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 사람들이 슬로푸드, 맛의 방주로 간 까닭
2009년 사전 승인을 받은 후 추진되어오던 가로림만조력발전이 사실상 백지화되었다. 2012년 환경영향평가서가 1차 반려된 이후 (주)가로림조력발전은 재작성하여 제출한 바 있다. 그런데 환경부는 갯벌과 멸종위기종 보호 대책 등 대부분의 내용이 미흡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이 11월 17일 끝나는데 (주)가로림만조력발전이 한달 안에 반려된 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하여 다시 제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더구나 환경부만이 아니라 충청남도, 서산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대부분의 관련단체도 부정적 의견을 제출한 바 있다. 사실상 백지화되었다고 판단하는 이유이다. 가로림만조력발전을 막은 1등공신은 가로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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