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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추진 중단요구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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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추진 중단요구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화, 2015/09/01- 11:30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관련 제주지역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제주도는 곶자왈 보전 약속 실천으로 보여라!

동백동산 인근 선흘곶자왈 토석채취사업 중단하라!

다려석산기자회견

 얼마전 안덕면 곶자왈 지역에 토석채취 허가로 제주도 곶자왈 보전정책의 후퇴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생태적으로 가장 뛰어난 선흘곶자왈 일대에 토석채취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곶자왈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골재 채취를 위한 ‘다려석산 토석채취 사업’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돼 환경영향평가심의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사업예정지는 람사르 습지이자 제주도지방기념물 10호인 동백동산이 이어지는 숲으로 한반도 최대의 상록활엽수림이라는 선흘곶자왈과 이어지는 곳이다. 사업 예정지 지질과 식생 특징을 보면 크고 작은 숲과 습지가 곳곳에 존재하고 있어 선흘곶자왈과 다르지 않다. 선흘곶자왈의 지질 특징인 파호이호이용암과 튜물러스 지질 특성을 볼 수 있으며 종가시나무 2차림인 숲 식생 또한 동일하다. 지난해 제주도가 발주한 곶자왈 보전관리 용역 보고서의 곶자왈 경계설정 연구에서 이 지역은 신규 곶자왈 지역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제주도가 올해 시작한 ‘제주특별자치도 곶자왈 경계 조사 사업’ 결과에 따라 곶자왈 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그럼에도 이 일대는 크라운 골프장, 세인트포 골프장이 숲 한가운데 들어서 있고 채석장도 잇따르더니 이제는 세계적 가치를 자랑하는 동백동산 코앞까지 채석장이 들어설 위기에 놓인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추진하는 토석채취사업은 기존의 토석채취 사업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이미 심각한 수준인 선흘곶자왈 훼손을 가속화할 것으로 우려한다. 백번 양보해서 골재수급의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히는 것은 이곳이 도민 모두를 위한 공공적 자원이자 생태적 가치가 훨씬 높은 곶자왈 지역이기 때문이다. 수십만 년 세월동안 만들어진 곶자왈을 당장의 골재수급을 위해 없앤다는 것은 너무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사업인허가에 있어 객관적 판단기준이라 할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서마저 이러한 가치를 제대로 담아내지 않아 사업추진을 위한 통과 의례라는 의혹을 남긴다. 최근 3개 환경단체가 사업예정지를 조사한 결과 환경영향평가서가 식생특성과 환경적 중요성을 저평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첫째, 사업예정지는 동굴과 습지를 주로 만드는 파호이호이 용암으로 이뤄진 빌레지대(평평하고 넓게 펼쳐진 암반지대)위에 숲이 형성된 곳으로서 습지가 필연적으로 분포할 수밖에 없는 지형이다. 물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다른 곶자왈과는 달리 빌레 위에 물이 고이면서 수많은 습지가 형성된 것이 선흘곶자왈의 특징이다. 동백동산이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이유는 이처럼 울창한 숲 안에 형성된 많은 습지 때문이다. 그런데 환경영향평가서상에서는 습지가 전혀 없다고 서술되어 있다. 환경단체 공동 조사 결과 사업예정지에서 최소 5개 이상의 습지와 다수의 건습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숲이 방대하고 접근성이 힘들었고 조사기간이 짧아 전체를 조사할 수 없었는데도 이 정도의 습지가 발견되었다면 앞으로 추가로 습지가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둘째, 사업예정지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이자 세계적 희귀식물인 제주고사리삼 군락지와 100m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선흘과 김녕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식물로서 선흘곶자왈 지역이 세계 최대 분포지이다. 현장조사 결과 사업예정지에서도 선흘곶자왈의 고사리삼 군락지와 유사한 다수의 건습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제주고사리삼 군락지가 발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더욱이 사업예정지와 제주고사리삼 군락지가 1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더욱 높여준다.

 또한 이곳은 숲이 울창하고 숲안에 습지가 여러 개 분포하고 있어 수많은 조류가 서식하고 있고 이 중에 법정 보호종으로 지정된 조류 또한 많다. 평가서에 따르면 천연기념물 447호인 두견이, 천연기념물 323-4호 흰배지빠귀가 발견되었고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는 이곳에서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서술되었다. 하지만 환경영향평가서상에서는 법정 보호종 조류에 대한 보전대책이 전무하다.

 셋째, 사업예정지는 제주도지정 기념물 제18호인 <선흘리 백서향 및 변산일엽 군락지>와 33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공사로 인한 악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 환경영향평가서상에서도 사업예정지에서 백서향이 발견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결국 이곳의 백서향 서식지는 공사로 인해 사라질 수밖에 없다.

 넷째, 사업예정지의 동굴분포 가능성이다. 사업예정지에서 북쪽으로 1.9km 떨어진 곳에 ‘북촌굴’이 있고, 남쪽으로는 1.5km 떨어진 곳에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나인 ‘이데기모둘굴’이 있다.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은 북동쪽 방향으로 흐르면서 선흘곶자왈을 만들어 내고 수십개의 용암동굴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이유로 거문오름용암동굴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이처럼 사업예정지는 동굴분포지역의 지질특성인 파호이호이 용암지대이고,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동굴과 인접하고 있어 동굴분포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영향평가서는 이러한 가치와 가능성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동굴분포에 대한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

 다섯째, 사업지구에 대한 생태계 등급의 저평가 문제이다. 사업지구는 제주특별자치도 보전지역관리에 관한 조례 중 생태계보전지구 4-1등급 및 5등급으로 평가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은 현장 조사결과 종가시나무 2차림으로서 충분히 3등급에 비견되는 면적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가 관리보전지역 재정비용역을 진행 중인데 향후 생태계보전지구 3등급 이상으로 상향조정해야 할 지역이다.

 이상과 같이 훌륭한 생태적․지질적 가치를 갖고 있는 사업예정지가 토석채취사업으로 사라진다면 제주도의 소중한 공유재산을 헐값에 파는 것과 다름이 없다. 특히 제주도는 그동안 곶자왈을 비롯해 중산간 환경보전 의지를 밝혀왔으나 지난번 안덕곶자왈 채석장 허가에서 드러났듯이 구체적인 실천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번 채석장 허가과정에서 곶자왈 보전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또다시 말로만 곶자왈을 보전하는 도정으로 남지 말아야 한다. 이는 이번 채석장 말고도 잇따라 곶자왈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른 개발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기에 세계환경수도를 추진하는 제주도 위상에 맞게 곶자왈 보전정책을 분명히 보여주기를 촉구한다.

2015년 9월 1일

제주환경운동연합 / (사)곶자왈사람들 / 제주참여환경연대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의 개요>

 

1. 사업 명칭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2. 사업지 주소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산 51외

3. 사업지 면적
153,612㎡(개발지역 81,170㎡, 원형보전지역 72,442㎡)

4. 사업의 내용
현무암 1,160,352㎥ 채취하여 쇄석골재 공급

5. 사업기간
착공 후 5년(2015. 9.~)

6. 사업시행자
다려석산 주식회사

7. 사업 추진 계획
2014.4. : 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
2014.4.~12. 사업지구 주변 환경질 조사 시행
2014.12. 환경영향평가준비서 협의
2015.7. 환경영향평가서 제출 및 주민의견수렴
2015.8. 환경영향평가서 심의의원회 개최
2015.9.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협의완료
2015.9. 토석채취허가 승인 및 착공

 

다려석산 기자회견문_150901_

최종다려석산01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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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신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지난 5월 26(토)에 포항 내연산으로 <풀꿈생태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내연산에는 12개의 멋진 폭포가 있는데요. 등산을 하면서 폭포도 보고, 물가에 나뭇잎으로 만든 배도 띄워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부터 회원들과 함께한 여정을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연산 초입에는 보경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신라 진평왕 25년인 603년에 승려 지명(智明)이 세웠다고 합니다. 지명이 중국에서 유학할 때 동해안 명당에 묻으면 왜구를 막고 삼국을 통일하리라는 예언과 함께 팔면보경(八面寶鏡)을 전수받아 세웠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보경을 묻은 곳이라 하여 절 이름은 보경사로 붙여졌으며, 고려 고종 대에 원진국사 신승형이 보경사 주지를 맡아 크게 중창하는 등 여러 차례 중건하고 주변 암자도 중수하여 조선 시대에는 대규모 사찰이 됐다고 합니다.

순서대로 오층석탑보경사승탑원진국사비보경사동종 입니다.(글자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소개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보경사를 지나고,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울창한 나무들과, 옆에 빠르게 흐르는 냇물 덕분에 시원하게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산을 오르는 초입에 냇가가 있어 나뭇잎으로 배를 만들어 띄우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의 빨간 원 안에 있는게 나뭇잎 배인데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나뭇잎 배 인생샷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첫번째 폭포가 나왔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했습니다.

사이좋은 아버지+ 남매

비틀즈 11집 커버인 Abbey road 인 줄…

경치가 진짜 예술입니다.

등산을 하면서 정말 많은 종류의 나무와 풀, 물고기들을 접했는데요. 박현수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사무처장(일명 나무삼촌)님의 박학다식한 지식 덕분에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이 맑아서 그런지 물고기들도 정말 많습니다.

시간관계상 12폭포 중, 7폭포까지만 갔다왔는데요.. 아쉬운 순간을 뒤로한 채, 하산해야했습니다.

내연산에서 하산한 후, 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죽도시장에 들렀는데요. 내륙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산물들을 팔고 있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다음 <풀꿈생태탐방은> 10월 13일 토요일에 경북 울진 금강 소나무길을 탐방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 2018/05/3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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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9개 환경정책의제 실천을 위한 세부과제

청주시 6개 환경정책의제와 세부과제

보은/단양/영동/옥천/음성/괴산/진천/증평군수에게 제안한 환경정책의제와 세부과제

6.13지방선거 후보, 미세먼지 저감정책 대부분 반영

– 6.13지방선거 충북환경연대 후보별 환경정책의제 비교 발표

○ 6.13지방선거 충북환경연대는 오늘(6.4,월) 오후 2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제안한 환경정책의제 반영 결과를 발표하였다.

○ 환경정책의제 반영여부를 보면 충북도지사 이시종(더불어민주당)후보와 박경국(자유한국당)후보는 9개의 환경정책의제 중 9개 반영, 신용한(바른미래당)후보는 8개를 반영하였다.

○ 청주시장 후보인 한범덕(더불어민주당), 정세영(정의당), 김우택(무소속)6개 환경정책의제 중 6개를 반영, 신언관(바른미래당) 후보는 5개를 반영하였다. 다만 한범덕(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는 6개 환경의제를 반영하기는 했지만 세부과제 모두 부분채택으로 환경정책에 대해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 군수 후보들을 보면 3개의 환경정책의제를 모두 반영한 김인수(더불어민주당), 정상혁(자유한국당), 구관서(바른미래당) 보은군 후보를 비롯해 단양군의 김광직(더불어민주당), 엄재창(무소속) 후보도 2개의 환경정책의제 중 2개를 반영하였다.

○ 이밖에도 영동군의 박세복(자유한국당), 옥천군의 김재종(더불어민주당), 음성군의 조병옥(더불어민주당), 이필용(자유한국당), 진천군의 송기섭(더불어민주당), 김진옥(무소속), 괴산군의 이차영(더불어민주당), 송인헌(자유한국당), 증평군의 홍성열(더불어민주당)후보도 1개의 환경정책의제 중 1개를 모두 반영하였다.

○ 이번 6.13지방선거 충북환경연대 제안 의제 중 충북도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에 대해서는 미세먼지 저감 목표 설정’, ‘배출원별 상시적인 미세먼지 배출 저감 정책 시행’, ‘시민참여 미세먼지 저감정책 시행등의 세부과제를 충북도지사 후보와 청주시장 후보 대부분이 반영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또한 6.13지방선거 충북환경연대는 환경정책의제 응답을 거부한 황영호(자유한국당) 청주시장 후보와 김종필(자유한국당) 진천군수 후보, 정구복(더불어민주당) 영동군수 후보, 류한우(자유한국당) 단양군수 후보, 최재옥(자유한국당) 이현재(무소속) 증평군수 후보, 임회무(무소속), 박동영(무소속) 괴산군수 후보를 충북도민의 환경과 안전에는 관심 없는 무응답 후보로 발표하였다.

○ 6.13지방선거 충북환경연대는 지난 5월 “충청북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유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충북 만들기, GMO/방사능 급식으로부터 안전한 먹거리 공급, 백두대간 보전과 속리산,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중단” 등 총 9개의 충청북도 환경정책의제,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쓰레기 제로/자원순환도시 청주 실현, 도시공원 일몰제 대안 마련” 등 총 6개의 청주시 환경정책의제, 그리고 모든 군 지역에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 설치 및 운영” 환경정책의제를 제안하고 채택여부를 오늘 발표하게 되었다.

○ 6.13지방선거 충북환경연대는 오늘 발표한 도지사, 시장, 군수 후보별 환경정책의제 채택여부에 대한 결과를 보도자료와 sns, 단체별 회원문자 등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알려 지역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월, 2018/06/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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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없는 자연산행 소모임]
일시 : 2018년 5월 29일(화) 10:00
장소 : 노적봉
참여 : 4명
내용 : 문턱없는 자연산행 5월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문자산은 시원한 폭포와 나무그늘, 그리고 빨갛게 물들은 장미를 보며 다가온 여름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거운 산행에 다녀왔습니다.

월, 2018/06/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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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정책선거 촉구 안산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일시 : 2018년 5월 31일(목) 10:00
장소 : 안산시청 본관 앞
내용 : 정책선거 실현을 위해 안산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안산주권자연대를 구성해 31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안산환경연합에서도 미세먼지, 화학물질, 환경교육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하였습니다.
이에 정책선거를 요구하는 안산시민의 목소리를 담아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월, 2018/06/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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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미세먼지로부터안전한안산시민네트워크 공동 캠페인]
일시 : 2018년 5월 26일(토) 오전 11시 ~ 오후 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내용 : 네트워크 공동으로 재활용나눔장터 내에서 미세먼지의 위험성 홍보 및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다짐 인증샷찍기, 안산시의 화학물질 실태조사 즉각실시와 종합대책 마련,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화학물질관리위원회를 구성의 내용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월, 2018/06/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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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8년 5월 26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참여 : 판매 194팀/1,500여명 참여
내용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장터에는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는 것을 비롯하여 재활용브로치 만들기,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착한소비 캠페인, 일하는 여성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상담실 등 다양한 캠페인과 상담도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안산횐경운동연합도 함께하고있는 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안산시민네트워크에서 공동으로 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위한 캠페인도 함께하였습니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을 홍보하고 약속하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 재활용나눔장터는 매월 네번째 토요일 안산문화광장에서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됩니다.
(~10월까지, 7월은 휴장, 9월은 15일 진행)
* 누구나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할 수 있습니다.

월, 2018/06/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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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보개방1년20180601 (광주환경운동연합)

4대강 보 첫 상시개방 1,

영산강 보 개방으로 강의 모습이 드러났다.

상시개방 유지와 보 해체로 가야 한다.

 

 

지난해 6월 1일 오후 2시, 죽산보 수문이 열리자 갇혀있던 강물이 터져 나왔다. 영산강의 막힌 물길이 뚫리는 순간이었다. 4대강사업으로 보가 완공된 이후 처음으로 정부가 공식적으로 수문개방을 표명했기 때문에 의미는 남달랐다. 그러나 죽산보의 수위를 1m 낮추는 정도였고 승촌보는 개방 대상에서 제외되어 상시개방이라는 말이 무색하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었다. 보를 일부 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죽산보 녹조는 개선되기는 커녕 높은 수치를 상회했고, 승촌보 수질 문제도 계속되었다. 결국 10월 13일, 정부는 보 확대 개방과 모니터링 계획을 발표하였다. 승촌보는 완전개방 되었고 죽산보는 기존 관리수위 EL3.5m에서 1.5m로, 2m 낮추어 수문을 열고 있다.

 

보 개방 시작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단계적 보 개방이 1년 여간 진행되었다. 환경부는 현재 수질을 포함한 용수이용 등에 관련 영향과 이에 대한 대책을 찾는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평가 결과는 완전개방 시점으로 1년 후인 올해 연말 즈음에 나올 예정이다. 보 개방 비롯하여 보 존폐 문제도 결정될 것이다. 영산강 수문개방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더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았다.

 

물 흐름을 일정 부분 회복, 강의 모습이 드러났다.

일부 구간에서는 물이 흐르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다. 유속이 회복된 것이다. 모래톱이 다시 드러나면서 이제 제법 강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천으로서 가져야 할 환경이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물이 흐르면서 산소 공급을 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두드러진다. 다양한 생물 서식 여건이 좋아진 것이다.

 

수질 개선, 보 개방 확대 및 지속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행이 현재까지 녹조 문제도 크게 대두 되지 않고 있다. 죽산보는 완전개방이 아니고 승촌보 역시 보에 막힌 구간은 그대로여서 녹조 문제가 재발할 소지는 있으나, 수문개방이 녹조해소에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다.

 

영산강 재자연화, 보해체로 가야 한다.

현재 수문을 개방하여 물 흐름이 일정부분 회복되었다고 하지만, 보 구조물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한계는 여전하다. 유속이 보 건설 이전보다 못하다. 보 가까이에는 퇴적이 계속되고 있다. 하천의 연속성이 끊겨 있어 물속 생물의 이동에도 제약이 있다. 영산강 수질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 해체가 타당하다. 건강성과 역동성을 갖는 영산강으로 복원해야 한다.

 

보만 없어진다고 수질 개선이나 환경 회복이 완성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영산강 본류와 지류, 유역권의 대책이 함께 마련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당장은 영산강 본류부터 강다운 모습과 건강성을 회복시켜야 한다. 수문개방 유지 그리고 보해체로 가야 한다.

 

 

 

  1. 6. 1

 

광주환경운동연합

 

화, 2018/06/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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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안산시장후보 시민사회단체 정책협약식]
일시 : 6/5(화) 10:00
장소 : 더 파티움
내용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주권자정책연대는 핵심제안(생명안전, 민관협치) 2가지와 9개분야 52개정책과제를 3명의 시장후보에게 제안했습니다.
주권자연대가 제안한 정책내용 중에서 핵심제안을 전면수용하고 분야별 제안을 아래와같이 수용한 윤화섭후보와 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은 화학물질,미세먼지로부터안전한안산시민네트워크, 환경교육네트워크와 함께 미세먼지, 화학물질, 환경교육 등 환경분야의 9개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윤화섭후보는 이중 7개의 정책은 전면 수용, 2개는 부분수용할 것을 밝혔습니다.

○ 생명안전도시/민관협치 : 전면 수용
1.  생명안전·공동체회복을 비전으로 한 시민주도형 2030안산도시계획 수립
2. 생명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 시스템 구축
3. 대통령 대국민 약속(416생명안전공원 화랑유원지 조성) 이행
4. 민관협치기구 설립

○ 환경분야
1. 안산시 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한 조례제정 : 전면수용
2. 안산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전환 : 전면수용
3. 자동차수요관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정책 수립 : 부분수용
4. 사업장 미세먼지관리, 사각지대를 없애자 : 부분수용
5. 미세먼지의 종합적인 대책수립을 위한 조례제정 : 전면수용
6. 안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실태조사 및 종합대책 수립 : 전면수용
7. 화학물질관리위원회에 시민사회단체 참여 보장 및 시민사회 알권리 확장 : 전면수용
8. 관내 관공서내의 석면제거 : 전면수용
9.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보장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안산만들기 : 전면수용

○ 분야별 정책제안 : 전면수용24, 부분수용28, 수용불가4

– 자치행정 / 공익활동지원 / 청소년 / 청년 / 여성 / 노동 / 환경 / 도시농업 / 도서관 / 사회적 경제

화, 2018/06/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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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제21 기후행동분과위원회 활동]
1) 회의
∙ 일시 : 3/29(목), 4/30(월), 5/24(목)
2) 자전거 소위원회 회의
∙ 일시 : 5월 23일(수) 10:00
3) 미세먼지 관련 외국 사례 및 동향
∙ 일시 : 5월 24일(목) 10:00
∙ 기후행동분과 위원교육

화, 2018/06/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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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보전운동본부 청주네트워크는 6월6일(수)  문의면 묘암리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청소 및 쓰레기 분리수거를 진행했습니다.

희망씨앗봉사단 대전팀으로 구성된 충청권의 대학생 10여명이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마을청소를 하고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해주신 삼계탕으

로  맛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식사 이후에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수박화채와 게임, 비누만들기에  마을 어르신들의 얼굴에 간만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대청호로 직유입되는 하천을 끼고 있는 묘암리는 매달 대청호본전운동본부 청주네트워크와 희망씨앗봉사단이 함께 마을정화활동을 비롯하여 마

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젊은이와 어르신들이 어울어져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목, 2018/06/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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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들입니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역을 살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후보들이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미래를 위해 투표합시다.

금, 2018/06/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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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환경을 위해, 미래를 위해, 지구를 위해 투표하세요!
금, 2018/06/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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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0일(일) 오후 1시 30분. 중학생이 참여하는  ‘야생동물 수호천사 양성 교육’  오리엔테이션과, 1차 강의가 이었습니다.
  •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강의에는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 회원도 함께 하셨습니다.
  • 각자 소개 좋아하는 동물 을 소개하는 것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고,
  • 2시 부터는 전남대학교 생물학과  성하철 교수님으로 부터 ‘ 우리강에 사는 동물’ 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 하천과 강 생태계, 수생태계, 수변생태계에 대한 이해에서 부터,  생물의 분류 그리고 하천과 수변생태계에서 사는 양서류, 조류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양서류 중 개구리들의 여러 울음소리도 직접 들어보았고 (물론 녹음된…) 사진을 통해 동물의 특징과 특성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많은 학생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다음 시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다음 시간은 ‘야생동물과 우리의 삶’ 을 주제로 최종욱 수의사께서 강의를 해주십니다.  현장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월, 2018/06/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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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350캠페인 5월 활동 참가자 사진-

[350캠페인 6월 활동]
일시 : 2018년 6월 9일(토) 08:50 ~ 09:00
장소 : 기온측정-안산시내 61곳
내용 : 350캠페인 6월 활동으로는 우리동네 기온측정과 환경실천 인증샷찍기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활동, 우리동네 환경 소개하기 모니터링, 우리동네 환경 정화활동을 미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우리동네 모니터링은 지난 5월에 찍었던 장소에서 다시 사진을 찍어보며 그곳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350캠페인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이 선택한 측정지점에서 매월 기온을 측정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 350캠페인 5월 활동 보러가기 : http://ansan.ekfem.or.kr/archives/9248

화, 2018/06/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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