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커쇼에게 배워야 하는 이유.
우리가 준비한대로 하면 일본 정도는 간단히 이길 수 있다고 이승우 선수가 말할 때 지나치게 건방지다고 생각했다. 저러다 큰 코 다치겠다는 생각도 했다. 한편으로는 저러다 지기라도 하면 어떤 핑계를 될까는 염려도 있었다. 그런데 u-16 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16강에서 이승우의 한국은 일본에 2:0으로 승리했다. 그것도 제대로 건방진 이승우가 2골을 모두 넣었다. 더구나 2번째 골을 무려 50여m를 단독 드리블을 하여 골키퍼까지 재끼고 넣었다. 압권이다. 일본 언론도 "한국이 메시에게 당했다.. u-16 일본대표 준준결승 패배로 u-17 출장 실패"라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덧글을 봐도 상당수의 일본인 이승우를 칭찬하고 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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