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아 '엄마로 산다는 것은'과 사다마사시의 '카카시(허수아비)"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이설아 늦은 밤 선잠에서 깨어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부시시한 얼굴 아들, 밥은 먹었느냐 피곤하니 쉬어야겠다며 짜증 섞인 말투로 방문 휙 닫고 나면 들고 오는 과일 한 접시 엄마도 소녀일 때가 엄마도 나만할 때가 엄마도 아리따웠던 때가 있었겠지 그 모든 걸 다 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엄마, 엄마로 산다는 것은 아프지 말거라, 그거면 됐다음악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참 좋으면서 무섭다. 오늘 KPOP STAR4의 이설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은"을 들으면서 무너진다. 특히 "아프지마라 그거면 됐다"는 대목에서는 대응할 방법이 없을 지경으로 무너진다. 지난 2주간 많이 아프면서 마음도 몸도 많이 흔들렸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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