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에 이어 국립공원도 죽이는 환경부
오늘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이다. 전국에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년 전국이 동시에 9시~9시 5분까지 ‘5분 불끄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시민연대 대전시가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며 9시 소등행사를 시청 남문광장에서 진행했다. 팝페라 가수인 ‘페스타’의 미니음악회로 8시 30분부터 진행되었다.
소등행사가 진행되기 전까지도 환하게 빛을 밝히던 대전시 건물이 완벽하진 않지만 일제히 소등되었다. 시청의 불은 꺼졌지만 시민들이 든 촛불이 켜졌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소등행사에 시민들의 별이 켜진 것이다. 이날 소등행사에는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촛불을 밝혔다.
| ▲ 소등행사 전의 대전시청 모습 . | |
| ⓒ 이경호 | |
| ▲ 소등된 대전시청 . | |
| ⓒ 이경호 | |
대전환경운동연합 황현미 간사는 함께 한 시민에게 14회 에너지의날 행사의 의미를 소개하고 에너지의 과소비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에 심각한 위기를 만든다며, 에너지 절약에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 ▲ 대전환경운동연합 황현미 간사 . | |
| ⓒ 이경호 | |
5분 불끄기가 얼마나 전기를 절약하겠냐고 생각할 수 있다. 2016년 에너지의 날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분간 동시에 불끄기 캠페인을 개최했고, 35만여명이 참여하여 총 66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2640세대가 1달 동안 쓸 수 있는 전기다.
5분간 소등과 함께 초를 켜고 가족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매년 계속된다.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매일 잠시 에너지를 끄고 가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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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에서 에너지의 날을 소등행사를 진행한 모습. 월평동에 사는 대전환경운도연합 회원이다. | |
| ⓒ 이경호 | |
하늘도 기억하는 듯 비가 주륵주륵 내렸던 세월호 2주기 4월 16일이 지나고,
17일 일요일 바람이 쌩쌩부는 마로니에공원에서 지구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복작복작 즐거워보이는 여성환경연대의 부스에서는 어떤 행사가 있었을까요? 
“화장품 때문에 아픈 플라스틱 바다”
찾는 바다 서포터즈들이 한 글자씩 예쁘게 만들어 걸어놓은 가랜드!
바다를 아프게 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지 않은 착한 천연스크럽제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천연스크럽제를 만들기 전에 잠깐!
퀴즈 한 번 풀고 가실까요?
퀴즈 1. 일부 화장품 안에 [ ]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다.
퀴즈 2. 다음 중 플라스틱 성분이 아닌 것은?
① 폴리에칠렌 ② 살구씨 가루 ③ 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퀴즈 3. 우리나라 남해는 세계에서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가장 심하다.
① O ② X
정답 궁금하시죠? 정답은…
퀴즈 1. 일부 화장품 안에 [350,000]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다.
퀴즈 2. 다음 중 플라스틱 성분이 아닌 것은?
① 폴리에칠렌 ② 살구씨 가루 ③ 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퀴즈 3. 우리나라 남해는 세계에서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가장 심하다.
① O ② X
결과에 놀라셨다고요?
네, 저도 그랬답니다 
특히 퀴즈 1번의 제품은 TV 광고에도 많이 나오고, 저도 사용했던 제품이라 더 충격!
퀴즈의 정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으시다면,
http://ecofem.or.kr/facetofish/ 이 곳를 살펴보세요!
그러면, 이제 이런 미세플라스틱 화장품을 대신한 천연스크럽제를 만들러 가볼까요?
오트밀 가루와 소다 가루를 1:1 비율로 섞은 뒤 조금씩 덜어 물에 개어쓰면 끝!
정말 간단하죠?
오트밀 가루는 집에 있는 미숫가루나 모든 곡물가루로 대체 가능합니다.
곡물가루와 소다가루를 미리 섞어서 물이 닿지 않게 보관해두었다가,
각질 제거가 필요할 때마다 백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로 덜어서 물에 개어서 쓰면 된답니다.
부스에서 열린 천연스크럽 만들기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미세플라스틱 없는 화장품 만들기를 약속하고 가셨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즐거웠던 부스의 분위기를 전달받으시기 바라며,
미세플라스틱 없는 화장품 대신 천연스크럽! 기억하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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