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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추진 중단요구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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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추진 중단요구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화, 2015/09/01- 11:30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관련 제주지역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제주도는 곶자왈 보전 약속 실천으로 보여라!

동백동산 인근 선흘곶자왈 토석채취사업 중단하라!

다려석산기자회견

 얼마전 안덕면 곶자왈 지역에 토석채취 허가로 제주도 곶자왈 보전정책의 후퇴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생태적으로 가장 뛰어난 선흘곶자왈 일대에 토석채취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곶자왈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골재 채취를 위한 ‘다려석산 토석채취 사업’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돼 환경영향평가심의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사업예정지는 람사르 습지이자 제주도지방기념물 10호인 동백동산이 이어지는 숲으로 한반도 최대의 상록활엽수림이라는 선흘곶자왈과 이어지는 곳이다. 사업 예정지 지질과 식생 특징을 보면 크고 작은 숲과 습지가 곳곳에 존재하고 있어 선흘곶자왈과 다르지 않다. 선흘곶자왈의 지질 특징인 파호이호이용암과 튜물러스 지질 특성을 볼 수 있으며 종가시나무 2차림인 숲 식생 또한 동일하다. 지난해 제주도가 발주한 곶자왈 보전관리 용역 보고서의 곶자왈 경계설정 연구에서 이 지역은 신규 곶자왈 지역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제주도가 올해 시작한 ‘제주특별자치도 곶자왈 경계 조사 사업’ 결과에 따라 곶자왈 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그럼에도 이 일대는 크라운 골프장, 세인트포 골프장이 숲 한가운데 들어서 있고 채석장도 잇따르더니 이제는 세계적 가치를 자랑하는 동백동산 코앞까지 채석장이 들어설 위기에 놓인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추진하는 토석채취사업은 기존의 토석채취 사업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이미 심각한 수준인 선흘곶자왈 훼손을 가속화할 것으로 우려한다. 백번 양보해서 골재수급의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히는 것은 이곳이 도민 모두를 위한 공공적 자원이자 생태적 가치가 훨씬 높은 곶자왈 지역이기 때문이다. 수십만 년 세월동안 만들어진 곶자왈을 당장의 골재수급을 위해 없앤다는 것은 너무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사업인허가에 있어 객관적 판단기준이라 할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서마저 이러한 가치를 제대로 담아내지 않아 사업추진을 위한 통과 의례라는 의혹을 남긴다. 최근 3개 환경단체가 사업예정지를 조사한 결과 환경영향평가서가 식생특성과 환경적 중요성을 저평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첫째, 사업예정지는 동굴과 습지를 주로 만드는 파호이호이 용암으로 이뤄진 빌레지대(평평하고 넓게 펼쳐진 암반지대)위에 숲이 형성된 곳으로서 습지가 필연적으로 분포할 수밖에 없는 지형이다. 물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다른 곶자왈과는 달리 빌레 위에 물이 고이면서 수많은 습지가 형성된 것이 선흘곶자왈의 특징이다. 동백동산이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이유는 이처럼 울창한 숲 안에 형성된 많은 습지 때문이다. 그런데 환경영향평가서상에서는 습지가 전혀 없다고 서술되어 있다. 환경단체 공동 조사 결과 사업예정지에서 최소 5개 이상의 습지와 다수의 건습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숲이 방대하고 접근성이 힘들었고 조사기간이 짧아 전체를 조사할 수 없었는데도 이 정도의 습지가 발견되었다면 앞으로 추가로 습지가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둘째, 사업예정지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이자 세계적 희귀식물인 제주고사리삼 군락지와 100m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선흘과 김녕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식물로서 선흘곶자왈 지역이 세계 최대 분포지이다. 현장조사 결과 사업예정지에서도 선흘곶자왈의 고사리삼 군락지와 유사한 다수의 건습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제주고사리삼 군락지가 발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더욱이 사업예정지와 제주고사리삼 군락지가 1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더욱 높여준다.

 또한 이곳은 숲이 울창하고 숲안에 습지가 여러 개 분포하고 있어 수많은 조류가 서식하고 있고 이 중에 법정 보호종으로 지정된 조류 또한 많다. 평가서에 따르면 천연기념물 447호인 두견이, 천연기념물 323-4호 흰배지빠귀가 발견되었고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는 이곳에서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서술되었다. 하지만 환경영향평가서상에서는 법정 보호종 조류에 대한 보전대책이 전무하다.

 셋째, 사업예정지는 제주도지정 기념물 제18호인 <선흘리 백서향 및 변산일엽 군락지>와 33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공사로 인한 악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 환경영향평가서상에서도 사업예정지에서 백서향이 발견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결국 이곳의 백서향 서식지는 공사로 인해 사라질 수밖에 없다.

 넷째, 사업예정지의 동굴분포 가능성이다. 사업예정지에서 북쪽으로 1.9km 떨어진 곳에 ‘북촌굴’이 있고, 남쪽으로는 1.5km 떨어진 곳에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나인 ‘이데기모둘굴’이 있다.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은 북동쪽 방향으로 흐르면서 선흘곶자왈을 만들어 내고 수십개의 용암동굴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이유로 거문오름용암동굴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이처럼 사업예정지는 동굴분포지역의 지질특성인 파호이호이 용암지대이고,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동굴과 인접하고 있어 동굴분포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영향평가서는 이러한 가치와 가능성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동굴분포에 대한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

 다섯째, 사업지구에 대한 생태계 등급의 저평가 문제이다. 사업지구는 제주특별자치도 보전지역관리에 관한 조례 중 생태계보전지구 4-1등급 및 5등급으로 평가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은 현장 조사결과 종가시나무 2차림으로서 충분히 3등급에 비견되는 면적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가 관리보전지역 재정비용역을 진행 중인데 향후 생태계보전지구 3등급 이상으로 상향조정해야 할 지역이다.

 이상과 같이 훌륭한 생태적․지질적 가치를 갖고 있는 사업예정지가 토석채취사업으로 사라진다면 제주도의 소중한 공유재산을 헐값에 파는 것과 다름이 없다. 특히 제주도는 그동안 곶자왈을 비롯해 중산간 환경보전 의지를 밝혀왔으나 지난번 안덕곶자왈 채석장 허가에서 드러났듯이 구체적인 실천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번 채석장 허가과정에서 곶자왈 보전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또다시 말로만 곶자왈을 보전하는 도정으로 남지 말아야 한다. 이는 이번 채석장 말고도 잇따라 곶자왈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른 개발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기에 세계환경수도를 추진하는 제주도 위상에 맞게 곶자왈 보전정책을 분명히 보여주기를 촉구한다.

2015년 9월 1일

제주환경운동연합 / (사)곶자왈사람들 / 제주참여환경연대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의 개요>

 

1. 사업 명칭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2. 사업지 주소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산 51외

3. 사업지 면적
153,612㎡(개발지역 81,170㎡, 원형보전지역 72,442㎡)

4. 사업의 내용
현무암 1,160,352㎥ 채취하여 쇄석골재 공급

5. 사업기간
착공 후 5년(2015. 9.~)

6. 사업시행자
다려석산 주식회사

7. 사업 추진 계획
2014.4. : 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
2014.4.~12. 사업지구 주변 환경질 조사 시행
2014.12. 환경영향평가준비서 협의
2015.7. 환경영향평가서 제출 및 주민의견수렴
2015.8. 환경영향평가서 심의의원회 개최
2015.9.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협의완료
2015.9. 토석채취허가 승인 및 착공

 

다려석산 기자회견문_150901_

최종다려석산01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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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인천 섬 아카데미, 해양보호구역 생태탐방체험교육 및 주민과의 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첨 섬 아카데미’교육을 5강 진행하였고, 7월 18일 모두 마치면서

5강중 4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들에게

인천환경운동연합 조강희 공동대표께서 이수자들에게 이수증을 전달하였습니다.

수업에 함께 해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월, 2018/07/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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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수) 오후 7시부터 ‘스토리 텔링으로 보는 인천 섬’ 에 대한 주제로

글로벌에코투어 연구소 노형래 소장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인천섬에 대한 내용으로

수강생들의 궁금점을 풀어주고, 재밌는 스토리 텔링으로 인천섬에 대한 지식을

넗혀 주었습니다.

알찬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7월 21일~22일(1박2일)로 해양보호구역인 대이작도로 해양생태체험교육을 갑니다.

 

 

 

 

 

 

 

 

월, 2018/07/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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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3일(금) 오후 7시에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실에서 인천섬 아카데미 4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알고 싶은 경기만(인천 섬) 의 식물에 대한 강의 였으며, 강사님의 재미난 교육진행에 수강생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알고 싶고 궁금한 식물들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7월 18일(수) 인천 섬 아카데미 5강 강의(마지막 강의)는 ‘스토리 텔링으로 보는 인천 섬’에 대한 강의로 글로벌에코투어 연구소

노형래 소장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월, 2018/07/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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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1일(수) 저녁 7시 인천섬 아카데미 3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천섬의 지형과 지질’에 대하여 인천 섬 지질공원을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
삼산고등학교 김기룡 교장선생님에게 교육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역사가 깊은 인천에 살고 있음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강의는 7월 13일(금) 알고 싶은 경기만(인천 섬)의 식물에 대하여 배귀재 식물학자가 강의를 합니다.
수강생들외 청강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월, 2018/07/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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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16개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패스트푸드점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이를 직접 점검하고
시행하도록 요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7월23일(월) 저녁7시에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프랜차이즈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모니터링”사전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청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고, 방학을 이용한 중.고.대학생 참여자와 일반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으로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7월26일부터 8월5일까지 진행되는 모니터링 활동은 1인당 2개의 매장을 1,2차에 걸쳐 2회씩, 총4회로 진행합니다.

모니터링 점검내용으로는 음료주문시 다회용컵 사용여부를 묻는지, 다회용컵 요구 시 제공하는지, 터블러 사용시 가격할인이 되는지, 환경부의
일회용품 줄이기 포스터가 제시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구글에 취합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니터링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소정의 음료비와 4시간의 봉사시간이 부여됩니다.
이번 모니터링 활동내용은 취합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차후에도 개인 커피숍, 제빵업체들로 확산하여 진행 할 예정입니다.

시민 스스로의 자발적 실천으로 조금씩 일회용품을 줄여가는 작은 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 2018/07/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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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영산강 수문개방 현장 조사
– 조사일시 : 2018년 7월 26일(목) 10시 ~ 17시 30분

– 조사장소 : 영산강 승촌보, 죽산보, 영산포 일대

– 조사항목 : 수질 (COD, BOD, TN, TP, PH, DO),

저질토 (토성, 유기물, TN, TP, 유효인산), 생태

– 주최 : 대한하천학회, 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 주요 참여자 : 박창근(대한하천학회 회장), 오준오(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0인

– 집결 및 기자회견 장소 : 2018년 7월 26일 오전 10시

극락교 우안 영산강자전거길안내센터 앞

○ 7월 26일(목) 대한하천학회, 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주최로 4대강사업 영산강 수문 개방 현장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현재 정부에서는 연내 영산강, 금강의 보 처리방안 발표를 앞두고 보 수문을 개방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문개방이 원활한 곳은 체류시간 감소, 조류농도 개선, 경관변화 등이 목격되지만 보 구조물로 인해 하천 흐름이 중지되는 사수역도 형성되어 개방효과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습니다.

○ 이번 영산강 현장조사는 생태, 수질, 저질토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승촌보, 죽산보의 수문을 개방한 이후 변화를 살피고, 수문개방 이후에도 남아 있는 문제점을 시민에게 알려 앞으로 전향적인 방법으로 수문개방과 철거 등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 이 자리에는 박창근 대한하천학회 회장, 오준오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대한하천학회, 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0인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문의 환경운동연합 안숙희 활동가 010-2732-7844

가톨릭관동대학교 오준오 교수 010-9056-0240

광주환경운동연합 최지현 사무처장 010-7623-7813

[붙임]

시간 장소 프로그램
10:00-10:10 10분 극락교 우안 영산강자전거길 안내센터 앞 집결 및 기자 브리핑
10:20-11:00 40분 황룡강 합수부 조사지점 : 합수부 모래톱 1지점

저질토, 수질, 생태 조사

내용 : 바닥보호공 확인

수문 개방이후의 상류 변화 확인

11:20-12:40 80분 승촌보 우안 선착장 조사지점 : 보 상류, 보 직상류 2지점

저질토, 수질, 생태 조사

내용 : 수문개방의 한계, 사수역 확인

14:00-14:40 40분 영산포 우안 선착장 조사지점 : 승촌보와 죽산보 사이 1지점

저질토, 수질, 생태 조사

내용 : 중류 수질 확인 및 위락시설 영향

15:00-17:20 80분 죽산보 좌안 선착장 조사지점 : 보상류, 보 직상류, 보 하류 3지점

저질토, 수질, 생태 조사

내용 : 수문개방의 한계, 사수역 확인

영산강하굿둑 영향 확인

17:20-17:30 10분 기자 브리핑 및 해산

 

※ 조사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조금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취재요청서]201807264대강사업 영산강 수문개방 현장 조사

수, 2018/07/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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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세초록’ 모임]
일시 : 2018년 7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카페 피움
참여 : 5명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 세초록 7월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세초록, 안산환경연합 회원 등 함께 모여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각자 관심 있는 동물을 선택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 이유, 멸종됨으로써 생태계 영향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지켜야할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세초록이 알아본 멸종위기 동물로는 여행비둘기, 펭귄, 반달가슴곰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첫째, 여행비둘기는 전 세계에서 멸종한 종 중 정확한 멸종시간이 알려진 최초의 개체로 북미 대륙에 무려 50억 마리가 살았고, 때를 지어 이동하기에 한 번이동할 때 하늘이 검게 뒤덮일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인간의 식량으로 활용되어 무분별하게 포획하다보니 최후의 야생 여행비둘기가 총에 맞아 죽었고, 인간에게 사육되던 두 마리의 수컷과 한 마리의 암컷을 가까스로 입수하여 동물원에서 사육했으나 시차적으로 세 마리 모두 죽으면서 멸종되었습니다.
둘째, 펭귄의 수많은 종 중 황제펭귄은 남극의 가장 추운 겨울에 알을 낳는데 현재 급격한 기후변화의 기온상승으로 인해 얼음이 녹아 이동 중 물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등 이로 인해 멸종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양 먹이사슬 크릴새우가 바다 깊이 들어가서 그 먹이를 먹으려고 펭귄이 들어가다 보니 멸종되는 것도 빈번합니다.
셋째, 반달가슴곰은 점차 멸종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호랑이 등 맹수에 함께 포함되어 포획되었고, 이후 무분별한 나무훼손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 야생동물을 잡는 덧에 걸리는 등으로 개체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현재 복원 중에 있으나 이 또한 옮기는 중 덧에 걸리거나 차에 치이며 죽어가기에 점점 멸종되고 있다고 하는데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초록은 멸종위기 동물은 식량∙가죽∙원료생산을 위한 남획, 서식지 훼손, 기후변화 로 인해 멸종되고 있는데 결국 하나의 원인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라는 것을 한 번 더 깨달았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덜 먹고, 덜 쓰고, 보호하고 함께 노력하자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 2018/07/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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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이기 청주시민도 나섰다!

청주충북환경연합 플라스틱 시민모니터링단 활동 개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7.26) 11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와 자발적협약을 맺은 16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 5개 패스트푸드점의 일회용품 사용을 점검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했다.

○ 청주시민으로 구성된 40명의 시민 모티터링단은 이날 모니터링에 앞서 7.23(월)저녁 충북ngo센터에서 사전교육을 받았고, 1인 2개의 매장을 1차(7.26~7.31),2차(8.1~8.5)에 걸쳐 총4회 모니터링하게 되며 모니터링 결과는 구글에 취합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이들 모니터링단은 방학중인 중.고.대학생과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청주시내의 80여개의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여 음료 주문시 머그잔 권유를 하는지’, ‘머그잔 요구시 머그잔에 음료를 주는지’, ‘개인컵(텀블러 등) 사용시 할인을 해주는지’, ‘매장내 일회용컵 사용여부등을 점검한다

○ 올해 5월 16개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5개의 패스트푸드점은 환경부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맺고 매장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쓰레기 대란’ 이후에도 고객에게 묻지도 않고 1회용 컵을 제공하는 커피전문점은 여전하다

○ 이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청주시민들과 함께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이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구하고 점검하려 한다. 이후에 공공기관과 빵집 등도 확대 모니터링하여 해양과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 나설 것이다.

○ 해양오염, 쓰레기 대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의 주요 원인인 일회용 플라스틱은 이제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불편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함께 시민이 먼저 행동하고 동참해주시길 부탁한다

○ 기자회견을 마친 일회용품 줄이기 모니터링단은 시내 커피전문점으로 이동하여 실제로 음료를 주문하고 매장을 점검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했다

<끝>

금, 2018/07/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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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7월 활동]

– 사진 : 350캠페인 7월 활동 참가자 사진

350캠페인 7월 활동으로는 우리동네 기온측정을 비롯하여 환경실천 인증샷 찍기 활동, 우리동네 환경 소개하기 모니터링, 우리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미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① 우리동네 기온측정
∙일시 : 7/14(토) 08:50~09:00
∙장소 : 안산시내 61곳
∙참여 : 93명

② 환경실천 인증샷 찍기
∙7월 주제 : ‘일회용품 안 쓰기’ 실천
∙참여 : 13명

③ 우리동네 환경 모니터링
∙7월 주제 : ‘우리동네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 찾아보기’
∙참여 : 11명

④ 우리동네 환경 정화활동 및 인증샷
∙참여 : 11명

금, 2018/07/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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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탈석탄-에너지전환의 주역으로”

제6회 동아시아기후포럼 / 중국서안에서 개최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411 ppm 을 넘었습니다.

이산화탄소 측정 초기 280ppm에서 약2.5배의 이산화탄소농도가 심해 진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심리적 한계점이 400ppm이 무너졌습니다.

이산화탄소, 메탄 가스 등으로 인한 온난화는 기후변화의 원인 되고

폭염, 홍수, 가뭄, 폭설 등을 발생시킵니다.   극단적인 날씨들은 점점 고착화되가고,  그에 따른 피해 또한

헤아릴 수 없습니다.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가 심해지고 있지만, 아직 인간들이 사용하는

주요에너지원은 석탄,석유입니다.

특히 동아시아지역의 석탄화력발전의 의존은  견고하기만 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정부가 석탄발전의 비중을 줄여 나가겠다는 방향은 잡았지만

실제적인  정책추진과 성과는 미비합니다.

재생에너지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는

아직도 그 길이 구만리입니다.

 

제6회 동아시아 기후포럼이 중국서안에서 지난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7월 14일에 중국에 여장을 풀고, 중국 벗들의 도움으로 주변 문화답사를 다녀왔고

7월15일에는 진시황의 병마용갱을 다녀왔습니다.  병마용갱도 좋았지만

언론에서 보왔던 중국서안 도시 한복판에 세워진 대형 공기청정기를 보고 싶었고, 중국 활동가에

별도로 부탁을 하여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중국의 미세먼지관련 활동가에게 공기청정기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서안은 24개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있고, 우리로 치면 기초지자체 크기의 지역에 석탄화력발전가 4기가

있습니다.  폐질환환자가 매우 높고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근래에 중국정부가 환경에 대한 의제를

강화하고 있어서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라고 합니다.

 

공기청정기의 전원은 태양광발전과 대류현상을 이용하고, 오염된 공기가 하층의 필터를 걸쳐 60m크기의 굴뚝을 나오는

작동원리였습니다.

이제 1년 남짓 운영하였고, 시범운영기간이어서 성공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크게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중국정부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 시도하는것에 희망을 갖는다라는 중국활동가의말에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7월16일은 한중일 활동가들이 두곳의 농촌을 방문하였습니다.  중국은 농촌에서 무분별하게

소각되는 쓰레기와 농업폐기물(옥수수껍질, 밀대, 보리대 등)들이 문제라고 합니다.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옥수수껍질로 공예품(바구니, 모자, 신발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사례였는데요. 전문가의 도움으로

합자회사까지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것은

남성중심의 가부장적이고 경제의존적인 지역문화가  이 합자회사를 통한  여성들의 경제활동으로

지역사회 지위가 높아지고 여성분들의 자존감이 높아 진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합자회사의 이사장도 여성분이었고 운영진에도 여성분들이 참여하여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지역경제조직이 아닌 사회의 문화를 바꾸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요.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농업폐기물로 펠렛을 만들고 그것을 가정의 난방으로 사용하는 사례였습니다.

이곳도 예전에는 그냥 버리거나 태웠던 부산물들을 펠렛으로 만들어 경제적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보급하고 남은 것은

인근 화력발전소에 공급하는 사례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중국의 단체가 기업의 후원받아 펠렛 제조 시설을 마련하고 경제적지원이 필요로하는 가정에

펠렛용 보일러도 보급하여 난방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작은 단위이고 용량은 크지 않으나, 지역(마을)중심의

분산에너지도 고민하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7월17일은 본 프로그램인 ‘동아시아기후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논의된 주제는 크게 3가지입니다.

1.재생에너지와 고용효과

2.한중일 석탄보고서

3.한중일 기후교육워크숍의 성과와 제언

 

한국, 중국, 일본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발표가 있었고, 현장사례와

비판적인 의견들이 서슴없이 오가는 알찬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이렇게도 해석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있었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과 의문이 드는 내용도 있었으며,

한국에 돌아가 함께 고민했으면 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조금 팍팍한 일정으로 전체일정이 진행되었지만 중국활동가와 주민들의 환대와

도움으로 많은 성과를 얻는 포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동아시아 포럼은 2020년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에서 동아시아포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동아시아기후포럼은?

‘동아시아기후네트워크’라는 한중일 민간단체들이 2년마다 돌아가면서 개최를 하는 정례행사입니다.

매 행사때마다 공통적인 의제를 선정하여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나가고 있습니다.

 

 

금, 2018/07/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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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보개방 이후 변화와 과제”

 

작년 6월 1일, 죽산보 개방(수위 1m 낮춤)에 이어, 10월 승촌보 완전개방, 죽산보 수위 2m를 낮추는 보 확대개방이 시행되었습니다.

 

개방 1년에 맞춰 환경부는 중간 발표를 했는데요, 보개방 이후 녹조가 40%가량 줄어는 등 수질 개선효과가 있고, 하천경관 회복, 서식 생물종도 늘었다는 내용 등이 있었습니다.  BOD는 수치가 상승했는데, 하천 바닥 유기성 오니가 부유한 것을 원인으로 추정하기도 했습니다.

 

수문 개방후 물이 흐르고 여울이 생기고 모래톱도 드러났습니다. 하천 본연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보가 있는 곳(고정보)은 유기물이 다량 함유된 점토질 퇴적토가 쌓이면서 악취를 풍기며 오염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승촌보는 완전 개방을 했지만, 고정보 구간의 한계 그리고 죽산보는 부분 개방으로 인한 정체 등의 한계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보 개방 이후 효과와 한계를 파악하기 위해 수질과 하천토양을 분석 등 현장 조사를 7월 26일(목) 진행했습니다.

광주환경연합, 환경연합, 영산강재자연화시민행동,  대한하천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영산강 황룡강 합류점과 승촌보, 영산포, 죽산보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조사당일 승촌보와 죽산보에서 수질예보제 관심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개방이후 녹조가  이전보다 나아지긴 했는데 유속이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아서인지, 폭염이 계속되면서 녹조 문제가 다시 불거집니다. 보 개방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승촌보 가동보 구간(물이 흐르는 곳)은 DO(용존산소량) 기준으로 1급수, 고정보 구간은 4급수를 나타냈습니다. 죽산보는 3~ 4급수입니다. 죽산보는 현재 좌안 통선문 쪽으로 물을 흘러보내고 있습니다. 가동보는 닫혀있습니다.

황룡강 합류점이 보개 방 이후 하천 경관이 나아진 곳입니다. 모래톱이 쌓이고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많은 새들이 쉬고 있고요 수달, 고나리 발자국도 보입니다.

황룡강 합류점, 승촌보, 영산포, 죽산보 구간의 물과 토양은 분석기관에 의뢰하여 한달 이내 결과를 받아, 이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 2018/07/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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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제21 기후행동분과 위원회 활동]
일시 : 7/18(수) 17:00
장소 : 416재단 사무실
내용 : 안산의제21 기후행동분과 위원회 7월 회의는 안산시 재생에너지정책 현황 점검 및 에너지투어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공공자전거 정책 점검 및 자전거교육과 공유자전거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월, 2018/07/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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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지구를 살리는 시민실천 캠페인]

해양쓰레기 오염의 주범 ‘플라스틱’과 일회용 폐비닐 처리로 전세계가 심각한 문제에 당면해 있습니다.
바다 물고기의 일부가 플라스틱을 먹고 사망하는 예가 다반사이고,
우리나라에서 떠 내려간 플라스틱이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까지. . .
북극까지 떠 밀려간 플라스틱을 먹이인 줄 알고 맛있게 먹는 북극곰. .
전 세계에서 떠내려온 플라스틱으로 해변이 온통 플라스틱인 나라 등. .

지금이라도 줄여야 합니다.
우리가 하루에 하나씩만 줄여도 지구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이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함께 하시죠?

월, 2018/07/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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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ZERO 안산시민실천단이 되어 주세요!>
1분만 시간내시면 바로 참여됩니다^^

* 커피숍에 갔을 때 잊지 않고 클릭! : bit.ly/플라스틱zero1

* 공공기관에 갔을 때 잊지 않고 클릭! : bit.ly/플라스틱zero2

더운 여름, 카페 많이 방문하시죠?
최근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매장 내 1회용컵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실제 매장에서 1회용컵 사용금지가 잘 지켜지는지 모니터링을 합니다.
회원님께서 방문한 카페에서 잘 지켜줬는지 알려주세요!
공공기관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결과는 업체본사와 환경부에 보낼예정입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을 함께 줄여보아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모니터링대상 업체
* 커피전문점 참여업체 :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파스쿠찌, 이디야, 빽다방, 크리스피크림도넛, 탐앤탐스커피,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커피빈, 커피베이, 카페베네, 할리스커피, 디초코릿커피, 디초콜릿커피앤드
* 커피전문점 참여업체 :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KFC, 파파이스
* 공공기관 : 시청,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등 공공기관이 운영중인 모든 곳

화, 2018/07/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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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위 흑산도 공항 심의 사실상 보류, 부결이 마땅하다.

 

오늘 국립공원위원회는 흑산도 공항 심의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끝났다. 명시적으로 보류를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관련회의가 9월에 재개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보류된 것이다. 심의가 열린 국립공원관리공단 앞은 찬성 측 주민들과 반대 측 환경단체들의 목소리로 그야말로 민민갈등의 현장이었다. 이번 결정으로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이 연장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한국환경회의 등 시민사회는 마땅히 부결되었어야 할 이번 심의를 동의하기 어렵다.

 

국토교통부 등 사업 추진 측은 8년째 흑산도 공항을 추진하고 있지만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여러 쟁점에 대해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과도하게 부풀려진 수요는 신뢰를 잃었다. 2016년부터 해마다 발표된 비용편익 분석(B/C)결과는 거듭할수록 반토막이 나고 있다.

 

관광 측면에서도 비행기로 흑산도를 직행해서 짧은 관광에 머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관광이 활성화된다 하더라도 연간 6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실제로 흑산도에 몰리게 된다면 그로 인한 국립공원의 훼손문제는 대안을 찾기 어렵다. 물론 활주로와 공항건설만으로도 충분히 흑산도의 국립공원은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 자명하다.

 

또한 주민들이 주장하는 교통기본권 관련한 대안은 그간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사업자는 흑산도 공항 건설로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하나, 오히려 닥터헬기 운항이 시간·비용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다.

 

국립공원위원회는 더 이상 논란을 이어가지 말고 흑산도 공항 신설을 부결해야 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와 공항추진을 압박하고 있는 이낙연 총리는 이제 아집을 내려놓고 주민과 자연환경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

 

2018720

목포환경운동연합/광주환경운동연합/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한국환경회의

금, 2018/08/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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