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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 안성 공도 맛집 "천천히 먹는 밥상"

자연의 선물 안성 공도 맛집 "천천히 먹는 밥상"

익명 (미확인) | 일, 2014/11/09- 11:20
안성으로 이사온 것이 2006년 12월 29일이니벌써 8년째 안성에 살고 있다. 그런데 무려 8년만에 깜놀할 식당을 만났다. 아니 식당이라는 표현 보다는 말 그대로 '안성 맛집' 아니 "안성 밥집"이라고 표현해도 전혀 쪽팔릴 일 없는 아주 멋진 밥집을 만난 것이다. 상호부터 심상치 않다. "천천히 가는 밥상" 어떠신가? 참고로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천천히 가는 밥상"의 교리가 적혀있었다. 장맛이 맛의 기본이고, 정성과 손맛이 들어가야 맛이 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천천히 가는 밥상"은 손맛과 정성 그리고 시간과 뭇생명의 기운 그리고 조상들의 역사가 녹은 여러 장을 베이스로 맛을 낸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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