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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8월이 곧 끝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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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8월이 곧 끝나가는구나.

익명 (미확인) | 금, 2015/08/28- 18:24

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글이 86일에 작성되었더군요.

그간 우리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이 얼마나 바빴는지 말을 한다면 34일 동안 글을 쓰고 말을 해도 분명 모자라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한 핑계 변명 까닭 (이 셋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세요.)이라도 대야할 것 같아서.

일단 바빠서라는 말이 가장 보편적이면서 대중적이면서 양심의 가책도 느껴지지 않는 습관성 대답이기에 그리 크게 받아들이지 말아줬으면 하는 진정 소박하고 아담하고 자그마한 우리의 소원.

월말이 되어서인지 환절기라서인지 아니면 고양이에 시달려 잠을 못 자서인지 (왠지 저는 마지막이 공감이 간다옹.) 급격하게 피로감이 몰려와서 앉은 자리에서 깜빡 졸았어요. 그래서 목이 아파요.

올 여름 참 덥다 덥다 입에 달고 산 것 같아요. 내 평생 이리도 더운 여름은 처음이라는 말을 여기 저기 나이가 많든 적든 참 많이들 하고 다니고 또한 듣기도 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우리는 우리가 겪은 그 많은 (솔직히 100번도 되지 않는) 그 여름의 더위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 때 느꼈던 그 짜증 불쾌감 고생들이 과연 기억이 날까요?

그냥 해마다 더워지고 있는 대한민국이고 이미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배우던 한반도의 기후에 관한 교과서 내용은 다 거짓부렁이 되어버린걸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그저 이 더위가 지나가기를 바라는 것 말고 달리 할 것이 없다고 하면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의 회원 혹은 예비회원이라 할 수 없죠.

지구가 더워지고 있어요.

혹자는 기후변화가 음모론이라고 말하지만 음모론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재료만 가지고 와서 만든 비빔밥과 같은 것이죠. 즉 본질은 사라진다는 것이죠. 고추장이 들어가면 더욱 비빔밥은 맛있어지죠.

밥 얘기를 하니 배가 슬슬 고파오네요. 점심에 산 햇반을 집에 가서 먹어야겠어요.

여러분은 햇반을 먹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시죠? 저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집에 전자레인지가 없어서요. 물론 편의점에서는 이용해요.

이 전자레인지가 얼마나 많은 전자파를 내뿜는지는 굳이 말 안 해도 아시죠. 전자레인지라는 것이 마이크로파를 이용해서 음식을 데우는 것이니 뭐 말 다했죠.

오늘 소식지가 오면 작업을 다 마치려고 했는데 결국 오지 않네요.

또 말일로 넘어가버린 것인가. 에휴.

뭐 전은재 활동가가 휴가에서 돌아오니 둘이서 작업하면 더 빨리 할 수 있겠죠.

진짜 구름이 솜이불마냥 통통하고 포근하고 두툼해 보이는 오후에 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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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오늘 정말 더웠죠.

더울 때 덥다 덥다 연신 내뱉으면 더 더울까요? 아닐까요?

오늘 우리 안군의환경연은 동편마을지역아동센터에서 초딩들과 함께 태양광 선풍기 만들기를 했어요.

전은재 활동가의 치밀한 계획 아래에 완벽한 수업을 했어요.

그래서 다시는 초딩과 수업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정녕 초딩은 무서운 존재들입니다. 사람 진을 빼는 1급 자격증이라도 가지고 있나 봐요.)

안양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서 한 수업인데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하긴 해요.

전은재 활동가가 엄청 고생했거든요.

만들기 수업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김화백 말투로)

왜냐하면 별거 없어서....

오늘 햇살이 작살이라 선풍기는 참말로 잘 돌더군요.

, 사진 보시고 궁금하면 안군의환경연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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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5/07/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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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더위가 작살이죠. 모든 대화와 생각이 날씨로 수렴하는 더운 날이에요.

그래서 커피숖에서 일하고 있다옹.

이렇게 태양이 작열하면 태양광을 생각하는 좋은 습성을 가진 안군의환경연 활동가는 누구?

그렇다고 아니 더운 건 아니니 오해를 마시라.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나름 바빠서...

각설하고. 전은재 활동가와 야심차게 준비한 풀등의 첫 번째 수업인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에서 학생들에게 보여줄 시제품을 만들어봤어요.

태양아래서 신나게 달리는 자동차를 보니 이러다가 자동차 회사하나 만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고 말하면 피식 웃으며 이 글을 읽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보인다 보인다.

간략하게 사진 몇 장과 달리는 동영상을 올릴게요.

조만간 태양광이 우리의 일상이 되는 미래사회를 상상해 보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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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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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가뭄이 들고 역병이 돌아도 박근혜는 유승민만이 싫고

새누리당 의원들은 내년 공천에 맹목적 충성을 (겉으로)맹세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새누리당이 콩가루 집안이라고 욕하며

유승민을 무슨 민주투사처럼 칭찬하고

자기들 문제에는 단 하나의 해결책도 제시하는 못 하는 이 판국에

최저임금은 늘 그랬듯이 사용자(이 표현이 노동자를 소유물처럼 여기게 만들죠. 그래서 저는 이 표현이 싫어요. 그냥 고용인이라 하면 될 것을)측의 주장을 누르고

노동자측을 배려하는 모양새를 유지하며 기업과 정부가 일방적으로

쥐꼬리만큼 올리는 안이 통과된 작금에

또 다시 잊고 있던 하나의 문제가 아침에 메일함을 확인하며 기억이 났습니다.

바로 포항제철(이제는 포스코)에 석탄화력발전소가 들어옵니다.

왜 문제인지 말보다 그림으로 보시죠.

아참. 스타케미칼 차광호님을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가는 너희들을 멍멍이라고 말하지 않으려 해도 아니 할 수가 없지 아니하다. 괜히 자와 자가 자로 바뀐게 아니다.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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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7/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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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과 설악산과 박그림, 케이블카

어제 박그림 녹색연합 공동대표를 모시고 설악산 케이블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으레 강연이 그렇듯 왜 설악산 케이블카를 반대하는지 문제점이 무엇인지 얘기를 하면 법이나 절차 등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 흐름을 타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강연은 단연코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력적이면서 감동적인 강연이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사진을 넘기며 그 사진들이 어디에서 찍혔고 무엇을 볼 수 있으며 우리가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나지막하고 단호한 말투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다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왜 우리가 설악산 케이블카를 반대해야 하는지.

왜 우리는 설악산을 보호해야 하는지. 왜 우리는 산양을 지켜야 하는지.

온 정신을 박그림 대표의 말과 손과 화면에 쏟아 부었습니다. 산을 좋아하지만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를 느꼈고 배웠고 깨달았던 소중한 강연이었습니다.

백 마디 세속의 말 보다 눈 위에 난 담비 발자국을 찍은 사진 한 장이 더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산은 위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보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산이 우리에게 하는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자연이 건네는 인사를 알아채지도 못한 채 살아가서는 결코 우리네 삶이 풍부해지지 않습니다.

어제 박그림 대표에게 배운 것입니다. 평생 잊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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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1/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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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김없이 돌아왔어요. 저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에서 사무국 일기 작성을 맡고 있는 누굴까요?

1주일이 지났네요. 내 인생에서 1주일이 지나갔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1주일 지나갔죠. 하지만 같은 시간이 흐른 건 아니죠. 인생의 속도는 같을 수가 없으니까요.

지난 1주일을 되돌아보고 되짚어보는 이 시간이 저에게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의 의미를 알게 해 주는 시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다는 것을 시나브로 깨닫게 해준다는 것을 알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는 것을 알아가는 기쁨이 쏠쏠하다는 것을 키보드를 두드리며 글을 쓰는 동안 알게 해 주는군요.

. 그럼, 달려 봅시다.

 

지난 주 목요일(128)에는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회계감사가 있었어요. 지난번에도 제가 적었듯이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참 이름이 길어요.

각설하고. 회계에 관한 전문 지식이 없다보니 전문가의 눈에는 많이 조잡해 보였지만 감사님의 조언에 따라 고칠 부분을 고쳐 무사히 잘 마쳤어요. 아무래도 회계사 시험공부를 시작해볼까 해요. 회계가 참...그래요...하하하.

그리고 저녁에는 제가 키우는 막둥이 고양이 녀석을 찾으러 갔어요. 오전에 중성화 수술을 시켜서 하루 종일 고생했을 막둥이를 생각하니 일찍 퇴근하는 마음은 즐거웠어요. 아싸. 집에 일찍 간다.

 

금요일(129)은 언제나처럼 총회 준비로 하루 보냈어요. 그래도 많이 준비가 되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전은재 활동가도 간만에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어요.

풀등 신문을 만들기 위해 인쇄소도 돌아다녔는데 결국 칼라출력이 되는 복합기를 사는 것이 제일 싸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과감하게 복합기를 주문했어요. 가내수공업으로 모든 것을 끝장내는 활동가의 이런 자세가 조직을 더욱 초라하게 보이는 것이라 밖에서는 말하지만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안 하는지 맞춰보세요. . 재미가 없네요.

 

토요일(130)과 일요일(131)에는 환경운동연합과 오마이뉴스10만인클럽이 공동주최한 글쓰기 캠프가 12일 동안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열렸어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제가 참석을 했어요.

오전 11시에 수원역 근처 매산지구대 앞에서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과 만나 같이 조치원에 있는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으로 출발했어요. 가는 동안 서경옥 국장에게 풀등에 관한 조언도 많이 얻었어요. 이번 캠프는 총선 대응과 환경운동연합의 온라인 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한 캠프로 기사 작성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어요. 게다가 12일 동안 쉴 틈이 없이 진행되는 무지막지한 프로그램이었어요.

페이스북에서만 보던 사람들이 앞에서 강의를 하니 신기하더군요. 최병성 목사님. 금강요정 김종술 기자를 보니 참 강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함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어렴풋이 느낄 수가 있었어요. 단련하고 단련하면 우리는 강해집니다. 진짜 금강불괴는 껍데기에 상처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신념에 상처가 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된 강의였어요.

저 역시 나름 기사를 써봤어요. 물론 여기에 올리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하하하.

항상 시간이 부족한 활동가들을 모아놓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12일에 너무 많은 것을 집어넣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꽤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어요. 배울 것을 써먹지 않으면 당첨되지 않은 로또와 다르지 않는 법.

자주 노력하고 자꾸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는...이 무슨 궤변을...

원래는 글쓰기 캠프는 따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시간 나면 올릴게요.







다시 월요일. 근데 2월이네요. 맞아요. 21일이 월요일이었네요.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는 담쟁이자연학교 선생님들과 안양천 모니터링을 해요.

추워도 해요. 추위 때문에 더 많은 새들을 봐서 기뻤지만 그래도 추운 건 견디기가....

그건 그렇고 예전에 스노우보드 탈 때는 겨울만 기다렸는데 이제는 겨울 철새를 기다리게 되다니..삶이 참 재밌어요.

이번 모니터링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을 모셔왔어요. 아직 대학생이지만 민물고기 전문가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성무성님을 모셔와서 안양천에서 쪽대질을 하며 물고기를 잡았어요. 비록 세 마리밖에 못 잡았지만 나름 알찬 시간이었다고 제가 홈페이지에 글을 썼는지 안 썼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면 더욱 큰 일인데...조금 전에 포스팅을 했는데...여하튼 궁금한 분들은 성무성님과 함께한 안양천 물고기 답사를 읽어 주세요.

성무성님을 배웅해주고 돌아와서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회계를 마무리 지었어요. 이제 사업 감사만 받으면 되니 기쁘지 아니 한가.

 





그리고 어제 화요일(22)에는 화요일마다 진행되는 식물모임에 참석을 했어요. 어제 모임은 이론 공부를 하는 마지막 모임이었어요. 전은재 활동가는 첫 모임에 참석하고 총회 준비로 참석을 못하다 마지막 모임에 참석을 했어요. 왜냐하면 전은재 활동가가 발제를 해야 했거든요.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루빼로 찾으면 찾을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준비를 해 왔어요.

그리고 공지를 하자면 식물모임은 설을 보내고 216일부터 산으로 들로 나갑니다.

곧 회원님들에게 문자로 알리고 여기 저기 올릴 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식물모임을 마치고 돌아와서 총회를 위한 회의를 잠시 한다고 했더니 시간이라는 녀석이 참 그래요. 그냥 막 흘러.

그러던 중에 복합기가 왔어요. 와우. 하지만. 인생이 그렇지 뭐.

무선으로 출력이 된다고 해서 산 복합기인데 설정이 안 되어서 고생 고생 하다가 겨우 무선출력을 성공했어요. 하지만 이미 해는 저물고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은 닥쳐오고. 결국 전은재 활동가가 이런 저런 실험을 하면서 최적의 풀등 신문을 만들어 보려다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갔다는 슬픈 도시 전설이 안양시에 떠돈다는 얘기가 사무국 카톡방에 올라온 글을 보고 어렵지 않게 유추하는 나는 셜록인가.......

이번 주에 풀등 신문을 학생들에게 부치려고 했는데...아무래도 설을 보내고 부쳐야겠어요.

 

그리고 오늘(23) 수요일. 풀등 신문의 난제를 해결했어요. 전은재 활동가가.

전구에 불을 켜기 위해 1000번의 안 켜지는 경우를 발견한 발명왕 에디슨처럼 전은재 활동가 역시 안 되는 경우를 발견했을뿐. 마이컬슨-몰리 실험처럼 말이죠.

으악. 다 썼다. . 잘 읽으셨나요. 그럼 회원 가입과 지인 추천을 꼭.

풀등 신문은 완성되면 pdf로 올릴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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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2/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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