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 "비정규직" 그리고 "사람들"
드디어 '미생'도 마지막회이다. 오상식 차장(이성민)이 회사를 그만 두었다. 위 영상은 오성식 차장 환송 회식을 하고 장그래(임시완)가 오성식 차장을 바래다주는 장면과 자기 방에 들어가 오열하는 장면이다. 마지막회의 화제는 장그래(임시완)가 정직원이 되느냐 아니면 장그래도 그만 두느냐이다. 원작에서는 장그래가 그만 두는 것으로 나온다. 나는 당연히 드라마 '미생'도 원작대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14회에서는 신년이 되어 정규직들은 연봉조정을 하고 임금인상을 상담하는데 장그래는 이때 자신이 할 일이 전혀 없는 비정규직임을 절감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업3팀으로 돌아온 장그래(임시완) 오상식 차장(이성민)에게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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