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과 SG워너비 김진호에게서는 세월의 냄새가 난다.
슈퍼스타K6 슈퍼위크 쿨라보레이션 미션 무대. 김필, 임도혁 그리고 곽진언이 뭉친 '벗님들'의 "당신만이", 한마디로 대박이다. 압도적 성량의 임도혁과 바닥 정서를 만드는 곽진언의 저음 그리고 이 둘을 하나로 이어주는 김필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다. 그런데 Mnet가 유투브에 올린 곽진언의 1차 예선 미공개 영상이 내게는 좀 더 특별한 느낌을 준다. 곡명은 '호랑나비'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그 자체인 김흥국, 그를 상징하는 호랑나비 그리고 서울올림픽이 주는 압박을 바꾸어버리는 곽진언의 내공, 한마디로 압권이다. 도저히 24살로 볼 수 없는 곽진언의 감성은 어디서 왔을까? 곽진언은 초등교육을 홈스쿨링으로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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