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서태지, 곽진언의 '소격동'에서 김진호와 아날학파가 떠오르는 이유..
아이유의 소격동, 서태지의 소격동 그리고 슈퍼스타k6 곽진언의 소격동! 세 사람이 부른 세가지 버젼의 소격동은 음색, 곡, 영상... 모두 다르다. 그런데 모두 하나가 된다. 참 신기한 일이다. 아이유와 서태지의 '소격동'을 중간 중간 흘러나오는 라디오 뉴스 내용과 영상의 관점의 차이에 집중해 듣다보면 눈물이 왈칵 쏟어진다. 서태지 버젼 소격동에서 소녀의 설레이는 표정은 아이유 버젼의 두려움과 동경과 자유에의 열망 그리고 두려움을 넘어선다. 소격동 나 그대와 둘이 걷던 /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내 옆을 스치죠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등 밑 처마 고드름과 / 참새소리 예쁜 이 마을에 살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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