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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황상기와 '세월호'의 김영오에게서는 비슷한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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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황상기와 '세월호'의 김영오에게서는 비슷한 냄새가 난다.

익명 (미확인) | 화, 2014/08/26- 11:20

영화 "또 하나의 약속"으로 알려진 황유미양과 아버지 황상기씨가 "삼성"과의 '삼성전자 백혈병' 재판에서 또 다시 승리했다. 재판부는 삼성전자에서의 황유미양의 업무와 백혈병 발병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이라고 하는 삼성과의싸움에서 택시기사 황상기씨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왜 백혈병에 걸렸는지 그 원인을 밝히겠다고 죽어가는 딸(황유미)과 한 약속과이들이 함께 하는단체 반올림의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8월 25일 강남역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황상기씨는 삼성을 향하여 산업재해를 인정하지않고 대책을 세우지않는 사이 피해자가 23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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