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공명당 연합의 압승과 우리의 과제
12월 14일의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여당인 자공연합(자민당+공명당)이 압도적으로 이겼다. 선거전의 324석에서 2석을 늘려 중의원 의석의 69%를 차지했으니 압승도 이런 압승이 없고, 당분간 아베정권은 편하게 자기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일본 보수세력를 대변하는 요미우리신문은 15일자 사설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의 압승을 아베노믹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기 디플레이션으로부터 탈출하라는 국민적 요구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 요미우리 논설은 일본의 새로운 안전보장제도의 정비, 핵발전소의 재가동 등 국론이 극명하게 나뉘어진 중요정책에 대하여 자민당과 공명당은 선거로 들어난 민의를 추진력으로 하여 정치를 앞으로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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