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공원위원회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결정은 무효다
청주시 우수저류시설 관리 현황 등
정보공개청구 결과
ㅇ 충북·청주경실련은 7월 28일 ‘청주시는 침수 사태 대비한 재난 방지대책 수립하라!’ 입장을 발표하며, ▲피해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우수저류시설 작동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난 방지 매뉴얼이 정상 작동했는지 조사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경실련은 7월 31일 ‘청주시 우수저류시설 관리 현황 등’에 관한 정보공개 청구를 하였습니다. 이에 청주시는 8월 10일 공개 결정을 하였으며, 외부 유출을 할 수 없는 우수저류시설 CCTV 자료는 8월 16일 충북·청주경실련 담당자가 직접 하천방재과 중앙제어실을 방문하여 확인하였습니다.
ㅇ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청주시가 회신한 자료를 공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보공개청구 개요>
ㅇ 청구일 : 2017.7.31.
ㅇ 청구제목 : 청주시 우수저류시설 관리 현황 등
ㅇ 청구내용 :
1. 청주시 우수저류시설(내덕/개신/내수)별 관리 현황
① 시간당 처리 용량 및 총 저류용량
② 2017년도 수문개폐 기록
③ 2017년도 우수저류시설 관련 공사 일지
④ 향후 보강할 점(필요시)
2. 2017년 7월 16일 당일, 수문 개폐 전후 우수저류시설 내부 CCTV 영상자료
3. 청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난매뉴얼
<청주시 공개자료>
1. 시간당 처리용량 및 저류용량
○ 내덕우수저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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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류용량 |
배수펌프 현황 |
시간당 처리용량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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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배수펌프(150HP) 3대 |
4,140㎥/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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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우수저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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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류용량 |
배수펌프 현황 |
시간당 처리용량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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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0㎥ |
배수펌프(100HP) 2대 |
2,290㎥/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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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우수저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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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류용량 |
배수펌프 현황 |
시간당 처리용량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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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배수펌프(20HP) 2대 |
840㎥/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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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7년도 수문개폐 기록
○ 내덕우수저류시설 – 열림상태
○ 개신우수저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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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개폐시간 |
수문상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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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2017. 07. 16. 08:29 |
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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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7. 16. 08:30 ~ 07. 17. 15:40 |
닫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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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7. 17. 15:41 ~ 현재까지 |
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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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우수저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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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개폐시간 |
수문상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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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2017. 07. 16. 11:00 |
닫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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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7. 16. 11:00 ~ 16:30 |
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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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07. 16. 16:30 ~ 현재까지 |
닫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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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우수저류시설 가동현황
2017.07.16(일) 내덕우수저류시설 가동현황
◦ 08:30 ~ 11:40(1차) 수위 4.31M -> 0.71M
◦ 12:20 ~ 12:50(2차) 수위 4.31M -> 3.06M
◦ 17:30 ~20:33(3CK) 수위 3.98M -> 0.98M
2017.07.17(월) 내덕우수저류시설 가동현황
◦ 08:45 ~ 13:10 수위 5.8M -> 0M 방류
2017.07.16(일) 내덕우수저류시설 가동현황
◦ 16:30 ~ 17:00 방류
3. 2017년도 우수저류시설 관련 공사 일지 – 공사없음(~2017.07.16.)
4. 향후 보강할 점(필요시)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분석 및 검토 중에 있음
■ 우수저류시설 내부 CCTV 영상자료(부분공개)
1. 개신우수저류시설 저류조 내부 CCTV 보유
- 보유자료시간 2017. 07. 16. 7:11 ~ 7:26
- 하천방재과 중앙제어실에서 열람가능
2. 내수우수저류시설 저류조(지하주차장) 내부 CCTV
- 개인정보보호법 제17조(개인 정보의 제공 등) 및 제18조(개인 정보의 목적 외 이용ㆍ제공 제한)의거 정보제공 불가
3. 내덕우수저류시설 저류조 내부 CCTV - 미보유
■ 집중호우대비 재난메뉴얼
[안전정책과]
가) 준비단계
▶상황실 근무자
◦ 안전정책과장 : 재난대책본부 담당관으로 업무처리
◦ 안전정책팀장 : 담당관 업무보조
◦ 안전정책과 직원 1명 : 상황총괄반에서 근무(A․B조 교대근무)
- 상황총괄반에 편제된 업무 처리
▶상황실 근무 제외자
◦ 재난관리팀장 외 1명 : 비상연락망 정비
- 과 비상연락망 정비
- 기상정보 각부서 및 유관기관 전파
- 크로샷서비스 활용 공무원 및 시민에게 기상정보 통보
◦자연재해팀장 외 1명
- 방재조직의 정비
‧ 구청 건설교통과 하천방재팀장에게 전화 및 FAX로 방재조직 점검
⇒이상이 있을 때 보완지시
- 구청 및 유관기관 상황근무확인 여부 조사
‧ 유관기관 및 각 구청 건설교통과 하천방재팀에게 전화로 근무 상태 확인
재난대책본부에 전달
- 구청 수방자재 및 동원장비 확인
- 동원장비 지정 현황
‧ 수방자재 사용가능여부 조사 및 정비상태 점검
‧ 수방자재 수불대장비치 및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 잔여인원: 상황실 근무지원
나) 비상단계
▶상황실 근무자
◦ 통제관(국장) :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 책임관(A)
◦ 담당관(과장) :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 책임관 (B조)
◦ 지역협력담당 : 담당관 업무보조
◦ 안전정책과 직원 2명 : 상황총괄반에서 근무(A․B조 교대근무)
- 상황총괄반에 편제된 업무 처리
▶상황실 근무 제외자
◦ 안전정책팀장 외 2명 : 기상전파
- 기상전파 : 각 실과 및 구청 → 전파방법 : 전화 및 FAX
- 행정지원과와 협의 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 설치협의
‧ 공무원 비상근무 협의
- 청주시 재난대책본부 구성 편재에 의거 상황실 근무
→각 실무반에서 할일
‧ 인명구조, 인명피해, 교통두절 사항 접수 시 해당 부서에 통보
- 기상정보 사항 유관기관 통보 및 협조사항 협의
- 재난관리기금 사용계획 심의준비
◦ 자연재해팀 2명 : 구청 방재조직 점검
- 방재조직의 정비 상태 확인
‧ 구청 건설교통과 하천방재팀장에게 전화 및 FAX로 방재조직 점검
- 청주시 재난대책본부 구성에 편재에 의거 상황실 근무
→각 실무반에서 할 일
- 구청 및 유관기관 상황근무확인 여부 조사
- 피해시설 응급복구 계획수립 및 인력․장비 투입현황 파악
- 시설물별 피해내역 집계 및 해당과 통보 응급복구 지시
- 피해상황보고 : 국가안전정보시스템에 입력보고
- 피해내역 및 접수된 동향보고서 작성 및 보고
- 피해시설 재해대장 작성 지도 및 작성방법 통보
◦ 자연재해팀장 외 3명
- 청주시 재난대책본부 구성에 편재에 의거 상황실 근무
→각 실무반에서 할 일
- 자연재해팀 업무지원
◦ 민방위팀장 외 1명 : 민방위 경보시설 취명계획 수립
- 각동 민방위 담당자 비상연락망 정비 및 정위치 근무지시
- 유사시 민방위 경보를 취명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 잔여인원 : 상황실 근무지원
다) 복구단계
▶상황실 근무자
◦ 통제관(국장) :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 책임관 (A조)
◦ 담당관(과장) :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 책임관 (B조)
◦ 안전정책팀장: 담당관 업무보조
◦ 안전정책과 직원 1명 : 상황총괄반에서 근무(A․B조 교대근무)
- 상황총괄반에 편제된 업무 처리
▶상황실 근무 제외자
◦ 자연재해팀 2명 : 방재조직의 활동상태 파악
- 방재조직의 활동상태 파악
‧ 구청 건설교통과 하천방재팀에게 전화 및 FAX로 방재조직의 활동
상태 파악
‧ 수해복구에 따른 자재 및 장비 지원
→ 지원장비, 백호우 및 덤프 등
‧ 미담수범 사례 파악 상황실에 전달
◦ 재난관리팀 2명 : 피해액 산정 및 도‧중앙 확인수행
- 응급복구에 따른 회의 자료 작성
- 피해액 내역보고 및 피해액 산정 요령 교육
- 도 및 중앙 재난복구비 지원계획(안) 파악
- 재해대장 작성 지도
◦ 잔여인원 : 상황실 업무지원

잊지말자, 기억하자, 삼성이 저지른 태안기름유출 환경참사
Remember Worst Oil Spill by Samsung in Ta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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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6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이 저지른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조선 기름유출 태안환경참사가 발생한지 10년이 되었다”면서 “해양안전 재점검의 계기로 삼아 유해화학물질(HNS) 운반선을 이중선체화하고 안전항로 확보, 지진안전 확인 안 된 포항 영일만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사업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원장 백운석)으로부터 대여한, 태안사고영향으로 폐사한 뿔논병아리 논병아리 쇠오리 3종 피해조류 박제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최예용 바다위원회 부위원장은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10년 전 우리나라 국민 130만 명이 태안으로 달려가 태안 참사 피해를 치유했다. 우리는 태안환경참사를 삼성이 저지른 참사로 규정한다”면서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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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그는“사고가 난 후 당일 내려가서 처음 발견한 것이 기름투성이의 해변이었다. 해변을 걷다보니 기름투성이 바닷가 가운데 뭔가가 불뚝 솟아 있었다. 살아있는 새였다. 툭하고 건드리니 눈을 번쩍 떴다. 눈 이외의 모든 부분이 기름으로 온통 검은색이었다. 여기 있는 뿔논병아리, 논병아리, 바다새오리가 바로 그 때 피해를 입은 새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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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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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이어 “이 사고는 태안 주변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해도 악영향을 끼쳤다. 이 사고를 반드시 기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금도 겉모습은 깨끗해 보이지만 모래층을 깊이 파보면 위에 묻어있던 기름이 아래로 내려가 층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도 기름으로 인한 유해물질들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만성적 건강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태안참사가 남긴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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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또 “삼성 중공업의 배가 크레인을 끌고 가면서 정박해있던 유조선과 부딪쳐 난 사고인데 당시 삼성은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고 법정 뒤에 숨어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면서 “우리 모두는 삼성의 잘못을 기억해야 하며 삼성이 저지른 태안 환경참사를 절대 잊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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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2007년 12월 7일 오전 해양수산부는 해당 사고에 대한 피해는 3~4일이 지나서야 해안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얘기하며 그 안에 대책마련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때문에 어떤 언론도 현장에 가보지 않았다. 하지만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사고 당일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기름투성이의 뿔논병아리 사진을 찍어 상황을 언론과 회원, 시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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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그는 “환경운동연합은 여수의 씨프린스 사고를 대응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해당 사고의 심각함을 알았고 12월 9일 자원봉사자 1000명 모집을 공고하면서 즉각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4시간 만에 국민 2000명이 온라인을 통해 자원봉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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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태안 기름유출 당시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던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회원, 일반 시민들ⓒ환경운동연합[/caption]
또 “피해 복구 활동 또한 환경운동연합이 정부보다 일주일 먼저 빨랐다. 중요한 것은 신속한 조치를 취한 것이 정부가 아니라 민간단체였다는 것”이라며 “정부가 과거의 경험과 실수로부터 배우고 같은 사고가 났을 때 다시 반복하지 않아야 하는데 늘 정부의 조치는 미흡하고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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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그는 “정부와 시민 모두 태안 사고의 10주기를 잊지 말고 기억하여, 해양 환경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면서 “유해화학물질(HNS) 운반선을 이중선체화하고 안전항로 확보, 지진안전 확인 안 된 포항 영일만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사업을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자회견문]
‘삼성이 저지른 태안기름유출 환경참사’ 10주년 해양안전 재점검의 계기로!
유해화학물질(HNS) 운반선을 이중선체화하고 안전항로를 확보하라
지진안전 확인안된 포항영일만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사업을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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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대한민국 최악의 유류오염 환경참사인 ‘삼성이 저지른 허베이스피리트호 유조선 기름유출 태안환경참사’가 일어난지 10년이 흘렀다. 참사는 2007년 12월7일 발생했다. 석유를 전량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유류오염사고가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다. 우리는 정부의 유류오염사고에 대한 대응방안은 잘 수립되어 있는지 재점검 할 것을 요구한다. 언제까지 국민들의 자원봉사에 의존하는 후진국형 방제체계를 방치할 것인가?
태안유류오염 사고 직후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장갑끼고 걸레들고 만리포해수욕장 등 사고현장을 찾아 기름찌거기를 닦아낸 자원봉사자는 123만명에 이른다. 온 국민이 보여준 자원봉사를 통해 해양생태계는 빠르게 회복되어왔다. 미국 엑손발데즈호 사고 후 조간대 생태계가 회복되는데 20년이 걸린 반면 태안지역 생태계는 5년만에 회복되었다. 그러나 발암물질인 방향족탄화수소를 다량 함유한 원유는 휘발성이 높아서 호흡기를 통해 쉽게 인체로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태안유류오염 사고로 인한 주민건강영향조사를 하고 있는 태안환경보건센터에 의하면, 2009년 이후에 태안군에서 전립선암(남성)이 154% 증가했고, 백혈병(여성)이 54%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사고이후 10년간의 추적조사 결과다.
선진국들은 원유가 유출되면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고 전문방제단이 투입된다. 우리나라도 주요 항구마다 유류오염사고에 즉각 대비할 수 있는 상설 전문방제단을 시급히 설치해야 한다.
포항지진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함이 증폭하고 있다. 진앙지 인근의 지열발전소가 포항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012년 미국과학학술원지(PNAS)에 보고된 연구는 지열발전, 액체 이산화탄소 매립 등으로 인해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정부는 포항 영일만에 10만톤 급의 액체온실가스를 해저 지층에 주입하는 사업이 추진중이다. 안전에 대한 충분한 검증없이 무분별하게 추진하는 사업은 즉각 중지해야 한다.
태안유류오염 환경참사 1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다음사항을 요구한다.
- 해양수산부는 유조선과 유독물질 운반선박의 선체를 강화하는 정책을 시행하라.
- 해양수산부는 유조선과 HNS 선박의 안전한 항로를 확보하라.
- 는 주요항구마다 유류오염 전문방제단을 설치하라.
- 산업자원부는 지진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포항 영일만의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 사업을 즉각 중지하고 지진 안전성을 검토하라.
2017년 12월 6일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위원장 고철환, 윤준하
내용문의; 류종성 안양대교수 010-5308-2140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010-3458-7488
170816 우수저류시설 정보공개청구 결과.hwp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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