은 적극적 복지국가의 모델이 우리나라에 적용이 잘 안되는 것이 분단과 맞닿아 있는 것이다. 분단을 해결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 지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평화복지를 가지고 확장전략으로 가는 것이 시대의 요구에 맞지 않겠느냐 고민하게 되었다. 또한 인천연대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의 활동이 공통된 부분이 있어 함께 논의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2014년부터 인천연대와 함께 통합 논의를 해왔다. 다른 시민단체들을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특히, 울산경실련과 울산참여자치시민연대가 통합하여 울산시민연대를 만들었는데, 울산에 가서 직접 통합과정 및 통합이후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다. 통합을 위해 SWAT 분석, 토론회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다.

 

 결국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와 인천연대가 통합을 위해 합의한 것은 평화복지를 인천에서 실현해 보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두 단체가 만나서 의제와 지역 조직이 만나게 되면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 수 있으며 시민운동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 믿는다.

 

단체가 서로 통합하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다. 인천연대랑 통합하게 되면 체계가 어떻게 되는 건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에 상근자는 총 3명이고, 3명이 더 합류하게 되어 사무국에 총 6명이 근무하게 된다. 사업위원회는 평화통일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회 총 4개의 위원회로 구성하여 활동할 예정이며 인천연대는 원래 7개의 지역조직이 있어 그 조직을 계양․남구․남동․부평․서구․연수․중동평화복지연대로 하여 지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부설기관으로 참여예산센터, 시민보건환경센터, 더불어살기좋은공동주책지원센터가 있다.

 

통합하게 되면 맡은 역할이 무엇인가?

 

 현재 인천평화복지연대 준비위원회 협동사무처장이며, 통합이 되고 나서는 사회복지위원회을 맡을 예정이다. 인천연대는 현재 지역 회원들과 한 달에 한 번 회원모임을 하고 있다. 이 모임을 이어가기 위해 분과를 사회복지 종사자 분과, 보건의료 분과, 교육복지 분과 등으로 나누어 회원들과 공동체 모임을 진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 시민단체, 여성회 등과 함께 지역공동체, 공동체복지네트워크를 만들어 보는 것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 복지관, 장애인복지관협회, 노인복지관협회 등이 서로 각자의 운동을 뛰어넘어 동네를 넘나들며 함께 할 수 있는 ‘동네복지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각 구별로 복지를 매개로 한 동네복지를 할 수 있는 각 핵심 사업을 정하는 논의 중에 있다. 당장은 합체가 어려우므로 내년 2월까지는 숙성기로 정해서 각 구별, 조직별로 복지를 매개로 동네에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재미있는 사업이 될 것 같다. 반면 이런 운동이 탄력을 받으려면 인프라 확충이 중요할텐데...그러나 인천은 인프라가 굉장히 열악한 지역이다.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아쉬운 부분이다. 인천이 꽤 큰 도시임에도 인적 인프라가 굉장히 적은 곳이다. 인천대도 사회복지학과가 신설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인하대는 아직까지 사회복지학과가 없어 전문가를 섭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학연, 지연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지역운동을 하는데 인프라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의지할 수밖에 없다. 참 아쉬운 지점이다.

 

 여하튼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한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같은 경우, 종사자 처우가 열악하다 보니, 자꾸 인천을 벗어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2009년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위원회를 만들었다.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종사자 권익과 관련된 활동을 계속 해왔다.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심축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지역에 있는 현장 전문가들은 지역 복지를 사회복지 가치에 맡게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윤홍식 인하대 교수님이 사회복지위원회를 맡아주기로 하셨는데, 교수님을 통해 중앙의 의제에 대한 대응 활동들을 현장 간담회, 복지 아카데미 등을 통해 현장 종사자들에게 전달하여 복지국가라는 목표와 활동이 만나는 지점을 만들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은?

 

 두 단체가 통합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두 단체의 결합으로 더 큰 시너지를 얻어 인천 곳곳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풀뿌리 지역공동체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 많은 인천시민의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몰카판사 약식기소는 법조계 제 식구 봐주기 적폐행태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6일 논평을 통해 “담당 판사는 직권으로 공판에 회부해 엄중 처벌해야 한다”며 “야당 중진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관련 뉴스>
 

# 국민일보 : 몰카 판사 약식기소, 인천시민단체 법조계 적폐행태라고 비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09311&code=61121311&cp=du

 

# 뉴스1 : 인천평화복지연대 "현직 국회의원 아들 약식기소는 법조계 적폐" http://news1.kr/articles/?3155126

금, 2017/11/17- 11:51
24
0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인천여성회 연수지부는 2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으로 드러난 문제들은 임기응변식 대책이 아닌 근본적 해결 대책이 필요하다"며 "민관 공동 주민안전 감시단을 구성하고 활동 모두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 뉴스>

 

# 인천in : 인천 LNG 누출 반복···"주민안전 감시단 구성해야"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0865&thread=001003000&sec=4

 

# 중부일보 : 인천 정치권·시민단체 "도시가스사업법 개정해야"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8092

 

# 헤럴드경제 :  인천 유류ㆍ가스시설물들 안전대책 ‘미흡’… 시민 ‘불안 불안’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120000388

 

# 뉴스1 : 'LNG 누출' 반복…시만단체 '주민감시단' 구성 요구 http://news1.kr/articles/?3157757

 

# 연합뉴스 : 주민만 몰랐던 가스 누출에 "인천LNG기지 주민이 감시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0/0200000000AKR20171120081200065.HTML?input=1179m

 

# 도민일보 : 인천LNG 사고, 연수구 주민불안하다 http://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094

 

# 천지일보 : 반복되는 인천LNG기지 사고 ‘상시적 주민안전 감시단’ 구성 촉구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455

 

# 미디어인천신문 : 인천LNG가스 누출사고 관련, "주민들이 직접 감시해야한다"

http://www.media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12

 

# 매일경제 : 송도 LNG 기지 가스 누출 사고 '쉬쉬'…인천시민 화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69152

 

 

월, 2017/11/20- 16:44
35
0

서해5도 행복추구주민연대 등은 2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여객선 요금을 시내버스 처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 뉴스>

 

# 경향신문 : 인천 서해 섬 배삯, 시내버스처럼 1300원으로 낮춰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201617001&code=620104

 

# 헤럴드경제 : 서해5도 주민 뱃삯 인천시내 버스 수준 1300원으로 하향 조정 주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120000850

 

# 연합뉴스 : "서해5도 주민 뱃삯, 시내버스 수준 1천300원으로 내려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0/0200000000AKR20171120060000065.HTML?input=1179m

 

# 한겨레 :  서해5도 여객선 요금도 ‘뭍사람’ 중심…뿔난 섬사람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9811.html

 

# 아시아경제 : "여객선 운임 시내버스 수준으로 낮춰야"…인천시민단체, 여객선 대중교통화 촉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014341108849

 

# 인천in : “여객선 요금 시내버스 수준으로 인하하라”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0863&thread=001003000&sec=4

 

# 국민일보 : “연평도 피폭 7년” 인천 섬주민 여객선 요금 시내 좌석버스 요금 1300원 적용 요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17127&code=61122012&cp=du

 

# 브릿지경제 : 서해5도 섬 주민 여객선 요금 시내 좌석버스 요금 1300원 적용 요구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20010007445

 

# 오마이뉴스 : 섬 주민들 "여객선요금을 버스요금으로 적용하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398

 

# 오마이뉴스 : "서해5도 여객선 운임, 1300원 시내버스요금으로 통일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368&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월, 2017/11/20- 16:32
68
0

인천LNG기지 가스 누출 사고의 근본적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9일 연수2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연수평화복지연대, 인천여성회 연수지부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엔 바른정당을 제외한 원내 정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관계자가 참석해 토론했다.

 

<관련 뉴스>

 

# 시사인천 : 송도 LNG기지 “주민이 직접 감시하고 상황 공유해야”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37920

금, 2017/12/01- 10:53
97
0

인천시민사회단체가 ‘한미연합군사훈련’이 동북아 평화를 위협한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0일 논평을 내고 정부에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범여권 74명 국회의원들은 조건부 연기를 촉구하고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훈련 중단을 촉구했다"며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의 바람을 져버리고 한미군사훈련을 강행해 동북아 평화가 흔들리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 관련 소식 >

#인천뉴스 :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409

 

#인천투데이 : “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해야”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18

월, 2021/08/16- 21:16
3
0

인천평화복지연대, 전국사회복지유니온 인천지부, 참여예산센터는 29일 성명을 내 “인천시는 용역기관 자격이 없는 인천발전연구원의 엉터리 경제성 분석을 내세워 인천복지재단 설립 강행에 나섰다”며 “민간복지 강화 방안 없는 복지재단 설립은 민간복지 위축을 불러와 자율성과 창의성이 사라진 관 주도의 획일화한 복지정책 일색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관련 뉴스>

 

# 인천in : 인천시민단체, 복지재단 설립 조례안 보류 촉구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0972&thread=001003000&sec=4

 

# 인천뉴스 : "인천 복지재단 설립 조례 보류"인천시의회에 촉구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57

 

# 뉴스1 : “인천시의회는 인천복지재단 설립 조례 심의 보류하라” http://news1.kr/articles/?3164451

 

# 한겨레 : “졸속 인천복지재단 설립 조례안 심의 보류하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0943.html

 

# 시사인천 : 시민단체, 인천복지재단 조례안 보류 시의회에 요구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37899

 

# 경인일보 : "인천복지재단 설립 조례안 심사 보류해달라"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1127010008960

 

# 기호일보 : 인천복지재단 설립절차 막판까지 진통… ‘시민사회와 갈등’ 여전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5882

 

 

화, 2017/11/28- 15:04
163
0

 

 8th 평화복지포커스

 온종일 돌봄정책과 지역사회 역할

 

  - 일시 : 12월 8일 금요일 3시~5시

  - 장소 : 인천사회복지회관 3층 소회의실 2_인천시 남동구 용천로 208

 - 발제 : 최선정_인천교육희망네트워크 정책위원장

 - 패널 : 박영민_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회장

            이충권_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동국_도봉구 교육정책특별보좌관

            류부영_인천좋은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화, 2017/12/05- 15:18
706
0

지난 4.13 총선 당시 불법 낙선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 관계자들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지난 1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 총선넷 활동가 22명에게 각 벌금 300만원~50만원을 선고했다.

 

<관련 뉴스>

# 인천 in : '2016 총선넷' 1심서 유죄···관계자 22명 벌금형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sq=41093&m_no=1&sec=5

 

# 시사인천 : 낙선 기자회견 2016총선넷 활동가 전원 유죄 판결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37948

 

# 인천뉴스 : 2016 총선넷 낙선 운동 22명 유죄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74

화, 2017/12/05- 15:13
260
0

인천지역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이 본격화된다.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사회복지총연대'는 6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공식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관련 뉴스>

# 경인일보 : 인천사회복지총연대 공식 출범 "종사자 처우 개선·지위 향상"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1206010001726

 

# 중부일보 : 인천사회복지총연대, ‘인천시의 사회복지사 병가 무급화’ 철회 촉구회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2451

 

# 뉴스 1 : “병가 무급화 철회하라” 인천사회복지총연대 출범 http://news1.kr/articles/?3173074

 

# 인천뉴스 : 인천사회복지총연대 6일 출범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554

 

# 한겨례 : 인천사회복지총연대 출범…“아파도 쉬지 말란 얘기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2296.html

 

# 인천 in : 인천사회복지총연대 출범, 13개 민간사회복지단체 참여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sq=41146&m_no=1&sec=4

목, 2017/12/07- 12:00
45
0

시민사회단체는 "고교무상급식은 단년도 사업이 아니므로 당연히 중기지방계획에 반영하고 투자심사부터 받아야 하는데, 이러한 법적 절차를 위반하고 있는 점"과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재원 마련 및 재원 분담 비율 등 시와 교육청, 자치구, 군에서 먼저 논의하고 합의해야 함에도 수백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을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결정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관련 뉴스>

 

# 연합뉴스 : 인천시의회 무상급식 예산 편성에 찬반 공방 가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1/0200000000AKR20171211061151065.HTML?input=1179m

 

# 인천뉴스 : 인천 고교 무상급식 '내년 지방선거용 표퓰리즘' 논란 확산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682

 

# 티브로드 : 인천 고교 무상급식 '갈등 증폭'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8&p_no=45814

 

# 일간경기 : 의회 무상급식 예산 편성, 인천지역 찬반 공방 가열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862

 

# 경기일보 : 고교 무상급식 예산안 첨예한 갈등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2432

화, 2017/12/12- 15:07
187
0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모인 ‘정치개혁 인천행동(이하 인천행동)’이 13일 논평을 내고 선거구 획정 법정 시한을 넘긴 것에 대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를 비판했다. 인천행동은 “내년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이 법정 시한을 넘겼다”며 “선거 6개월 전까지 획정안을 제출해야하지만 전국 시ㆍ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중 획정안을 제출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고 밝혔다.

 

< 관련 뉴스 >

 

# 시사인천 : 정치개혁 인천행동, 지방선거제도 개혁 촉구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38031

 

# 인천in : "국회는 임시회에서 지방선거제도 개혁하라"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sq=41260&m_no=1&sec=5

목, 2017/12/14- 11:06
168
0

인천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두차례 연기한 부영그룹이 또 다시 연기를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원칙대로 사업을 취소시키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인천시에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관련 기사>

 

# 인천뉴스 : 부영그룹,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연기 "더 이상 안된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31

 

# 시사인천 :  부영, 송도테마파크 또 연장 신청… "인천시 수용은 특혜"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38032

# 인천in : 수십년째 논란 끊이지 않는 송도 유원지 매립지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sq=41264&m_no=1&sec=4

 

# 뉴스1 : ‘이미 2번 연기된 인천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3번은 안돼’ http://news1.kr/articles/?3179459

 

# 기호일보 : 지역 시민단체 "송도테마파크 원점 재검토" 주장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479

 

목, 2017/12/14- 10:53
196
0

인천연수평화복지연대는 17일 ‘자치법규 위반한 외유성 부실 해외 연수’에 해당한 연수구의원들은 공개 사과하고 의원 1인당 250만원씩 국외 연수비용 지급에 대해 전액 환수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관련 뉴스>

 

# 천지일보 : 인천연수평화복지연대 “연수구의원들 ‘외유성 해외 연수비’ 환수” 촉구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921

 

# 기호일보 : 민주당 연수구의원들 ‘집안 싸움’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915

 

# 중부일보 : 인천연수평복, 구의원 공개사과 연수비용 환수 촉구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4975

 

# 인천뉴스 : 인천 연수구, 민주당 의원 집안싸움 '연일 각축'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864

 

# 시사인천 : 의원 폭로로 드러난 ‘연수구의회 외유성 해외연수’ 빈축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38082

 

# 경향신문 : ‘세금으로 연수 관광’…인천 구의원들 ‘연수비 환수’ 촉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171525031&code=940100

화, 2017/12/19- 17:26
178
0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6일 성명을 내 “부영은 지난 22일 기자회견 이후에도 비판적인 지역여론이 개선되지 않자 25일 이중근 회장이 인천시를 직접 방문해 사업기간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인천시는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중근 회장을 비롯한 부영 측 임원들과 시 고위공무원들이 모여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관련 뉴스>

 

# 인천in : 인천시와 부영, 성탄절 회동 논란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1442&thread=001003000&sec=4

 

# 전국매일신문 : 송도테마파크 물 건너가나…부영 “사업기간 연장을”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7&no=198584

 

# 시사인천 : 부영그룹 회장, 성탄절 인천시 방문…특혜 논란 시험대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38122

 

# 국민일보 : ‘부영’ 송도테마파크 직접 연기요청 “2018년 6월 지방선거 결과가 분수령될듯”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06930&code=61122012&cp=du

 

# 한겨레 : 인천시민단체 “부영, 송도테마파크 기간 연장 위한 꼼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5126.html

 

# 매일경제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송도테마파크사업 선제 조치 하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3231

 

# 톱데일리 : 부영그룹의 인천투자 알고보니, 꼼수?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41485

 

# 경기일보 : 인천시, 송도테마파크 ‘딜레마’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7286

 

# 중부일보 : 인천평복연 "이중근 부영회장 인천 방문은 사업 연기 위장 꼼수" 비난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7561

 

# 기호일보 : 송도테마파크 또다시 연장 ‘쳇바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30298

 

 

수, 2017/12/27- 14:01
202
0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송도테마파크사업 실시계획변경인가  4개월 연장은 5년 연장을 위한 명분 쌓기용 꼼수일 뿐이라며 명분 없는 연장을  취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 하라고 촉구했다.

 

<관련 뉴스>

 

# 인천뉴스 : "송도테마파크사업 4개월 연장은 5년 연장을 위한 꼼수"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82

 

# 뉴스1 : 인천시, 송도테마파크사업 4개월 연장…장고 끝 악수? http://news1.kr/articles/?3195758

 

# 아주경제 : 인천지역시민단체,송도테마파크사업기간 4개월 연장한 인천시와 부영주택 싸잡아 비난

http://www.ajunews.com/view/20180102113503746

 

# 인천in : 송도테마파크 사업 4개월 연장은 특혜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1536&thread=001003000&sec=4

 

# 파이낸셜뉴스 : 인천시민단체, 부영그룹 송도테마파크 기간연장은 특혜…원점에서 재검토 촉구

http://www.fnnews.com/news/201801021248058672

 

# 노컷뉴스 : '부영 송도테마파크' 기한 연장 …시민단체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900791#csidx250791f004ce202b9b54d18301b590b

화, 2018/01/02- 16:11
2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