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영화상영_잡식가족의 딜레마
상치호 기름유출사고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
– 오염해양수 두 달 안에 제주도연안 도착예상
– 확산경로에 대한 예측과 모니터링, 오염방지대책 수립해야
지난 14일 중국 동쪽 해상에서 폭발과 함께 침몰한 유조선 상치호에서 유출된 기름에 오염된 해양수가 두 달이면 제주지역에 도달할 것이라고 영국 국립해양학센터와 사우스햄튼대학이 발표했다. 두 기관의 시뮬레이션 결과, 오염해양수는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3월 중순 무렵에 제주도에 광범위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다.
상치호 침몰사고로 인해 흘러나온 기름은 경질유의 한 종류인 콘덴세이트유로 알려져 있다. 이 경질유는 독성이 강하고 매우 가벼운 성질로 물과 분리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때문에 해양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매우 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이유로 침몰사고 이후 외신은 최악의 환경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계속해 왔다. 그런데 이런 심각한 해양오염수가 제주도로 들어온다는 예측이 나온 것이다.
이렇게 심각한 위기상황에서도 관계당국의 대처는 미온적이기만 하다. 해양수산부는 콘덴세이트유의 특성상 빠르게 증발되기 때문에 우리해역에는 피해가 미미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수산물에 대한 독성검사 이외에 뚜렷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아무리 빨리 증발한다 하더라도 유출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제주해역까지 도달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런 위험에 노출된 일본은 순시선을 즉각 파견해 예찰활동을 펼치는 한편 해양오염수를 차단하기 위한 방지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정부와 제주도 역시 면밀한 예측과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만에 하나 발생할 위험에 대처할 방안을 마련해 두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제주도는 태평하기만 하다. 제주도 관계부서를 통해 알아본 결과 사고 발생 이후 정부와의 논의테이블은 갖추지도 않았고 특별한 대응계획도 없는 상황이다. 정부차원의 대책이 나오면 그에 따르겠다는 것이 현재 제주도의 대처방식이다. 지난 태안에서 발생한 삼성 1호-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가 태안지역에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왔는지 잘 기억하고 있다. 당시 인근 212개 양식장과 15개의 해수욕장을 포함하여 375㎞에 이르는 해안이 오염되었고,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기름유출사고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에도 자칫 잘못해 해양오염수가 제주도 연안에 당도하면 제주도의 해양생태계는 물론 그에 따른 수산업과 관광산업은 심각한 수준의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에 대한 위기감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시뮬레이션 결과로 극심한 환경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제주도는 지금이라도 긴급하게 정부와의 논의테이블을 만들고, 해양오염수 확산에 대한 조사와 모니터링에 나서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책을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다. 환경오염사고에 첫 대응이 미온적이거나 소극적이어서 환경재앙으로 발전한 사례는 너무 많다. 환경오염사고 특히 유류유출사고는 소극적인 대응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났다는 것을 수많은 환경재앙들이 이미 말해주고 있다. 부디 수많은 교훈들을 무시하지 말고 제대로 된 대응에 나서주길 정부와 제주도정에 요구한다. <끝>
2018. 01. 29.
제주환경운동연합(김민선·문상빈)

1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12차 회원총회는 2018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첫 행사로 회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올해는 전년보다 더욱더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올해는 10년20년회원, 우수회원과임원, 헌신적인 활동가였던분들께 공로상등 환경연합에게 힘이되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었던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나에겐 필요없지만 남에겐 쓸모있는 물건’을 주제로 나눔장터를 열어보았는데요. 그리고 헌옷7벌과 에코백을 교환하는 업사이클 이벤트를 예비 사회적기업 (주)수지와 함께 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총회 시작 전 많은 회원분들이 오셔서 접수를 하시고 인사들을 나누시고 계십니다.
▲총회 시작 전 간단한 과일, 떡, 국수등을 준비하였습니다.
▲1부 사회를 맡아주신 박현수 운영위원입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도 회원공연은 작년에 이어 ‘꿈꾸는 초록 오카리나‘에서 맡아주셨습니다. 꾸준한 소모임 활동으로 멋진공연 감사드립니다.
▲연방희 상임대표님의 개회사 및 대표인사로 본격적인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를 맡은 박현수 운영위원의 제안과 회원분들의 동의로 연방희대표님께서 의장도 맡아주셨습니다.
▲총회준비경과보고를 하고계시는 정진 운영위원입니다.
▲올해는 감사 두분께서 참석하시지 못하여서 이성우사무처장이 사업감사, 회계감사를 대독하였습니다.
▲2017 사업평가 및 결산은 전숙자 운영위원께서 해주셨습니다.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은 신동혁 운영위원께서 해주셨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더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가 끝나고 2부사회를 맡게된 이성우 사무처장입니다.
▲전국50여개 환경연합의 사무총장인 최준호 사무총장도 오셔서 인사말씀 하셨습니다.
▲대표단 인사로 유영경 공동대표님께서 감사인사를 하였습니다.
▲풀꿈상 우수회원에는 박종순회원입니다. 후원행사, 대기질모니터링등 많은행사에 같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풀꿈상 우수임원에는 송유정운영위원입니다. 항상 회의와 행사에 모범적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해주시는 송유정위원에게 감사드립니다.
▲10년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감사패들입니다. 항상 꾸준한 참여와 후원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강현구 고산 권태일 김남운 김도현 김동호&강은정 김석중 김선규 김세제 김양식 김영관 김영자 김정순 김주영 김희식 나소영 남양현 남지대 박래환 박미향 박연수&한은순 박영진 박진희&박상근 반상철 변상규 서대석 서창희 성주우 손현준 신명자 안덕미&홍사익 연방희 오희진 원종문 유행렬 유현진 윤민상 윤태동 이광묵&김경자 이광희&이금희 이면우 이명순 이병수 이성우 이재표 이진필 이향숙 이헌석 이혜진 이홍원&박귀복 임경훈 장기후 전명희 전현민 정해미 조기억 최광수 최영미 최정은 편재영 한정호 허석렬 허원 홍동표 황희연 총 66분께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10년회원중 총회에 참석하신분들은 김남운 김정순 남양현 성주우 손현준 연방희 이광희&이금희 이면우 이명순 최영미 허석렬회원입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환경연합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년 회원분들을 위한 감사패들입니다. 20년 회원분들은 우리단체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기완 경갑수 구자희 김경림 김병기 김성진 김우현 김유성 김정은 김호성 문세광 박병현 박영기 박종경 박준순 성학모 신성실 유운기 은경민 이규진 이성재&염정 이철연 임옥희 장기면 전찬우&박상경 정계택 조윤형&민혜정 주소영 지용수 차운영 최경섭 최병수 총32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년회원분들 단체사진입니다. 20년 회원분들중 총회에는 김정은 김호성 문세광 박준순 성학모 은경민 전찬우&박상경 차운영회원까지 총 8분이참석해 주셨습니다. 수상소감을 말하는 한분한분에게서 단체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짜 환경연합의 뿌리이며, 비이며, 바람이며 햇살인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올해는 환경연합에서 10년넘게 헌신적으로 활동했었던 활동가에게 공로상을 주었습니다.
▲-前 최영미 조직국장
▲-前 오경석 사무처장
▶두분의 헌신으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튼튼한 시민단체가 되었습니다.
다른길을 가고자 하시는 두분을 항상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총회에 함께 해주셨던 모든 회원님들 반갑고 또 감사했습니다.
환경연합의 진정한 힘은 회원님 모두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석면해체∙제거 모니터링 안산서초등학교]
일시 : 2018년 1월 26일(금) 오전 9시
장소 : 안산서초등학교
참여 :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6명, 안산환경운동연합 3명, 공사업체, 감리, 행정실
내용 : 2017년 겨울방학 중 석면제거 대상인 안산서초등학교에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석면해체∙제거 공사가 완료된 상태여서 잔재물이 남아있는지, 석면폐기물 관리는 어떻게 진행됐는지 폐기물 매립장소 및 고형화 처리 유무 등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 석면은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정한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물질로 학교 석면의 해체와 제거 과정에서 관리, 감독이 철저하게 요구 됩니다.
2017년도 겨울방학 기간 중 경기도 내 349개 초중고, 913,186㎡에 달하는 석면제거 사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산은 경일초, 고잔초, 관산초, 정재초, 상록초, 안산서초, 안산중앙초, 관산중, 반월중, 본오중, 성포중, 원곡중, 안산강서고, 대부고 가 진행예정입니다!
지난 2월 1일(목) 오현단 맞은편에 위치한 W스테이지에서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사)제주환경교육센터의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아마 근 수년간 총회날씨 중 가장 좋은날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그런만큼 많은 회원여러분들이 총회를 찾아주셨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해를 평가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는데요. 지난해에 대한 평가를 했습니다. 지난해는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부의 수립으로 긍정적인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지만 국민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국토의 친환경적인 이용을 위한 정책접근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다고 평가됐는데요. 특히 국토교통부가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제주제2공항 건설사업은 제주도의 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하여 강행되는 등 과거정권의 일방주의식 사업방식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임기말 원희룡도정에 대한 평가도 있었는데요. 임기 초반 의욕적으로 내세웠던 청정과 공존의 환경보전 정책방향이 급속히 후퇴하고 제주제2공항·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등 극심한 환경파괴를 동반하는 난개발사업들로 도민사회의 논란과 갈등의 폭을 더욱 확대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바쁜신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강병삼 사업감사를 대신해 임성남 회원이 감사보고서를 대독했습니다
이런 평가에 따라 제주환경운동연합의 2018년 사업방향도 정해졌는데요. 제주도의 환경과 미래세대에 엄청난 악영향이 예상되는 제주제2공항을 막아내기 위한 강력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습니다. 또한 임기말 원희룡도정의 난개발시도와 환경정책 후퇴를 저지하기 위한 철저한 감시와 대응을 해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환경운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적 목표와 실행방안을 만들고, 생태주의사회로의 전환을 빠르게 이행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는데요. 이에 더해 이런 목표들을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제안하여 제주의 환경을 보전하는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회원참여를 확대하는 사업개발, 활동가 역량강화 등을 통해 단체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설 전문기관인 (사)제주환경교육센터에 대한 사업계획도 논의되었는데요. 센터의 활동가 중 2명이 육아휴직 등에 있어 실질적으로 사업담당활동가가 1명에 불과해 지난해에 비해 사업량을 대폭 줄이는 대신, 어린이·청소년·성인 대상 환경교육 등을 내실있게 펼쳐나가기로 결의했습니다. 한편 환경교육센터 설립 11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끝으로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제주환경운동연합 김민선, 문상빈 공동의장과 (사)제주환경교육센터 윤용택 이사장은 각각 유임이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집행위원회와 이사회 역시 유임하는 것으로 결의되었습니다. 이로써 논의안건이 모두 통과되었고, 폐회 후에는 경품뽑기 행사도 진행이되었고, 회원여러분과 즐거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2018년 정기총회도 이렇게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총회를 찾아주시고 빛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제주환경운동연합 그리고 부설 전문기관 (사)제주환경교육센터는 올해도 제주도의 환경을 위해 부지런히 활동하고 불의에 저항하고 약자와 연대하는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건강하고 복된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석면해체∙제거 공사 모니터링_ 안산경일초등학교, 상록초등학교]
일시 : 2018년 2월 2일(금) 오전 10시
장소 : 경일초등학교, 상록초등학교 내
참여 : 9명(안산환경연합, 학부모, 석면해체∙제거 감리, 시공업체, 학교 측)
내용 : 2017년 겨울방학 중 석면제거 대상인 경일초등학교, 상록초등학교에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경일초등학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석면가루가 건물 밖으로 비산되지 않도록 해체, 제거 공사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작업자들의 안전이 보장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먼저 공사안내에 대한 부분과 설비작동과 조사, 분석결과가 학교에 보고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매뉴얼이 지켜지고 있었으며, 공사안내가 다소 부족해 추가적으로 공지할 수 있도록요구했습니다.
상록초등학교는 석면해체∙제거가 완료된 후 청소상태 점검 및 폐기물 관리가 잘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또한 상록초등학교는 다른 학교들과 비교했을 때 청소상태가 좋지 않아서 공사마무리 후 추가 모니터링을 할 예정입니다.
제주제2공항 중점사업으로 적극 대응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열어 올해 사업계획 확정
– 중·장기적 목표설정 및 회원참여확대에 노력할 것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월 1일(목) 정기총회를 열어 2018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부의 수립으로 긍정적인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지만 국민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국토의 친환경적인 이용을 위한 정책접근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제주제2공항 건설사업은 제주도의 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하여 강행되는 등 과거정권의 일방주의식 사업방식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고 봤다. 임기말 원희룡도정 역시 임기 초반 의욕적으로 내세웠던 청정과 공존의 환경보전 정책방향이 급속히 후퇴하고 제주제2공항·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등 극심한 환경파괴를 동반하는 난개발사업들로 도민사회의 논란과 갈등의 폭을 더욱 확대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따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의 환경과 미래세대에 엄청난 악영향이 예상되는 제주제2공항을 막아내기 위한 강력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기말 원희룡도정의 난개발시도와 환경정책 후퇴를 저지하기 위한 철저한 감시와 대응을 해나가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환경운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적 목표와 실행방안을 만들고, 생태주의사회로의 전환을 빠르게 이행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이에 더해 이런 목표들을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제안하여 제주의 환경을 보전하는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회원참여를 확대하는 사업개발, 활동가 역량강화 등을 통해 단체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기로 했다.
부설 전문기관인 (사)제주환경교육센터는 어린이·청소년·성인 대상 환경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는 한편 환경교육센터 설립 11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제주환경운동연합 김민선·문상빈 공동의장은 유임이 결정되었다.<끝>
제주환경운동연합(김민선·문상빈)
제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2월 7일부터 환경부인증 교육프로그램 “2018 찾아가는 친환경생활실천 교실” 참여 학교를 모집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제주도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인증제품의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소비생활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에 대해 교육합니다.
본 교육프로그램 모집대상은 제주도내 초등학교·중학교 총 10개 학교이고 교육일정은 4월~10월까지입니다. 교육은 신청학교에서 진행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입니다. 교육내용은 “기후변화와 친환경소비”, “탄소발자국과 로컬푸드”, “제주의 친환경 GREEN 에너지”, “쓸모 있는 자원 쓰레기”의 총 4차시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청방법은 제주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jeju.kfem.or.kr) 또는 제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eco0501)에서 참가신청서(첨부파일)를 다운로드 후작성하여 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본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친환경소비에 대해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 제주지역의 친환경소비생활 문화를 확산해 가고자 합니다. 이에 제주도내 초등학교·중학교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 다 음 –
1. 모집대상 :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 총 10개 학교 내외
(초등학생 고학년 및 중학생 1학년)
2. 모집기간 : 2018년 2월 7일 ~ 선착순 마감
3. 교육기간 : 2018년 4월 ~ 10월
4. 교육장소 : 신청학교 해당 교실 및 교육실
5. 참가비용 : 없음
6. 신청방법 :
제주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jeju.kfem.or.kr) 또는 제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eco0501)에서 참가신청서(첨부파일)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
7. 문의
: 064-759-2160/2161 (제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강윤희 교육홍보실장)
8. 세부교육프로그램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주산업 사업허가 취소가 끝이 아니다
제2의 진주산업 사태를 막기 위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청주시의 진주산업 폐기물처리업 허가 취소 결정을 환영한다.
청주시는 다이옥신 배출과 쓰레기 과다소각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진주산업에 대해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취소했다. 다만 당장 시설운영을 중단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고 판단하여 6일간의 유예기간을 두었다.
지난 12월부터 청주시민들과 내수, 북이면 주민들, 환경단체의 지속적인 폐쇄요구에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허가 취소를 한 것은 다행이다. 이는 진주산업의 다이옥신 배출과 쓰레기 과다소각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하고 항의한 청주시민들, 특히 가장 인접한 지역인 내수, 북이면 주민들 노력의 결실이다.
사실 진주산업은 2017년 12월 만 문제는 아니었다. 이미 몇 년간 내수, 북이면 주민들의 문제제기가 계속되었고, 2016년에는 진주산업 소각시설 증설로 주민들의 집회와 기자회견 등 수많은 갈등이 야기되었다. 하지만 청주시는 절차상 문제없다는 이야기만 되풀이 하며 진주산업의 소각시설 증설을 허가하였다. 결국 진주산업이라는 “전국 최대의 민간소각시설”이 청주시에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청주시의 이런 무책임한 행정의 문제점은 바로 드러났다. 지난해 6월 서울동부지검의 압수수색으로 진주산업 회장, 대표, 이사 등이 기소되고 9월에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이후 북이, 내수 주민들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허가 취소 요구가 이어지고 청주시는 이제야 사업허가취소 처분을 내린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끝난 게 아니다. 당장은 진주산업이라는 일개 기업의 불법행위가 드러나서 행정처분이 내려진 것이지만 이후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허가 관청인 청주시의 역할이 진주산업 허가취소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청주시는 이후에는 이런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히 예방책을 마련해야한다.
먼저 청주시는 청주에 난립해 있는 수많은 소각시설들에 대한 점검과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한다. 특히 이번 진주산업에서 문제가 된 ‘실소각량 확인’, ‘일상적인 다이옥신 배출 점검’, ‘활성탄 적정 사용’ 등을 점검하기 위한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청주는 이미 너무 많은 소각시설로 다이옥신, 미세먼지 배출 등 청주시민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제는 무분별한 소각시설 허가를 중단하고 청주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청주시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런 일련의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때 청주시민, 시민단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번 진주산업 사태에서도 드러났듯이 행정기관에서 알아서 한다고 하지만 결국 이런 문제가 생기고 피해는 고스란히 청주시민들이 입게 된다. 그렇다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때 청주시민, 시민단체와 함께 논의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
진주산업 허가취소로 모든 게 끝난 게 아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청주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청주시민과 함께 하기 위한 청주시의 열린 행정이 필요하다.
청주시민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청주시의 답변을 기다릴 것이다.
2018년 2월 7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다시 시작된 문장대온천개발 야욕,
더 이상 충북도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
지난 2월 6일 상주시 문장대지주조합이 대구지방환경청에 또 다시 문장대온천을 개발하겠다는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제출하면서 수면 아래 있던 문장대온천개발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문장대온천개발저지운동은 개발이익과 환경이익이 첨예하게 부딪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환경갈등으로, 1985년 한강수계 달천의 최상류인 상주시 화북면 일대가 온천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30년 넘게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1990년대 문장대온천 관광지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천막농성, 대규모집회, 소송 등 심각한 갈등이 유발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충북도민들의 완강한 반대운동과 환경 보전을 원하는 국민들의 반대 여론으로 2003년, 2009년 두 차례의 대법원 확정 판결로 허가 취소되었다.
그럼에도 문장대 온천을 개발하려는 문장대지주조합이 2013년 또 다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하면서 갈등이 재점화 되었고, 2015년 환경영향평가 본안이 반려되면서 갈등이 잠시 소강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문장대지주조합은 2016년 문장대온천관광지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보고서를 공람하는 등 온천개발을 위한 야욕을 멈추지 않았고, 급기야 지난 2월 6일 문장대지주조합이 대구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제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는 30여년 동안 문장대온천개발로 고통받아온 충북도민, 한강수계 주민들을 무시하는 것이며, 두 차례에 걸친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무시하는 막무가내식 처사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상주시와 문장대지주조합은 명심해야할 게 있다. 이제 문장대온천개발 문제에 대하여 충북도민 뿐 아니라 서울, 경기 등의 한강수계 모든 주민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문장대온천개발사업은 행정구역과 수계가 일치하는 않는 사업으로 개발이익은 경북이 얻고 환경피해는 충북, 서울, 경기 등의 한강수계가 입는 사업이다. 이에 한강수계 모든 주민들은 대규모 집회, 항의방문, 실력행사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문장대온천개발사업을 막을 것이다.
환경부도 이제는 제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지난 2015년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 ‘반려’라는 애매한 결정을 하여 이번에 이런 문제가 불어진 것이다. 문재인 정부들어서 환경부의 수장도 바뀌고 수 많은 환경문제에 대하여 이전과 다른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번 문장대온천개발 문제를 환경부가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환경을 지키는 환경부가 될지 아닐지를 결정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다.
문장대온천개발저지는 단순히 온천개발 하나를 막는 것이 아니다. 문장대온천을 막는 것은 우리나라 환경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다. 개발이익과 환경이익이 첨예하게 부딪칠 때 주민들의 생존권인 환경이익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고 개발행위를 할 때 행정구역보다는 수계와 유역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환경부가 진정으로 국민의 환경을 지키는 환경부로 거듭나는 과정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요구사항 –
1. 환경부는 문장대온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에 대하여 부동의하라!
2. 상주시는 지역갈등 조장하는 문장대온천개발사업 일체를 중단하라!
3. 문장대온천지주조합은 한강유역 공동체 생존권을 위협하는 온천개발 사업 즉각 포기하라!
오늘 우리의 기자회견은 시작일 뿐이다. 충북도민을 비롯한 한강수계 주민들이 어떻게 행동하게 될지는 모두 환경부와 상주시에 달려있다. 더 이상 우리들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기 바란다.
2018년 2월 12일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회



[2018 정기총회]
일시 : 2018년 2월 7일(수) 오후 6시 30분
장소 : 아리원
참여 : 60여명
내용 : 2018 정기총회가 6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총회는 경품추첨을 시작으로 2017년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임원선출안, 2018년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새로운 임원으로 김학수 공동의장이 선출됐고, 김유진∙최여희∙최병욱 집행위원이 추가로 위촉되었습니다.
2017년 탈핵활동을 열심히 한 김미숙 회원이 아름다운 회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안산환경운동연합에서 6년 동안 의장으로 활동한 구희현 의장님과,
14년 동안 안산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로 함께한 전)장옥주 사무국장님이 환경운동연합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십니다!
그동안 환경연합을 위해 애쓰신 두 분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해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였습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의 2018년! 많이 응원해주세요~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만들기 모니터링]
일시 : 2018년 2월 8일(목) 오전 9시
장소 : 경일초등학교, 관산초등학교 내
참여 : 6명
경일초등학교, 관산초등학교의 석면 잔재물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두 학교 모두 석면 해체, 제거 공사가 완료된 상태여서 청소상태 점검 및 폐기물 관리가 잘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경일초등학교는 감리확인 전에 모니터링단이 석면텍스 조각을 발견해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관산초등학교는 폐기물에 지정폐기물스티커 부착, 경고 등을 하지 않아서 시정 요구했고 현장에서 스티커 등을 부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소상태는 양호하고 매뉴얼을 잘 지키고 있으나 여전히 문제들은 있는 상황이라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향후 최종점검을 위해 개학 전 후속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8 안산환경운동연합 사업계획!
▪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 활동
1. 350캠페인
– 안산시민 350명과 4월~12월까지 매월 도시 온도 측정
– 정기적인 환경교육 진행 및 시민환경실천 유도
– 우리동네 실천활동 캠페인 진행
2. 탈핵·에너지전환활동
① 탈핵활동
– 캠페인
– 집중기간을 선정해 강연회, 캠페인 등을 전개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탈핵에 대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② 시민태양광발전소 설치운동
③ 민관협력 및 정책활동
3. 석탄화력발전소 증설계획 폐지 촉구 활동
– 안산의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남동화력발전소의 증설계획을 폐지시키기 위해 인근지역과 연대
– 대시민 홍보활동 및 청원운동 전개
– 시화호 고압송전선로 토론회 개최
▪ 안전한 생활환경 만들기 활동

1. 미세먼지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배출원관리 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필요하므로 민관협력과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사업대응이 필요
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
② 시민참여 방안
– 시민참여 미세먼지 모니터링
–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협의과정 설계
– 자동차 통행제한구역 시범운영 등
③ 미세먼지 저감, 대응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2. 화학물질관련 활동
①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및 주민알권리 조례’ 제정 활동
② 조례 이행계획 수립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 진행 – 경기공동
③ 상시적 팩트체크로 생활화학제품 안전 강화
3. 학교석면철거공사 모니터링 활동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교석면철거공사가 진행. 모든 학교의 석면이 철거될 때까지 매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학교석면의 안전한 해체와 제거를 위한 모니터링 활동 전개
① 교육 : 석면의 위험성과 학교석면철거공사 모니터링 사전 교육
② 모니터링단 운영
– 교사,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과 환경단체 등으로 모니터링단 구성
– 학교석면의 안전한 해체와 제거를 위한 공사전, 공사중, 공사후 모니터링 및 감시활동
③ 제도개선 활동 : 모니터링 결과보고서 제작 및 교육청에 개선방안 제안
▪ 지속가능한 환경운동! 환경교육!
1. 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운영
·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과 실습,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본다.
· 토론을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 실천활동을 만들고 진행하도록 유도
· 일정 : 4월~12월, 월1회 모임을 원칙으로 한다
· 모집인원 : 총 50명. 기초반(중등반) 30명, 심화반(고등반) 20명
· 분반을 통해 수준에 맞는 교육 진행
· 청소년 환경신문 ‘초록인’ 발행
· 학부모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진행
2. 청소년 에너지캠프
3. 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 활동
▪ 재활용나눔장터 운영

1. 안산문화광장 재활용나눔장터
· 환경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장터의 환경성을 강화
· 이벤트를 보완해 볼거리가 있는 장터로 운영
· 일시 : 월1회, 네번째 토요일(3월~10월, 7월휴장)
· 장소 : 안산문화광장
· 프로그램 : 재활용장터, 체험프로그램, 개장공연, 캠페인 등
· 홍보 : 안산문화광장 내 행사현수막 상시게재
시청홈피 배너달기
아파트, 주민센터 등에 포스터 부착
정기적인 청소년자원봉사자 모집
2. ‘우리동네 재활용나눔장터’ 지원
각 동네 주민조직들에 의해서 동네 특성에 맞게 자발적으로 재활용장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재활용 생활문화가 좀 더 쉽게 시민들에게 전파되도록 한다.
▪ 회원이 힘! 회원사업 및 조직안정화 활동
1. 회원확대사업
① 회원확대기획단 구성
② 회원확대 방안
· 사업을 통한 회원확대 : 청소년환경기자단, 350캠페인 등으로 매년 20명이상 확대
· 과거 환경연합 회원이었던 경우를 파악에 회원가입 유도
· 연중 진행하되, 집중기간을 선정해 그 기간 동안 적극 활동
· 회원종류 및 후원의 다양화
– 기존 회원형태 : 매월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
– 회비증액 : 기존회원 회비 증액
– 1회 후원
– 활동회원 : 원하는 사업에 직접 활동함으로써 환경연합을 후원
– 특정사업 후원 : 특정사업에 사업비 후원
– 기업회원, 평생회원 확대
③ 회원확대·참여 프로그램 운영 ‘안산환경운동연합의 풀꽃이 되어주세요(가칭)’
· 회원가입 시 꽃씨 증정
· 신입회원 만남의 날
· 초록강좌 진행 : 세초록과 연계하여 연 1회이상 진행
· 회원 생태탐방 1회 진행
2. 회원소모임
① 주부소모임 : 기존의 문자산의 활동과 함께 주부들의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모임 등으로 재정비.
· 주요대상 : 문자산 회원, 회원 중 유아·초등생 부모, 기자단·350캠페인 참여자 학부모 등
· 내용
– 매월 1회 이상 모임 진행
– 친환경생활실천 교육 및 체험활동과 함께 교육, 캠페인 등 시민대상 공익활동 전개
② 세초록(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다) : 2년동안 운영된 세초록이 소모임인원 확충과 내용보강을 위해 재정비
· 대상 : 사무국과 기존 세초록 회원 및 전체 회원
· 내용
– 매월 1회 환경스터디 진행
– 스터디 진행시마다 전회원을 대상으로 홍보해 함께 진행
– 연 1~2회 강사를 섭외해 회원강좌 진행. 회원참여사업과 연계해 진행.
▪ 지방선거대응
– 지방선거 후보들의 환경정책 검증 및 공약협약
이번 산행은 한반도의 중심인 수도권에 자리잡은 북한산을 오릅니다.
좀처럼 가기 힘든 (심리적으로) 아주 먼 곳이니까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들 신청해 주세요 ~^^
- 일 시 : 2월 25일 (일요일) 07:00 ~ 19:00
- 산행지 : 북한산 – 비봉능선 (해발560m /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 코스난이도 : C급 (산행시간 5~6시간 예상)
- 코 스 : 진관공원지킴터 – 진관사 – 진관계곡 – 능선 – 사모바위 – 비봉 – 향로봉 – 기자촌지킴터 – 종료 ( 약10km )
- 집 결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주차장 / 07:00까지
- 참가비 : 15,000원 ( * 차량운행 대 수와 참여인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준비물 : 도시락, (뜨거운)물, 스틱, 스패츠&아이젠&장갑, 모자, 깔개, 행동식, 접이식 간이 의자, 양말 여유분 등
- 신 청 : 2월23일(금) 15:00까지, 043-222-2466 / 010-9797-2466(환경연합) ; 승합차 예약관계로 오후 3시에 신청을 마감합니다
- 악천후 시 취소될 수 있음,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는 변경 가능합니다

- ‘진관공원 지킴터’ 위치는 지도 좌측 상단부의 북한산119산악구조대 부근입니다.

< 사모바위 >

< 비봉능선에서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 >

< 비봉능선의 아름다운 봉우리들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2018 풀꿈자연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풀꿈자연학교에서는 자연을 보고, 듣고, 직접 피부로 느끼면서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이 자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환경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친구들과 함께 자연에서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과 관계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연아, 안녕!” 하고 친구가 되어 봄이 오면 새싹과, 여름이 오면 시냇가의 물고기와 인사를 나눕니다.
개구리와 올챙이 찾기, 찰흙놀이, 숲 속 보물 찾기, 무심천에서 물고기 잡기, 곤충 관찰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 신청방법 –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세요.
( 메일 : [email protected] / 팩스 : 043-222-2479 )
180218_풀꿈자연학교 신청서
♦ 참가비 입금계좌 <농협 311-01-13068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문의사항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010-9797-2466(김다솜)으로 전화, 문자
감사합니다^^

보 도 자 료
충북지역 각계인사 88인 실질적인 환경전담국 설치 촉구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곽동철 신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대표,
두꺼비친구들 김승환 교수, 충북청주경실련 주서택 고문 등 충북지역 각계인사 88명 연명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곽동철 신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대표, 두꺼비친구들 김승환 교수, 충북청주경실련 주서택 고문, 한살림청주 유정민 이사장 등 충북지역 각계인사 88명이 충북도에 의견서를 내고 실질적인 환경전담국 설치를 촉구했다.
○ 환경전담국 설치는 지역 시민환경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이고 민선 6기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또한 요즘 미세먼지, 대기질, 에너지 전환, 가습기 살균제 등 충북도민의 환경과 안전을 위협하는 수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환경전담국 설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안이다.
○ 또한 환경전담국은 충북에는 생소한 부서이지만 이미 전국 16개 광역시도 모두에 설치되어 있는 부서다. 서울시는 기후환경본부, 푸른도시국, 물순환안전국 등 3개 국으로 되어 있으며 강원도 녹색국, 경상남도 환경산림국, 바로 옆의 충청남도도 기후환경녹지국이 있는 등 충청북도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 모두에 환경전담국이 설치되어 있다.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충북도에서 환경전담국을 설치한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런데 충북도가 명심해야할 부분이 있다. 바로 전국에서 가장 늦게 만들어지는 만큼 충북도민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국이 만들어져야한다는 것이다.
○ 보통 환경국 그러면 기후변화, 수질, 산림 등의 분야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요즘 환경과 관련해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미세먼지, 에너지 전환, 생활화학제품 등 기존에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이 환경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 충청북도에서 환경전담국을 만든다고 할 때 당연히 이런 부분까지 포괄하여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환경전담국이 설치되어야 한다. 가장 늦게 환경전담국이 만들어지지만 가장 환경국 다운 충청북도 환경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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