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9/7(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바티칸 원정대 출국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9/7(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바티칸 원정대 출국 기자회견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
[취재요청서] 9/7(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바티칸 원정대 출국 기자회견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
돈벌이 경영과 직원괴롭힘으로 보건의료계와 지역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성모병원을 둘러싸고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2일부터 천주교 인천교구와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인천교구앞에서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경영권을 인수한 교구가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계속 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부터는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이 직접 집단 괴롭힘 가해자 처벌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들어갔다.
보건의료노조는 앞으로 매주 월, 수, 금요일에는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매주 일요일에는 인천교구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인천성모병원을 둘러싼 갈등과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8월 3일 인천성모병원 앞에서는 또 하나의 1인시위가 시작되었다. 인천성모병원앞 새로 개원한 A약국의 소유권이 인천성모병원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인근 약국 약사들이 1인시위에 나선 것이다. 인천성모병원 인근 약국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A약국의 개원은 의약분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현행법 위반행위가 된다.(데일리팜 관련기사 링크)

사진출처 @데일리팜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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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신: 각 언론사 사회․노동․보건복지 담당 기자
☐ 담당: 최승제 조직부장 / 010-9062-8275
☐ 제목: 8/11(화) [보건의료노조 3대 캠페인]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중단 촉구 집회
1.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시는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인천성모병원의 노동인권탄압을 규탄하고 노사관계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홍명옥 지부장이 병가를 끝내고 복귀한 뒤 노조전임활동을 하면서 지난 금요일 직원식당 내 중식선전전에서도 병원은 관리자들을 동원해 지부장과 노조 간부들을 애워싸고 노동조합의 일상적인 선전활동을 방해하는 등 반성은커녕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을 더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병원의 인권유린과 노동조합 탄압을 규탄하고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 집회명 :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중단 및 사태해결 촉구 집회
○ 일 시 : 2015년 8월 11일(화) 18시30분
○ 장 소 : 인천성모병원 앞
○ 주 최 :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8월 11일 오후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중단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인천성모병원의 도를 넘은 돈벌이경영과 노조탄압, 그리고 이를 위한 지부장에 대한 집단괴롭힘이 연쇄고리로 이어져 있는 병원측의 횡포가 계속 되고 있다.
집회 사회를 맡은 최승제 인부천본부조직부장 @보건의료노조
병원측은 이날도 집회 시작과 동시에 집회 방해를 위해 병원 주변의 스피커들을 통해 댄스 음악을 송출했다.
@보건의료노조
김준용 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7월 9일 집회 이후 병원이 달라진 것은 오늘 나오는 노래가 바뀐 것 밖에 없다. 정말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한다. 그러나 병원에 양심적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김준용 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은 직원들이 근무 끝나고 길거리에 전단지을 돌리기 위해 직원들을 내몰던 곳이다. 하지만 병원은 돈벌이 하는 곳이 아니고 직원들은 영업사원, 판촉사원이 아니다. 그 피해는 환자들이 고스란히 입고 있다. 환자들이 말한다 이 병원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노동탄압과 인권유린 돈벌이 경영을 중단하라" 고 말했다.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도 "10년간 병원이 성장가도를 달렸지만, 직원들은 점심시간, 휴게시간, 생리휴가 조차 없는 날들을 보냈다. 함게 일했던 직장동료들을 다 갈라놓았고 나는 없어져야 할 존재가 되어있었다."고 설명하고 "병원에서는 20회에 걸친 집단괴롭힘이 우발적이고 개인적인 행동이라고 말하지만, 아무리 관리자라도 조를 나눠 조직적으로 하는 것은 우발적, 개인적으로만은 볼 수 없는 행위다. 이 싸움은 사용자와 교구가 결단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 지부장 @보건의료노조
한편 이날 집회에서 집회가 열리는 병원 건너편 2층 한의원 건물에서 스피커를 설치되어 음악이 나오는 등 의도적인 집회방해행위가 계속됐다. 경찰은 집시법 시행령의 소음기준 이유로 병원과 노조측의 스피커를 압수하기도 했다. 박민숙 부위원장은 "집회 신고를 내고 진행하는 합법적 집회에 경찰이 법이 아닌 시행령을 근거로 난입하여 방해를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옆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음에 답답해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경찰이 집회장소에 들어와 스피커를 가져가려 하자 집회 참가자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8월 19일 보건의료노조 전체차원의 총력투쟁을 통해 사회적 여론을 환기시키고 문제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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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 시작되자 직원들이 몰려나오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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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 관계자들이 노조에서 전달한 유인물을 보는 사람들을 찾아가 병원측 유인물을 전달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경찰이 병원측 스피커를 수거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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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대화요구를 외면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홍명옥 지부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8월 25일 오전 11시 천주교 인천교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태 해결을 위해 최기산 주교와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본부 원종일 본부장 직무대행은 여는 말을 통해 “우리는 인천성모병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교구와 병원만 모른척 하고 있다. 우리의 투쟁은 99도까지 왔다. 1도만 더 올라가면 임계점을 넘을 것이다. 임계점을 넘기 전에 교구가 나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본부 원종일 본부장 직무대행 @보건의료노조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도 규탄발언에서 “인천교구는 매년 5월 첫 번째 주간에 노동자주일 미사를 여는 천주교에서도 독보적인 교구다. 그러던 인천교구가 내가 알던 인천교구가 맞는지 의심이 든다”고 말한 뒤 “8월 말까지 교구에서 나서지 않으면 민주노총 뿐 아니라 한국노총 사업장들도 인천성모병원을 이용하지 않는 운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고 경고 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지부장은 지난 8월 19일부터 인천교구청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홍 지부장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곧바로 농성을 이어갔다. 보건의료노조는 농성을 진행하며 인천시민과 인천지역 천주교 신자, 노동자들을 상대로 다양한 형태의 선전전을 병행할 계획이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홍명옥 지부장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중 한 신도가 다가와 기자회견 내용을 질문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을 마친 후 투쟁기금을 전달받는 모습 @보건의료노조
10년째 노동.인권 탄압 자행해온 인천성모병원!
천주교 인천교구는 사태해결 위해 즉각 대화에 나서라!
정의당 정진후 국회의원 농성장 지지방문!
인천성모병원지부 투쟁 승리 위해 지역시민 1일 동조 단식 벌여!
지역시민단체, 인천성모병원 사태해결 위해 강도높은 지지투쟁 벌여 나가겠다!
단식농성 4일차인 8월 28일 오늘 농성장에는 박민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부천지역본부 지부장 및 간부들이 함께 투쟁승리를 결의하며 지역선전전 등을 벌이고 있다.
오후 인천교구펑 앞 농성장에서는 거리선전전, 피켓팅 등 쉬지않고 일정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성장 지지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전 정의당 정진후 국회의원 지지방문에 이어 정의당 이정미 부대표, 노동자연대, 보광사요양원 조합원, 인부천본부 산하 지부 조합원들까지...
농성 4일차에 접어드니 농성장을 지나 오가는 익숙한 인근 시민들은 "수고 많으시다"며 조심스레 지지의 말을 전했다.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4일째 곡기를 끊고 계신...많이 힘드실 홍명옥 지부장님은 지지방문 오시는 이들에게 "바쁘신데 인천까지..."라며 미소로 맞이하시며 일일이 상황설명을 잊지 않으셨다.
저녁에는 서울에서 집회를 마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방문, 인천성모병원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격려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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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옥 지부장이 발언 준비 도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8월 31일 오후 2시 ‘불법ㆍ부당경영 중단! 노동ㆍ인권탄압 중단! 책임 경영자 퇴진! 인천성모ㆍ국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해 구체적 행동에 나설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에서 어느 정도의 과잉진료가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인천성모 및 국제성모병원 과잉진료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밝혀지는 사례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 ▲ ‘나쁜 성모병원 이용 안 하기’운동을 시작, ‘시민대책위’와 뜻을 함께 하는 단체들부터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이용을 중단할 것 ▲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비윤리적·반인권적인 행태를 알리기 위한 1인 시위, 선전전, 각종 집회 및 문화제 등을 개최할 것, 을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규탄발언에서 “일주일간의 단식농성을 통해 천주교 인천교구의 자정능력이 없음이 확인되었다고 결론내리고 단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다음주 로마 바티칸 원정투쟁 준비에 돌입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사태 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기자회견 결의발언을 통해 “인천교구는 그동안 노조의 페이스에 말려들면 안된다며 버티면 된다고 말해왔는데, 이는 큰 착각이다. 우리는 바티칸 원정투쟁을 시작으로 더 큰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는 발언에 나선 시민대책위 김창곤 공동대표는 “얼마 전 인천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심장이 안좋으니 외래를 예약해도 되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가슴이 철렁하여 병원에 다시 갔더니 의사가 아무 이상 없다고, 건강하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인천성모병원 직원들이 환자유치와 진료유도를 해왔다는 것을 깨닿고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곧바로 민주노총만이 아니라 한국노총까지 인천성모병원 이용안하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공식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대책위 김창곤 공동대표 @보건의료노조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후 5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문병호 의원실과의 면담에서 사태해결을 위한 의원실의 노력을 촉구했다. 수요일인 9월 2일에는 인천교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단식농성 투쟁의 경과보고와 함께 향후 투쟁계획을 결의할 예정이다. 인천성모병원 투쟁이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농성장 모습 @보건의료노조
규탄발언 중인 시민대책위 양재덕 대책위원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시민대책위 박재성 집행위원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9월 7일 오전 10시 천주교 인천교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의 총본산인 바티칸 교황청으로 원정투쟁을 전개, 프란치스코 교황을 직접 만나 무분별한 돈벌이 경영과 노조탄압·인권유린으로 얼룩진 인천성모병원과 인천교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지난 4월 국제성모병원 허위환자 진료비 부당청구로부터 시작된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의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병원 측은 물론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 인천교구, 그리고 교황청을 대신하는 주한 바티칸 대사관은 이 사태에 대해 침묵과 외면 일관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에 바티칸 원정대를 꾸려 9월 7일부터(바티칸 현지시간) 바티칸 현지로 가서 인천성모병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나선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의 도를 넘은 돈벌이 경영과 인권유린을 규탄하고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1인 시위, 결의대회, 단식투쟁, 인권위 진정, 선전전, 국회 토론회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눈물로 다섯달 째 읍소해오고 있다. 그러나 최기산 주교는 우리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바로 코앞에서 지부장이 단식하는 것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결국 우리는 5인의 바티칸 원정대를 꾸리게 되었다.”고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지구 반바퀴를 돌아 바티칸으로 갈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의 손을 잡아준 교황을 직접 만나러 간다. 교구를 넘어 국제적으로 이 문제를 알리고 해결할 것이다.”고 밝혔다.
뒤이어 투쟁발언에 나선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 “쉽게 해결될 것 같은 인천성모병원 문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결국 병원측이 우리를 외면한 탓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신부가 무엇이 아쉬워서 국회의원들에게 수백만원씩 정치후원금을 뿌리겠는가. 우리는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에 나설 것이다.” 고 경고했다.
발언에 나선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이 투쟁은 우리가 시작한게 아니라 병원이 벌인 일로 시작한 투쟁이다. 여기까지 올 줄 몰랐지만 병원의 실체가 계속 드러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경악하게 되었다. 그러나 병원과 교구는 침묵하고 있다. 그 침묵을 깨기 위해 우리는 바티칸에서 교황청과 직접 대화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고 출국에 앞선 심정을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후 현지 도착 바로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UNI(국제노조네트워크)-Global Union과 FP CGIL(이탈리아노동총동맹)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투쟁일정에 나선다.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수요일에는 일반알현(Udienza generale)에 입장하여 바오로4세(Paolo VI) 강당에서 교황 알현을 추진하고 9월 13일 일요일에는 교황이 강복을 하는 동안 베드로 대광장의 10만 성도들 앞에서 국제여론에 호소하는 총력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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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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