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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9개월의 수습과정을 마친 도성길라잡이 7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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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9개월의 수습과정을 마친 도성길라잡이 7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5/09/01- 17:36

드디어 도성길라잡이 7기가 지난 8월 22일 수료를 하였습니다. 짝짝짝~!!
생각지도 못한 메르스로 인해 수료식이 한달 연장되었고,
메르스 이후 태풍과 폭염등으로 관람객이 현저하게 줄어서
마지막 시민안내와 진행에 애를 먹었던 우리 7기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 ~
지난 12월의 발대식 이후 부터 장장 9개월이라는
역대 최장의 수습기간을 무사히 마친 도성길라잡이 7기 선생님들...수료를 축하드립니다.

8월22일에 진행된 수료식은
그동안 수습활동 하느라 고생하신 7기 선생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고,
또 수습활동을 하는데, 함께 해준 기존 도성길라잡이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무엇보다 각각의 구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성길라잡이가 한자리에 모이는 반가운 자리입니다.



오창호 선생님의 진행으로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미정 서울KYC사무국장과 이상인 도성길라잡이 대표의 환영인사 ~
이날은 특히 남북대치상황이 최고조로 진돗개1호가 발령된 순간이지만,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가야할 길이 더 많은 도성길라잡이이기에,
서로 참여하고 나눔으로써 더욱 풍성한 도성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한다는
축하와 격려의 환영사가 이었습니다.

이어진 경과보고시간
작년 12월 발대식 이후 도성길라잡이가 되기 위해 선배안내듣기부터 시작해서
여러차례의 시연, 시민안내과 진행 그리고 이어진 교육답사,
생각지도 못한 메르스로 인해 수료식 한달 연기 !!
장장 9개월이라는 역대 최장의 수습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무려 21명이라는 도성길라잡이가 탄생하였습니다.
장하다 도성길라잡이 7기 ~!!



다음으로는 수료식의 가장 큰 세레모니, 수료증전달과 각종 축하선물을 나누는 시간~!
특별히, 7기 선생님들은 함께 해준 선배길라잡이 선생님들께
[도성길라잡이7기]라는 낙관을 찍은 합죽선을 감사의 선물로 준비하였고,
6기 선생님들은 시민안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성도를 선물로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7기 선생님들의 장한 모습 한번 살펴볼까요?
백악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고 계신 7기선생님들의 기운이팍팍 느껴지시나요?  



가장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은 낙산구간, 선배기수 선생님들의 축하를 독차지 !! 하셨어요.



그리고 이어진 목멱구간와 인왕구간
흐믓해 하는 선배길라잡이 선생님들의 표정보이시나요? 엄마미소, 아빠미소가 넘쳐납니다.






그리고  이번수료식때도 여전히 바쁘셨던 목멱-인왕 다구간 3인방 선생님들의 환한 모습~



장장 9개월이라는 역대 최장의 수습활동을 무사히 마친
우리 7기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의 모습 어때유? 멋지쥬?

그리고 이어진 시상식.
그분께서 말씀하셨다죠?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
는 명언(?)을 남기신 그 말에 따라 모두가 최선을 다했기에 온우주가 도와준 그 느낌으로 시상식을 했습니다.
두루두루 주변 사람을 챙기며 서로 격려를 아낌해주었던 박형록 선생님께는 [착한오지랖 상]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조용한듯하지만,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이혜성선생님께는 [정중동 상]을,
매뉴얼 100page로 주변을 놀라게 했지만, 남산이 닳도록 열심히 수습활동을 하신 이영란 선생님께는 [백쪽 상]을,
그리고 큰키 답게 늘 긴 화통을 들고 그 험하디 험한 인왕산을 오르면서도 절대 그 화통을 놓지 않는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주신 김병규 선생님께는 [화통상]이 주어졌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온우주가 도와준 시상식을 마치고, 우리가 이길을 함께 가기 위해
서로에 대한 다짐과 우리 모두에 대한 당부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7기 선생님들은 수습활동을 거치면서 들었던 생각들, 그리고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다짐,
그리고 선배기수 선생님들은 이젠 다같은 도성길라잡이라는 자원활동가 답게 책임감있는 활동과
도성길라잡이라는 자부심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새식구가 무려 21명이나 늘었으니, 떡 좀 돌려야겠지요?
7기 선생님들 다함께 나와서 떡케익 촛불도 끄고, 컷팅까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대식때도 함께 했던 우리의 다짐을 통해 다시 한번 자원활동가 도성길라잡이의 마음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날 수료식을 진행해주신 오창호 선생님의 깔끔한 진행으로 많은 분들의 덕담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도성길라잡이의 조상님들, 1기 선생님들을 모셔서 여전히 식지 않는 열정의 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역량을 늘려가기 위한 끊임없는 공부, 꾸준히 활동하기 위한 체력관리,
그리고 한달에 한번, 내가 만든 약속은 스스로 지키겠다는 의지,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한양도성에 애정이고,
함께 활동하는 도성길라잡이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남북대치상황을 의미하는 진돗개 1호가 해제될 즈음
도성길라잡이 7기 수료식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 시민안내할 때 기억나시나요?
긴장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그 순간이 설레기도 합니다.
그 순간의 긴장과 떨림 그리고 그 설레임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늘 긴장은 되지만, 설레는 기분이 좋아서 찾게 되는 곳이
도성길라잡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도성길라잡이 7기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우리 도성길라잡이는
600년 역사도시 서울,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해설하는 시민자원활동가입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한양도성에서
살고싶은 도시, 살고싶은 서울을 상상하고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

* 사진제공 : 홍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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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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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2011년 시작했던 순성놀이가 벌써 5회를 맞이합니다.

순성놀이는 매년, 서울KYC 회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답사하고
회의하고 다시 답사하고!! 이 과정을 통해 순성놀이 매뉴얼을 만들어갑니다.
순성놀이 홍보를 위해 집 근처, 회사 근처에도 포스터를 붙이고
시민들에게 나갈 간식도 회원들이 직접 포장하며 준비한다는 사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올해 순성놀이를 어떻게 할지 회의하고
직접 답사를 다니며 매뉴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9월 12일 1차 일주답사를 진행했고 10월 3일에는 2차 답사를 진행했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을 출발해 인왕부터 오르는 한양도성코스와
반대로 목멱부터 올라가는 서울도성코스, 두 팀으로 나누어 답사를 했습니다.



출발점인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준비 운동을 통해 몸을 쫘악 풀어준 뒤
한양도성코스와 서울도성코스 팀끼리 손모으고 화이팅도 하고!!
단체사진도 찍고, 한 손에 매뉴얼을 든채 인왕과 목멱으로 출발했습니다~



한양도성을 따라 쭉쭉 올라갑니다.
파랗고 높은 하늘과 멋진 한양도성이 조화를 이루어 올라가는 내내 우와~!!



풍경도 멋있지만 우린 답사를 왔으니까!!
손에서 매뉴얼을 놓지 못하고, 계속 시간과 자신의 역할을 확인, 또 확인합니다.



답사 하는동안 함께 진행했던 순성놀이 포스터 붙이기~
많은 시민분들이 한양도성을 찾고, 한양도성과 서울의 매력에 퐁당 빠질 수 있도록
잘 보이는곳에 꼭꼭 붙여놓고 왔어요.
순성놀이 신청자 중에는 길거리 포스터를 보고 신청하신 분들도 꽤 있으시다는 사실!!



한양도성 곳곳에는 순성놀이 Y배너도 만날 수 있습니다!!
Y배너를 만날때마다 다 같이 사진 한장 찰칵~

낙산에는 순성놀이 현수막이 2개 걸려있는데 현수막을 지날때에도 사진을 찍으며 지나갔습니다.
생각보다 Y배너, 현수막, 포스터를 보고 순성놀이에 참여 신청을 해주시는 분이 많으세요!!



새롭게 추가한 동선도 직접 답사때 가봅니다.
여긴 소나무가 울창한, 시원하기도 한데 멋지기까지 한! 길이에요~
어느 구간을 가면 만날 수 있는곳인지 궁금하시죠?
순성놀이 당일에! 확인해보세요^^



순성놀이때는 한양도성도 많이 보지만, 또 많이 보는것 중 하나가 아름다운 서울 모습이죠!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인왕에서 찰칵~
멋진 서울의 모습, 17일에 함께! 직접 눈으로 봐요!!



한양도성 한바퀴를 빙~ 걸어서 다시 출발지였던 서울역사박물관에 도착!!!
도착해서는 다시 몸을 한번 풀어줍니다.
확실히 도착해서도 운동을 간단히 해주니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순성놀이 당일에도 출발 전에 한번, 도착해서 한번 몸풀기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는 한양도성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서울KYC 회원분들이 기획, 준비, 답사, 매뉴얼 작성, 당일 시민 안내와 진행, 부스 자원봉사까지...
정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함께 준비합니다.
수십명의 서울KYC 회원이 함께 준비하는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올해에도 참여한 시민분들에게 600년 역사도시 서울과 한양도성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잘 알릴 수 있도록, 힘들었지만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워서 남주자"를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서울KYC 회원들을 믿고!!
순성놀이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주세요~^^





마지막으로는, 답사때 찍은 멋있는 서울과 한양도성의 모습 보여드립니다!
순성놀이에서 서울의 새로운 매력도 느껴보시고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 아름다움도 마음껏 느껴보세요!!

순성놀이는 언제?
10월 17일 토요일입니다!!
신청은 12일 월요일까지이니, 아직 못하셨다면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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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0/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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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5월에 첫 모임을 한 에너지플래너가
미세먼지와 에너지 관련 교육과 체험을 하며
기초 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간 환경을 주제로 즐거운 만들기도 하고,
생활 속에서 직접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하기, 수돗물 받아 설거지하기 등을 실천하며
모두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을 피해 9월부터 심화강의가 있을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미세먼지와 천연 공기청정기]

 

 

[적정기술과 목공스피커]

 

 

[아이와 함께 미세먼지 측정하기, 미세먼지 지도 만들기]

 

 

[에코투어(서울에너지드림센터&노을공원)]

 

[탈핵과 간이태양열 조리기]

 

[남구 사업 설명과 수료식]

 

 

금, 2018/07/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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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 KYC 총회 공고


2016 서울KYC 총회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총회 기간 : 2016년 2월 18일(목) 오전 11시 -  2016년 2월 25일(목) 오후 6시 

총회 방법 : 온라인으로 진행(별도의 온라인 총회 페이지를 구축)

총회 안건
-2016~2017 공동대표 선출의 건
-2016~2017 감사 선출의 건
-2016 운영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2015년 결산안 승인의 건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위임 승인의 건    



*참고- 서울KYC 규약

제3장 총회
제11조(지위)
총회를 우리단체의 최고 의결기관으로 한다.

제12조(구분)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구분한다.
① 정기총회는 매년 3월 1일 이전에 개최한다.
② 임시총회는 공동대표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운영위원회의 과반수가 요구할 때, 회원 1/5이상이 요구할 때 공동대표가 소집한다. 총회는 회의개최 15일 전까지 공고한다.
③ 온라인상에서 총회를 개최할 수 있다.

제13조(성립과 의결)
① 총회는 정회원으로 구성하되 재적회원 1/3의 참석과 위임이 있을 때 성립한다.
② 의결은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한다.
③ 우리 단체의 해산은 재적회원 과반수 찬성으로 하며 반드시 총회에서 의결해야 한다.

제14조(의결사항)
①사업계획 승인
②임원 선출 및 해임에 관한 사항
③운영위원회 구성
④예산 및 결산 승인
⑤우리 단체의 해산
⑥규약 개정에 관한 사항
⑦공동대표가 요구하는 안건, 운영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안건, 또는 회원 1/5 이상이 요구한 안건에 대한 의결
⑧기타 우리 단체의 사업과 활동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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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1/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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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목)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노동계는 시급 10,000원, 월급 209만원을 제시하였고
사용자위원들은 시급 5,580원(동결)을 제시했습니다.
무려 9년 연속으로 0% 인상(혹은 최저임금 삭감)을 최초요구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다 오르는데 오르지 않는 것은 내 월급뿐이란 말이 생각납니다...ㅠㅠ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되는 법정시한은 6월 29일입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사람답게 살 수 있을정도의 임금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1. 최저임금 1만원 요구 서명운동
http://bit.ly/2015youthwage

서명은 최저임금 결정과정에 직접 전달이 됩니다.
꼭 참여해주시고, 주위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2. 최저임금 올리는 라디오 공개방송 “그래서 내년에 얼마래니?”

■ 일시 : 6월 25일(목) 오후 8시
■ 장소 :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 (신촌역 3번출구, 유플렉스 맞은편)
■ 프로그램- 최저임금위원회 On Air- 사연과 신청곡- 버스킹 공연- 최저임금 특별영상 상영
■ 참가신청 : http://bit.ly/2015radio


사진 출처(http://www.vop.co.kr/A00000901938.html)

6월 22일에는 9년 연속 최저임금 동결을 요구한 사용자단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가졌습니다.

[9년 연속 최저임금 동결(삭감) 요구 사용자단체 대기록 달성 규탄 청년학생단체 공동 기자회견]

경영계는 고용감소 · 경제위기 협박을 중단하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동참하라

2016년 최저임금에 대한 심의가 법정 시한을 일주일 남겨두고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은 지난 18일 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서 2016년 적용 최저임금 사용자위원 최초요구로 동결안을 내놓았다. 이로써 사용자단체들은 지난 2007년의 심의에서 0% 인상안을 제시한 이후 무려 9년 연속으로 최저임금 동결 혹은 삭감을 요구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사용자위원들은 현재의 최저임금 수준이 충분히 높으며 인상요인이 없다고 밝혔다. 경총은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 중소·영세기업의 고통이 가중되고 고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하늘 같은 재벌·대기업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조직 된 경총에서 중소·영세기업의 어려움을 굽어 살피고, 혹여나 청년들이 갈 수 있는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까 염려하는 모습이 참으로 황송하다.

그러나 경총의 사려 깊은 주장을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너무 많다. 한국의 재벌·대기업들은 지난 10여 년간 고용 없는 성장과 불평등한 경제 구조를 쌓아 올리며 경제성장의 과실을 탐욕스럽게 독차지하고 중소·영세기업, 더 나아가 청년들의 고통을 가중시켜왔기 때문이다.

노동유연화와 정리해고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몰았고, 중소기업에 고용의 책임을 떠넘겼다. 납품단가를 후려치고 갑질을 일삼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방안들을 두고서는 시장 질서를 유린하는 정책이라며 아연실색했다.

소상공인들이 어렵게 일궈낸 상권에는 버젓이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장과 대형 유통마트가 들어섰다. 하루하루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자영업자들의 고달픔은 아랑곳없이 고율의 카드수수료를 받아내며 땅 짚고 돈을 긁어모았다.

그리고 한국 사회는 청년세대가 괜찮은 일자리로 이행할 수 없는 불모지가 되어갔다. 중소·영세기업의 어려움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이지, 그것이 최저임금 인상을 가로막는 논리가 될 수는 없다.

재벌·대기업에 한 말씀 올린다.
작작 좀 하시라. 부끄럽지도 않은가.

경총을 위시한 사용자 단체들은 ‘최저임금 인상되면 고용 줄어든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뿌릴 시간에 불평등으로 점철 된 사회에서 고통 받는 이들의 구체적인 삶을 들여다보라. 진정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말이다.

2015년 최저임금 시간당 5,580원, 월급 기준 116만원은 최저임금위원회가 발표하는 청년층의 한 달 평균 생계비인 194만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 달을 꼬박 일해도 78만원 수준의 적자를 볼 수밖에 없다.

우리는 편의점 삼각김밥과 자그마한 식당의 6,000원 밥상 사이에서 망설이는 삶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 절벽 끝에 선 이들의 삶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어야 한다.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여 450만 저임금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는 ‘괜찮은 일자리’의 폭을 넓혀야 한다. 땀 흘려 일하는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이 오늘의 생존을 넘어 내일의 희망까지 품을 수 있는 최저임금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물가상승률조차 고려하지 않는 몰상식함으로 무려 9년 연속 최저임금의 동결 혹은 삭감을 주장해 온 경영계를 강하게 규탄한다. 경영계는 앵무새처럼 반복해 온 고용감소·경제위기 타령을 중단하고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동참하라.

2015년 6월 22일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위한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


이후에도 최저임금과 관련하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목소리, 함께 내주세요!

*KYC는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위한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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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6/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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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을 해설하는 자원활동가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9기 수료식을 마쳤습니다.



한명의 평화길라잡이가 완성될때까지!
온우주의 기운이 모아졌고,
우리 선생님들의 응원, 격려, 배려, 기다리는 마음이 합해져서
오늘이 왔습니다.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9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지난 1월 21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꼬박 8개월이 걸린 시간이었습니다.
29명의 시민들이 교육을 받았고, 16명이 교육을 수료해서
10명이 평화길라잡이 9기를 도전하고, 그중에서 8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꼭' 평화길라잡이를 수료하겠다는 최원명 서울KYC 대표와,
우리 선생님들을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해주시는 김은진 평화길라잡이 으뜸지기!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수료증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나에게 평화길라잡이의 의미를 다시 물어봅니다.
왜 내가 수료할 수 있었는지도 돌아봅니다.
오늘이 오기까지, 수많은 갈등과 좌절과 어려움의 시간!



그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과,  따뜻한 축하와 감동적인 메세지까지!
평화길라잡이 수료식에는 우리들만의 특별한 그것이 있습니다.



수료축하합니다. 수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료할 수 있게 용기주셔서, 다독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이제 드디어 평화길라잡이로 된 9기 선생님들입니다.
강혜지, 김선정, 김혜린, 신종순, 양승수, 오연지, 이세라, 최규필

우리, 함께라서 좋아요.



처음, 평화길라잡이에 도전했을때 함께 외쳤던 우리의다짐
오늘, 수료식에서 다시 읽어봅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 평화길라잡이 선생님들과의 약속
그리고 시민들과의 약속을 마음에 새기로,
이제부터 평화길라잡이 9기로 활동해가려고 합니다.



평화길라잡이를 시작했던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지난 8개월동안, 가장 오래도록, 깊게 붙잡고 있었던 우리들의 고민은
역사와 평화인권, 역사에서 평화를! 인권을 어떻게 시민들과 공유할까?
여전히 어려운문제이고, 평화길라잡이 활동을 하는 내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겠지요.

그래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더욱 풍부해졌으니
9기로 인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 평화길라잡이가 기대됩니다.



평화길라잡이9기 탄생에 물신양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KYC 평화길라잡이는
근현대100년! 역사의 진실을 배웁니다.
그 역사의 진실에서 인권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그리고 시민들과 공감대를 확산해가고자 합니다.  

그길에 함께 뚜벅뚜벅 걸어갈 여러분들!
평화길라잡이9기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평화길라잡이는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을 해설하는 자원활동가입니다.



* 서대문형무소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1시 30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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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6/09/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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