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일어나시라. 그래서 서태지, 이승환, 김종서와 생명을 노래해 주시라.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부디 떨치고 일어나서 계속 우리와 함께 노래 해주시기를 기도한다. 최근 신해철은 서태지, 이승환 그리고 김종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신곡을 준비중이었다고 한다. 더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신해철을 주의 깊게 지켜보게 된 동기는 1991년 그의 노래 "나에게 쓰는 편지"와 2010년 봄 노무현 추모음악회에서의 그의 멘트이다. 신해철은 "노무현을 누가 죽였나요?"라고 묻는다. '이명박", '한나라당", "조선일보".. 등등 이런 저런 답이 나온다. 그러자 신해철 "아니다 내가 죽였다"고 답한다. 본인은 가해자이기 때문에 문상도 못갔고, 조문도 못했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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