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매입 토지 가치상승률 분석 및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중단 촉구

신곡보 철거요구 1인시위 4일차, 김경훈 서울복지시민연대 간사
2017년 5월 26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총 사업비 3,649억원에 매년 7~80억원에 달하는 유지관리비용이 지출되는 청계천은 명실상부하게 서울의 중요한 랜드마크인 셈이다. 우리는 다양한 도시개발을 접할 때마다 복잡한 이해관계에 직면한다. 당장 매년 투여되는 예산만 놓고 보더라도 매년 7~80억원에 달하는 유지관리비용이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낭비인지'에 따라 태도가 바뀔 수 있다. 매년 2천만원의 집객 효과에 중심을 둔다면 서울시가 공공투자의 차원에서 7~80억원을 사용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닐테다. 하지만 애초 수원을 복원하기 보다는 공기에 맞춰 서두르다보니 중간에 수돗물을 투입해야 하는 인공 하천이 되었다는 데 초점을 둔다면, 10년 동안 유지관리비에 들어간 비용과 수원의 복원을 비교하는 셈법도 가능하겠다.
<장유경, 황기연, "청계천 복원에 따른 지가 영향", 국토계획 48(3), 2013.6. 편의를 위해 제공된 표를 재가공했음. 위의 공구표시 1, 2, 3은 아래 표의 1, 2, 3과 같고, 아래 지가변동표 중 오른쪽은 공시지가 변동을 물가상승률로 보정한 그래프임.>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동안 한강자연성회복을 위해 박원순 시장이 노력해왔다는 것이 이 정도 수준인 것인지 한심할 지경이다. 자연성의 회복이란 자연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므로, 콘크리트 호안을 철거하는 등 도와주면 되는 것이지, 나무심고 잔디깐다고 '자연성'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미안하지만 인공적인 조경과 자연은 엄연히 다르다. 게다가 4천억원에 가까운 돈을 쓰면서 하겠다고 한다. 오세훈 시장도 한강 고수부지 한 곳에 2~300억원의 돈을 쓰기도 했다. 사실상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설악산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전경련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공원내 호텔사업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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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오후 2시(주 1회, 2~3시간)
장소 :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대상 : 서울시 거주 60세(57년생) 이상 누구나 (40명)
참가비 : 5천원
접수 : 9월 5일(월) ~ 22일(목)까지
문의 : 02-486-0617, 070-7098-2904(10시 ~ 4시)
| 강의 | 일정 | 내용 | 강사 |
| 1강 | 9월 23일(금) 14:00~17:00 | 노인의 리더십 및 노년기의 품격 | 김찬호(성공회대 초빙교수) |
| 2강 | 9월 30일(금) 14:00~16:00 | 기질검사를 통한 나 이해하기 | 김종구(한국기질검사 연구소 소장) |
| 3강 | 10월 7일(금) 14:00~16:00 | 노인과 노인문제에 대한 이해 | 오건호(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위원장) |
| 4강 | 10월 14일(금) 14:00~16:00 | 아름다운 말의 힘 | 이정신(전 kbs 아나운서/JS Speech Academy |
| 5강 | 10월 21일(금) 10:00~87:00 | 자연과 사람을 만나는 여행 | 눈비산마을(괴산) |
| 6강 | 10월 28일(금) 14:00~16:00 | 약이 되는 양념이야기 | 채송미(한살림요리학교) |
| 7강 | 11월 4일(금) 14:00~16:00 | 경청하는 대화, 공감하는 이야기 | 이정신(전 kbs 아나운서/JS Speech Acade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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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은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 서울지역 노동·시민단체 주최로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5 서울시정평가포럼’의 발제 ‘새로운 기업가적 시장의 등장?…겉도는 소통과 협력’에서 "1기 시정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다양한 행정혁신과 시민참여 실험이 (2기 시정에서는) 박 시장의 공식적 언급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1기 시정에서는 시민참여와 거버넌스를 통한 권한분산을 통해 전임 시장들과 차별화하고 전문화한 행정구조를 시민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는 ‘아마추어리즘’을 통해 시민의 열광을 끌어냈지만 2기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에너지경제, 송찬영, 2015-7-16
www.ekn.kr/news/article.html?no=14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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