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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답을 찾았다. 민주당이 흔들리는 이유를!
존칭은 생략하고 감정도 숨김없이 노골적으로 하겠습니다.
지랄 발광하는 똥누리당이 드디어 본심을 드러냈다.
한토마에 올라온 “통일 대통령 박근혜 연임 민심”에서 국내 왜구인 자기들 친일반역세력들을 제외한 야당과 야당을 지지하는 모든 이들을 나라를 말아먹을 몹쓸 세력으로 매도하면서 끝에 결론으로 한말이 아래와 같다.
“박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을 총화를 이룬 국민의 힘으로 뭉개버리고 국위를 높인 후 더욱 치솟은 지지율은 헌법을 바꿔서라도 통일 대통령의 중책을 맡아 달라는 국민의 당연한 염원이고 통일 후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세우자는 지상의 명령이다. 따라서 국회 특히 새누리당은 국민의 지지와 염원을 담아 박근혜 대통령 중임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 발의와 통과를 위해 매진해야 할 것이다.”
이는 지 애비의 못다 이룬 종신 대통령 “유신헌법”을 이 시대에 다시 살려 국내 왜구나 다름없는 친일반역세력들이 한반도 남쪽을 영구 지배하자는 것이다.
좀 허황된 것 같은 소리이지만 실질적으로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올린 글이고 요즘 야당인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에서 여당인 새누리의 실정과 악행을 비판 비난하기보다는 자당의 국민들로부터 합법적으로 선택을 받은 문재인 민주당 대표를 온갖 빌미를 들어 깨대기를 하면서 민주당을 와해시키려는 드는 세력들을 보면 빈말이 아닌 것이 틀림없다.
이는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을 완전히 와해시켜 의회권력을 송두리째 거머쥐고는 상상을 불허하는 합법적 정치혁명을 이루어 위의 글과 같이 제 2의 유신헌법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리틀 DJ라는 한화갑을 필두로 한광옥, 김경재 등이 새누리에 백기 투항하고 박주선이 광주에서 닭대가리를 지지한다고 선포하려다 지지자들에 잡혀 산으로 끌려간 사건, 민주당의 대선 후보까지 지낸 정동영과 법무장관까지 지낸 천정배의 이탈행위 등을 보면, 그냥 넘기기에는 이 글이 예사롭지가 안내요!
새누리와 야당을 흔드는 세력들과 무슨 모종의 뒷거래 또는 흑막이 있는지???
“통일 대통령 박근혜 연임 민심” 글의 근본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토마에 이 글을 가져 온 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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