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 192호] 대전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9/15(화))에 초대합니다.
대전충남 10대 환경뉴스
<지속가능한 도시 대전을 희망하며>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대전충남지역 10대 환경뉴스를 공동으로 선정하여 발표한다. 10대 환경뉴스는 한 해 동안 언론보도 비중, 이슈의 상징성과 환경정책에 미친 영향, 사회적 파장 및 중요성, 향후 환경문제의 발전과제를 내포하고 있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1차 선정하여, 환경단체 활동가, 전문가와 시민들의 투표를 종합해서 최종 선정했다.
올해 대전시 10대 환경뉴스는 1. 대전시 고도정수처리 민영화 추진과 철회, 2.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논란, 3.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 확산으로 인한 물 관리 비상, 4.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 건물 내진설계 미달과 사용후핵연료 반입 논란, 5. 학교운동장 우레탄트랙 및 인조잔디 중금속기준치 수백 배 이상 초과, 6. 가습기살균제피해 사망자 대전 46명, 충남 24명으로 생활속화학물질에 대한 불신 증폭, 7. 봉산초를 비롯한 대전지역 학교급식부실 및 비리 문제, 8. 3대 하천 주변 멸종위기종 삼광조, 팔색조 등 희귀조류 서식 확인, 9. 금강 세종보, 공주보 설계부실 확인, 10. 대전열병합발전소의 미세먼지 주범 벙커C유 다량 사용 논란 등의 문제가 선정됐다.
올해의 환경이슈를 돌아보면 개발과 환경의 논리가 팽팽하게 대립하는 이슈들이 많았다.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학교운동장 우레탄트랙 및 인조잔디 중금속기준치 수백 배 이상 초과,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 확산으로 인한 물 관리 비상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현안들이 지역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찾지 못한 채 갈등과 논란을 키우는 수준에 머물렀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이슈와 우레탄운동장의 납 검출 등의 생활 속 화학제품의 유해성 논란이 컸던 특징도 있다. 미세먼지와 관련한 충남화력발전소 증설 반대, 대전 도심 미세먼지 발생원인 벙커C유 다량 사용 논란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도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학교급식 부실과 비리 문제가 지역사회의 큰 이슈가 되면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하였다.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확산으로 인한 물 관리 비상,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원자로 건물의 내진설계미달, 사용후핵연료 반입 문제 등이 불거지면 안전 문제가 여전히 중요한 환경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3대 하천 주변 멸종위기종 삼광조와 팔색조 등의 희귀조류 서식 확인과 수돗물 고도정수처리 민영화 추진 철회 등은 2016년 희망적인 환경뉴스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이제는 환경을 고려하는 성숙된 사회로 전환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2017년에는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좀 더 다가가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
| 대전충남 10대 환경뉴스 선정결과(득표율순)
1. 대전시 고도정수처리 민영화 추진과 철회 2.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논란 3.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확산으로 인한 물관리 비상 4.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 건물 내진설계 미달과 사용후핵연료 반입 논란 5. 학교운동장 우레탄트랙 및 인조잔디 중금속기준치 수백 배 이상 초과 6. 가습기살균제피해 사망자 대전46명, 충남24명으로 생활속화학물질에 대한 불신 증폭 7. 봉산초를 비롯한 대전지역 학교급식부실 및 비리 문제 8. 3대 하천 주변멸종위기종 삼광조, 팔색조등 희귀조류 서식확인 9. 금강세종보, 공주보 설계부실 확인 등 4대강 사업 이후 문제 여전 10. 대전열병합발전, 미세먼지 주범 벙커C유 다량 사용 확인 |
*세부내용
대전시 고도정수처리 민영화 추진과 철회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의 공론화 과정을 무시한 채 상수도고도처리과정의 민영화를 추진하려다 환경단체와 시민사회의 반대로 갈등이 심화되었다. 대전시는 상수도 고도정수처리를 위한 공정을 포스코에 위탁하여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2015년부터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의 반발이 매우 거세게 일어났다. 오랜 논란 끝에 권선택 시장이 수돗물 민영화 중단을 선언하고 대전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민영화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수돗물에 안전을 위한 정책의 부실이 확인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수돗물 관련 정책감시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논란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안동 갑천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인공호수공원을 건설하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강행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대전시민·시민사회·종교계·주민대책위와 대전시는 인공호수공 재검토위원회 구성하여 6개월간 운영하였으나, 대전시의 변화 없는 태도와 비민주적인 절차 및 과정을 고집하면서 파행에 이르렀다. 현재 시민대책위는 매주 목요일 강행규탄 집회를 열고 있으나, 대전시는 강행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2015년부터 시작된 갑천지구 논란은 201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확산으로 인한 물관리 비상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여름철 녹조 문제가 두드러지게 부각되었다. 대청호는 8월 발생한 조류경보가 지속되면서, 먹는 물의 안전성에 비상이 걸리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했다. 금강의 녹조는 5월~3월로 발생시기가 당겨지면서, 조류예보제 발령일이 12년 44일에서 81일까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비소가 금강의 경우 환경부 하천 기준 상한선(0.05ppm)의 2배가 넘는 0.11ppm 검출되기도 하였다. 물관리 시스템 변화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 건물 내진설계 미달과 사용후핵연료 반입 논란
최근 한반도에 크고 작은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원전시설의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하나로원자로 건물이 내진 설계 미달로 밝혀지고 내진보강공사가 진행되기까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졌다. 또한 타 원자력발전소 지역의 사용후핵연료가 1987년부터 지역에 알리지 않고 21차례나 대전으로 반입되어 각종 실험에 사용된 것이 알려져서 충격을 주었다. 2017년부터는 대전시민들과 합의 없이 사용후핵연료를 직접 사용하는 파이로프로세싱 실험을 계획하고 있어서 지역주민들과의 갈등은 지속될 예정이다.
학교운동장 우레탄 트랙, 인조잔디 전수조사 결과, 수백배 이상 중금속 기준치 초과
대전 시내 102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 104개소를 전수 조사한 결과 63개교 64개 우레탄트랙에서 납과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었다. 하지만 대전시 교육청은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63개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하여 지역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더욱 문제인 것은 검출 학교 중 37개교(59%)가 마사토나 흙이 아닌 우레탄으로 재시공을 검토하면서 똑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가습기살균제피해 사망자 대전46명, 충남24명으로 생활속화학물질에 대한 불신 증폭
2016년 초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2011년부터 진행되었던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논란이 다시 재점화 되었다. 2016년 12월 16일까지 총 피해 접수 건은 5,294건, 사망 1,098건이고, 이중 대전 46명, 충남 24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다. 이번 사태는 옥시레킷벤키저 등의 제조사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제조사의 공식적 사과를 이끌어 내는 성과가 있었다. 현재 국회에는 모두 8개의 가습기살균제 관련 법률안이 발의되어 있다. 이들 법안을 통합해 피해자 찾기 위한 특별조사기구와 피해대책방안을 담아 조속히 제정하여 근본적인 해결책들이 만들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
봉산초를 비롯한 대전지역 학교급식 부실 및 비리 문제
봉산초등학교의 시작된 학교급식의 부실 문제는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우리아이들에게 안전하게 안심할 수 있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야 할 학교급식이 식중독 사고와 이윤추구의 급식비리로 얼룩져 있는 모습은 학부모들을 참담하게 했다. 학교급식의 부실과 비리 문제는 교육당국의 무사안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및 검수 등에 대한 안전 불감증, 학교급식 운영과정에 대한 학부모, 학생의 참여부족 등 종합적인 원인으로 밝혀졌다. 학교급식 개선에 대한 전문성도 없고 담당할 인력도 없고 예산도 없으니 근본적인 대책도 관리 방안도 나올 수가 없는 현 학교급식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면서 학교급식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3대하천 주변 멸종위기종 삼광조, 팔색조 등 희귀조류 서식 확인
2016년 여름 대전의 식장산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삼광조와 팔색조의 번식이 확인되었다. 최근 수년째 대전에서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이 꾸준히 확인되고 관찰되고 있다. 대전 인근 지역의 서식환경 개선과 조류 준전문가들의 활동이 늘어난 결과로 생각된다. 이러한 흐름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의 생태계보전정책과 연계되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생태계 건전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
금강 세종보, 공주보 설계부실 확인 등 4대강 사업 이후 문제 여전
금강의 세종보와 공주보가 지난 11월부터 대규모 보강공사에 들어갔다. 2015년 두 개의 보에서 대규모 보강공사를 진행해서 보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되었는데, 다시 대규모 보강공사가 진행되면서 보의 안전성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갖게 하고 있다. 그동안 파이핑 현상 등으로 인해 보 구조물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이러한 의혹들에 대한 해명과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분한 검토없이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한 공주보와 백제보의 물을 예당호와 보령호에 보내는 도수관로 건설 사업은 예산낭비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다른 갈등을 키우고 있다.
대전열병합발전, 미세먼지 주범 벙커C유 다량 사용 확인
2016년 대전의 미세먼지 수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민들이 불안해했다. 시민들의 불안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전열병합발전은 미세먼지의 주범인 벙커C유를 다량 사용하고,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 됐다. 지역의 환경단체에서는 벙커C유사용 억제, 초미세먼지 측정망 추가 설치, 대기오염물질 총량 규제 등 강력한 미세먼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2016년 10월 회비 납부 명단
| (주)대한가스산업 | 70,000 | 김은석 | 3,000 | 서성희 | 5,000 | 이범진 | 10,000 | 정재원 | 5,000 |
| (주)엔버스 | 50,000 | 김은정 | 5,000 | 서영석 | 10,000 | 이범희 | 11,000 | 정재필 | 10,000 |
| (주)쿱스토어한밭 | 25,000 | 김은주 | 10,000 | 서예화 | 5,000 | 이병호 | 10,000 | 정정호 | 10,000 |
|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 25,000 | 김응병 | 20,000 | 서용옥 | 5,000 | 이봉락 | 5,000 | 정종혁 | 5,000 |
|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 25,000 | 김응학 | 10,000 | 서용하 | 10,000 | 이상구 | 10,000 | 정지현 | 10,000 |
| 가참희 | 10,000 | 김익균 | 5,000 | 서원혁 | 10,000 | 이상명 | 30,000 | 정진명 | 10,000 |
| 강기혁 | 10,000 | 김익준 | 10,000 | 서은덕 | 3,000 | 이상미 | 5,000 | 정진영 | 20,000 |
| 강기형 | 10,000 | 김인국 | 15,000 | 서인석 | 10,000 | 이상민 | 10,000 | 정창균 | 30,000 |
| 강나원 | 5,000 | 김재동 | 10,000 | 서정현 | 5,000 | 이상우 | 30,000 | 정창원 | 10,000 |
| 강두경 | 10,000 | 김재수 | 25,000 | 서충교 | 5,000 | 이상은 | 10,000 | 정천귀 | 35,000 |
| 강만규 | 10,000 | 김재환 | 10,000 | 서현경 | 5,000 | 이상훈 | 15,000 | 정청숙 | 15,000 |
| 강만식 | 20,000 | 김재흥 | 5,000 | 서현숙 | 13,000 | 이상희 | 10,000 | 정태호 | 10,000 |
| 강명희 | 10,000 | 김점숙 | 10,000 | 석승용 | 10,000 | 이성숙 | 10,000 | 정필교 | 10,000 |
| 강문석 | 10,000 | 김정남 | 10,000 | 석연희 | 5,000 | 이성숙, 민영훈 | 10,000 | 정현우 | 5,000 |
| 강민정 | 5,000 | 김정대 | 10,000 | 석은자 | 5,000 | 이성철 | 10,000 | 정혜경 | 10,000 |
| 강민지 | 5,000 | 김정래 | 10,000 | 성광진 | 10,000 | 이성희 | 5,000 | 정혜원 | 10,000 |
| 강병호 | 10,000 | 김정미, 라재필 | 10,000 | 성기모,고미자 | 11,000 | 이성희 | 10,000 | 정호영 | 15,000 |
| 강산 | 2,000 | 김정순 | 5,000 | 성은희 | 20,000 | 이성희 | 10,000 | 정환도 | 11,000 |
| 강상수 | 1,000 | 김정아 | 10,000 | 성하덕 | 5,000 | 이소라 | 10,000 | 조근자 | 10,000 |
| 강수진, 김태형 | 5,000 | 김정연 | 5,000 | 소명수 | 5,000 | 이소정, 지영 | 5,000 | 조금연 | 10,000 |
| 강승민,유동현 | 15,000 | 김정훈 | 8,000 | 손규성 | 10,000 | 이수경 | 10,000 | 조남영 | 10,000 |
| 강신관 | 10,000 | 김제선 | 10,000 | 손덕환 | 10,000 | 이수연 | 5,000 | 조능연 | 5,000 |
| 강영삼 | 10,000 | 김조년 | 30,000 | 손문규 | 10,000 | 이순우 | 11,000 | 조미선 | 3,000 |
| 강영희 | 3,000 | 김종남 | 22,000 | 손민우 | 10,000 | 이순우 | 10,000 | 조미영 | 15,000 |
| 강은숙 | 10,000 | 김종남 | 10,000 | 손병거 | 15,000 | 이순화 | 5,500 | 조병렬 | 10,000 |
| 강일 | 10,000 | 김종필 | 10,000 | 송규식 | 10,000 | 이순희 | 5,000 | 조선옥 | 5,000 |
| 강지원 | 10,000 | 김종환 | 10,000 | 송문섭 | 10,000 | 이승엽 | 5,000 | 조성남 | 5,000 |
| 강진규 | 10,000 | 김주완 | 5,000 | 송미령 | 5,000 | 이승재 | 10,000 | 조성민 | 11,000 |
| 강철 | 5,000 | 김주찬 | 10,000 | 송석범 | 20,000 | 이승종 | 5,000 | 조성용 | 10,000 |
| 강태경 | 10,000 | 김준형 | 20,000 | 송석철 | 10,000 | 이시희 | 15,000 | 조성행 | 5,000 |
| 강현서 | 10,000 | 김진수 | 15,000 | 송양섭 | 5,000 | 이신효 | 5,000 | 조세은 | 10,000 |
| 강현수 | 10,000 | 김진화 | 22,000 | 송우현 | 10,000 | 이언경 | 10,000 | 조세형 | 10,000 |
| 강호병 | 5,000 | 김창근 | 10,000 | 송유빈 | 5,000 | 이연옥 | 10,000 | 조신행 | 10,000 |
| 강호석 | 10,000 | 김춘경, 문예령 | 10,000 | 송을석 | 10,000 | 이영남 | 11,000 | 조연길 | 10,000 |
| 강효숙 | 13,000 | 김춘숙 | 10,000 | 송인옥 | 10,000 | 이영섭 | 10,000 | 조영식 | 5,000 |
| 강희영 | 20,000 | 김태준 | 15,000 | 송인준 | 10,000 | 이용옥 | 10,000 | 조영탁 | 15,000 |
| 고경완 | 15,000 | 김택남 | 10,000 | 송정호 | 15,000 | 이용원 | 10,000 | 조영호 | 5,000 |
| 고광미 | 11,000 | 김판겸 | 11,000 | 송준태 | 5,000 | 이용일 | 20,000 | 조용준 | 10,000 |
| 고동수 | 10,000 | 김필동 | 10,000 | 송중호 | 10,000 | 이우영 | 10,000 | 조은경 | 15,000 |
| 고동혁 | 5,000 | 김필환 | 11,000 | 송한결 | 10,000 | 이우현 | 33,000 | 조은연 | 50,000 |
| 고두환 | 10,000 | 김하현 | 5,000 | 송혜숙 | 5,000 | 이원배 | 3,000 | 조정미 | 10,000 |
| 고명현 | 10,000 | 김향림 | 5,000 | 송호범 | 5,000 | 이원표 | 5,000 | 조정선 | 5,000 |
| 고병년 | 30,000 | 김헌식 | 10,000 | 신금현 | 10,000 | 이원희 | 5,000 | 조정숙 | 5,000 |
| 고상춘 | 5,000 | 김현수 | 5,000 | 신단오 | 10,000 | 이은서 | 5,000 | 조정아 | 10,000 |
| 고연완 | 20,000 | 김현숙 | 10,000 | 신동욱 | 10,000 | 이은재 | 10,000 | 조정호 | 3,000 |
| 고영득 | 10,000 | 김현우 | 5,000 | 신동윤 | 5,000 | 이인복 | 11,000 | 조현구 | 3,000 |
| 고영주 | 15,000 | 김현정 | 5,000 | 신명호 | 11,000 | 이인성 | 10,000 | 조현승 | 20,000 |
| 고은아 | 30,000 | 김형년 | 10,000 | 신삼복 | 13,000 | 이인세 | 11,000 | 조흥열 | 10,000 |
| 고은정 | 16,000 | 김형돈 | 33,000 | 신숙용 | 5,000 | 이인희 | 5,000 | 주덕남 | 3,000 |
| 고익환 | 10,000 | 김형태 | 5,000 | 신승호 | 10,000 | 이재근 | 10,000 | 주민정 | 10,000 |
| 고제열 | 6,000 | 김혜숙 | 20,000 | 신옥균 | 11,000 | 이재면 | 10,000 | 주양각 | 10,000 |
| 고종현 | 10,000 | 김혜영 | 10,000 | 신옥영 | 10,000 | 이재영 | 10,000 | 주용진 | 5,000 |
| 고철용 | 5,000 | 김호근 | 10,000 | 신우석 | 5,000 | 이재윤 | 10,000 | 주원,원혜옥 | 10,000 |
| 공정욱 | 10,000 | 김호일 | 10,000 | 신유정 | 10,000 | 이재인 | 10,000 | 지영한, 박혜경 | 15,000 |
| 공정희 | 5,000 | 김홍만 | 20,000 | 신정은 | 5,000 | 이재진 | 5,000 | 지옥향 | 10,000 |
| 곽경규 | 10,000 | 김홍준 | 5,000 | 신지연 | 10,000 | 이재철 | 10,000 | 지원종 | 10,000 |
| 곽성자 | 10,000 | 김환 | 11,000 | 신창수 | 10,000 | 이재호 | 15,000 | 지현순 | 10,000 |
| 곽순자 | 5,500 | 김환욱 | 1,000 | 신현섭 | 11,000 | 이재희 | 10,000 | 지희숙 | 10,000 |
| 구남실 | 5,000 | 김효경 | 10,000 | 신현숙 | 10,000 | 이정구 | 10,000 | 진경희 | 30,000 |
| 구본주 | 5,000 | 김효순 | 2,000 | 신현정 | 10,000 | 이정목 | 10,000 | 진미영 | 5,000 |
| 구본학 | 10,000 | 김희경 | 14,000 | 신현주 | 5,000 | 이정수 | 5,000 | 진은희 | 11,000 |
| 구영본 | 8,000 | 김희숙 | 10,000 | 신혜옥 | 5,000 | 이정순 | 60,000 | 차재영 | 10,000 |
| 구윤미 | 5,000 | 김희연 | 10,000 | 심규상 | 11,000 | 이정은 | 10,000 | 차진숙 | 20,000 |
| 국현승 | 10,000 | 김희자 | 5,000 | 심규호 | 5,000 | 이정인 | 3,000 | 채민성 | 15,000 |
| 권경익 | 10,000 | 김희정 | 10,000 | 심문보 | 10,000 | 이정임 | 20,000 | 채민준 | 5,000 |
| 권기원, 이향숙 | 20,000 | 나미희 | 10,000 | 심원경 | 11,000 | 이정호 | 10,000 | 채재학 | 10,000 |
| 권길중 | 10,000 | 나인순 | 10,000 | 심은영 | 5,000 | 이정희 | 10,000 | 천수정 | 5,000 |
| 권대홍 | 10,000 | 나종선 | 10,000 | 심재광 | 10,000 | 이제환 | 10,000 | 천용기 | 11,000 |
| 권동일 | 10,000 | 남상군 | 5,000 | 심재기 | 5,000 | 이종대, 손혜영 | 11,000 | 천혜영 | 5,000 |
| 권문석 | 10,000 | 남상혁 | 20,000 | 심준홍 | 11,000 | 이종범 | 11,000 | 최경옥 | 10,000 |
| 권보라 | 15,000 | 남상혁 | 100,000 | 심태영 | 10,000 | 이종상 | 10,000 | 최규관 | 10,000 |
| 권선술 | 5,000 | 남영미 | 5,500 | 안광연 | 10,000 | 이종찬 | 10,000 | 최규영 | 10,000 |
| 권선영 | 10,000 | 남재영 김현화 | 10,000 | 안도현 | 10,000 | 이주황 | 11,000 | 최기안 | 15,000 |
| 권선필 | 20,000 | 남정식 | 5,000 | 안미영 | 10,000 | 이준기 | 5,000 | 최라미 | 20,000 |
| 권수경 | 10,000 | 남태경 | 10,000 | 안병진 | 10,000 | 이준우 | 33,000 | 최미정 | 10,000 |
| 권순우 | 10,000 | 남해 | 30,000 | 안병호 | 11,000 | 이중호 | 5,000 | 최민규 | 10,000 |
| 권연우 | 5,000 | 노다래 | 3,000 | 안보석 | 5,000 | 이지민 | 5,000 | 최봉문 | 10,000 |
| 권영당 | 10,000 | 노승무 | 10,000 | 안승민 | 5,000 | 이지선 | 10,000 | 최선영 | 10,000 |
| 권오운 | 10,000 | 노현승 | 10,000 | 안승용 | 20,000 | 이지연 | 15,000 | 최성강 | 10,000 |
| 권오원 | 20,000 | 노현승 | 100,000 | 안옥례 | 3,000 | 이지연, 이수연 | 10,000 | 최성미 | 5,000 |
| 권주정 | 10,000 | 대동역 | 10,000 | 안정선 | 30,000 | 이지영 | 10,000 | 최성욱.최공숙 | 30,000 |
| 권진순 | 10,000 | 도안마을신문 | 10,000 | 안정섬 | 5,000 | 이진국 | 20,000 | 최솔 | 11,000 |
| 권채숙 | 10,000 | 도혜선 | 10,000 | 안준성 | 10,000 | 이진숙 | 10,000 | 최순옥 | 10,000 |
| 권태용 | 3,000 | 동혜경 | 5,000 | 안지원 | 5,000 | 이진철 | 5,000 | 최승만 | 10,000 |
| 권혁범 | 10,000 | 류수경 | 30,000 | 안진모 | 5,000 | 이진헌 | 30,000 | 최애연 | 5,000 |
| 권효정 | 5,000 | 류제정 | 10,000 | 안형준 | 10,000 | 이진희 | 10,000 | 최영규 | 10,000 |
| 기윤, 기훈 | 10,000 | 류지훈 | 10,000 | 양귀영 | 50,000 | 이찬현 | 5,000 | 최영미 | 10,000 |
| 길금돈 | 10,000 | 류지희 | 5,000 | 양덕석 | 10,000 | 이창섭 | 10,000 | 최영은 | 20,000 |
| 김건 | 10,000 | 류호진 | 5,000 | 양동석 | 15,000 | 이창연 | 10,000 | 최영준 | 10,000 |
| 김경구 | 10,000 | 모현혜 | 20,000 | 양동철 | 10,000 | 이창택 | 15,000 | 최용희 | 10,000 |
| 김경린 | 3,000 | 문경원 | 10,000 | 양성주 | 11,000 | 이철호 | 5,000 | 최유정 | 10,000 |
| 김경일 | 15,000 | 문명성 | 10,000 | 양승의 | 10,000 | 이춘아 | 5,000 | 최윤경 | 5,000 |
| 김경태 | 10,000 | 문상원 | 30,000 | 양시현 | 5,000 | 이탁렬 | 10,000 | 최윤진 | 5,000 |
| 김고은 | 10,000 | 문선경 | 5,000 | 양영순 | 10,000 | 이학주 | 10,000 | 최윤호 | 11,000 |
| 김광래 | 10,000 | 문성현 문성우 | 6,000 | 양유열 | 10,000 | 이혁진 | 5,000 | 최윤희 | 10,000 |
| 김광신 | 10,000 | 문정석 | 5,000 | 양준서 | 5,000 | 이현숙 | 10,000 | 최은숙 | 10,000 |
| 김광호 | 15,000 | 문정화 | 10,000 | 양창현 | 10,000 | 이현자 | 10,000 | 최정우 | 30,000 |
| 김광호 | 10,000 | 문창식 | 5,000 | 양해림 | 20,000 | 이현주 | 11,000 | 최정필 | 11,000 |
| 김규 | 10,000 | 문현웅 | 50,000 | 양혜숙 | 33,000 | 이현주 | 10,000 | 최정혜 | 5,000 |
| 김규열 | 10,000 | 민대홍 | 3,000 | 양혜숙 | 200,000 | 이형륜 | 3,000 | 최종근, 박현주 | 10,000 |
| 김금선 | 10,000 | 민만식, 박수정 | 5,000 | 양혜숙 | 200,000 | 이형복 | 10,000 | 최종진 | 5,000 |
| 김기돈 | 10,000 | 민병애 | 15,000 | 양희준(이언의) | 3,000 | 이혜경 | 20,000 | 최종하 | 3,000 |
| 김기만 | 5,000 | 민병일 | 10,000 | 어운선 | 10,000 | 이혜교 | 10,000 | 최종현 | 1,000 |
| 김기정 | 20,000 | 민아강 | 10,000 | 엄기인 | 5,000 | 이혜림 | 5,000 | 최지훈 | 10,000 |
| 김기혁 | 5,000 | 민애식 | 5,000 | 연중모 | 5,000 | 이혜영(김하영) | 10,000 | 최진경 | 10,000 |
| 김나경 | 15,000 | 민완기 | 10,000 | 염동원 | 10,000 | 이홍기 | 20,000 | 최진수 | 10,000 |
| 김나영 | 10,000 | 박갑동 | 10,000 | 염혜경 | 11,000 | 이효범 | 10,000 | 최진형 | 10,000 |
| 김낙종 | 10,000 | 박경남 | 5,000 | 염홍익 | 10,000 | 이효준 | 15,000 | 최창우 | 10,000 |
| 김남수 | 5,000 | 박경희 | 10,000 | 오기민 | 10,000 | 이후찬 | 5,000 | 최충식 | 10,000 |
| 김남원 | 20,000 | 박관수 | 10,000 | 오남균 | 5,000 | 이희순 | 5,000 | 최하영 | 5,000 |
| 김대경 | 10,000 | 박나연 | 5,000 | 오다연 | 10,000 | 이희정 | 20,000 | 최한성 | 10,000 |
| 김대호 | 10,000 | 박노동 | 10,000 | 오명숙 | 5,000 | 인주환 | 10,000 | 최현진 | 10,000 |
| 김대호 | 10,000 | 박미선 | 20,000 | 오병남 | 10,000 | 임가은 | 5,000 | 최호택 | 10,000 |
| 김도균 | 50,000 | 박미지 | 10,000 | 오성일 | 5,000 | 임경선 | 10,000 | 최화영 | 11,000 |
| 김도균 | 11,000 | 박민우 | 5,000 | 오세열 | 10,000 | 임경숙 | 10,000 | 최희재 | 5,000 |
| 김도형 | 10,000 | 박병국 | 20,000 | 오세윤 | 10,000 | 임경은 | 5,000 | 추명구 | 10,000 |
| 김동석 | 3,000 | 박병엽 | 22,000 | 오수환 | 10,000 | 임규창 | 15,000 | 추민수 | 10,000 |
| 김동휘 | 5,000 | 박병준 | 10,000 | 오인환 | 10,000 | 임다혜 | 5,000 | 표윤숙 | 5,000 |
| 김동희 | 5,000 | 박보민 | 5,000 | 오종섭 | 10,000 | 임동순 | 10,000 | 하은향 | 5,000 |
| 김래원 | 15,000 | 박상희 | 5,000 | 오진희 | 5,000 | 임동진 | 50,000 | 한경이 | 13,000 |
| 김만구 | 10,000 | 박석배 | 10,000 | 오현균 | 10,000 | 임문희 | 10,000 | 한금수 | 2,000 |
| 김명관 | 10,000 | 박선규 | 5,000 | 오현숙 | 11,000 | 임병안 | 10,000 | 한단 | 10,000 |
| 김명숙 | 5,000 | 박성오 | 10,000 | 왕영성 | 20,000 | 임병오 | 30,000 | 한대현 | 5,000 |
| 김무단이 | 5,000 | 박성준 | 11,000 | 우미정 | 10,000 | 임봉빈 | 10,000 | 한동희 | 1,000 |
| 김문숙 | 10,000 | 박성철 | 5,000 | 우승범 | 5,000 | 임선미 | 10,000 | 한미경 | 10,000 |
| 김미란 | 5,000 | 박소현 | 10,000 | 원경선 | 11,000 | 임성환 | 5,000 | 한상효 | 10,000 |
| 김미령 | 5,000 | 박소희 | 10,000 | 원용호 | 5,000 | 임일남 | 10,000 | 한수정 | 5,000 |
| 김미숙 | 5,000 | 박수경 | 10,000 | 원희선 | 20,000 | 임재무 | 10,000 | 한완희 | 5,000 |
| 김미숙 | 5,000 | 박수연 | 10,000 | 유나경 | 10,000 | 임재일 | 10,000 | 한우리 | 20,000 |
| 김미순 | 5,000 | 박영례 | 10,000 | 유나영 | 10,000 | 임재한 | 10,000 | 한윤희 | 10,000 |
| 김미양 | 10,000 | 박영성 | 10,000 | 유병로 | 33,000 | 임재화 | 33,000 | 한은규 | 10,000 |
| 김미용 | 5,000 | 박영송 | 11,000 | 유병선 | 10,000 | 임정희 | 5,000 | 한일수 | 5,000 |
| 김민석 | 10,000 | 박영순 | 3,000 | 유봉재 | 10,000 | 임준 | 5,000 | 한일수 | 20,000 |
| 김민수 | 10,000 | 박영실 | 10,000 | 유성권 | 10,000 | 임준홍(임채은) | 10,000 | 한종구 | 10,000 |
| 김민지 | 3,000 | 박영주 | 5,000 | 유성미 | 10,000 | 임철희 | 10,000 | 한주동 | 20,000 |
| 김방룡 | 10,000 | 박원만 | 10,000 | 유영희 | 10,000 | 임혜숙 | 10,000 | 한지수 | 5,000 |
| 김병익 | 10,000 | 박은숙 | 10,000 | 유영희 | 5,500 | 임홍렬 | 10,000 | 한진숙 | 10,000 |
| 김병익 | 10,000 | 박은호 | 11,000 | 유재성 | 10,000 | 임효인 | 10,000 | 한추순 | 10,000 |
| 김병호 | 30,000 | 박은희 | 5,000 | 유주환 | 10,000 | 임훈란 | 5,000 | 함두배 | 10,000 |
| 김병호 | 10,000 | 박익규 | 10,000 | 유지연 | 10,000 | 임희동 | 6,000 | 허우석 | 10,000 |
| 김보라 | 3,000 | 박인순 | 10,000 | 유진수 | 15,000 | 장대희 | 5,000 | 허재영 | 30,000 |
| 김보람 | 10,000 | 박인천 | 10,000 | 유진아 | 3,000 | 장미희 | 5,000 | 홍석영 | 1,000 |
| 김보수 | 30,000 | 박재묵 | 30,000 | 유현미 | 50,000 | 장서은 | 10,000 | 홍석하 | 10,000 |
| 김보혜 | 15,000 | 박재희 | 5,000 | 유현화 | 10,000 | 장수명 | 10,000 | 홍선주 | 5,000 |
| 김봉구 | 10,000 | 박정규 | 10,000 | 윤기석 | 20,000 | 장수찬 | 40,000 | 홍성규 | 30,000 |
| 김삼주 | 5,000 | 박제화 | 10,000 | 윤병길 | 10,000 | 장순식 | 10,000 | 홍성옥 | 10,000 |
| 김상규 | 10,000 | 박종갑 | 5,000 | 윤석길 | 10,000 | 장용철 | 10,000 | 홍연숙 | 10,000 |
| 김상규 | 10,000 | 박종덕 | 11,000 | 윤숙 | 10,000 | 장재완 | 10,000 | 홍종규 | 5,000 |
| 김상기 | 10,000 | 박종서 | 10,000 | 윤여영 | 10,000 | 장종태 | 10,000 | 홍종호 | 10,000 |
| 김상기 | 5,000 | 박종인 | 5,000 | 윤여진 | 10,000 | 장창수 | 10,000 | 홍혜련 | 5,000 |
| 김서룡 | 10,000 | 박주철 | 10,000 | 윤종삼 | 20,000 | 장태선 | 10,000 | 황덕수 | 10,000 |
| 김서준 | 3,000 | 박준우 | 5,000 | 윤종일 | 5,000 | 전계준 | 22,000 | 황만하 | 10,000 |
| 김석진 | 10,000 | 박지숙 | 10,000 | 윤진원 | 10,000 | 전광정 | 10,000 | 황명진 | 30,000 |
| 김선미 | 33,000 | 박지우 | 5,500 | 윤태섭 | 10,000 | 전난희 | 10,000 | 황부월 | 20,000 |
| 김선아 | 10,000 | 박지현 | 100,000 | 윤태천 | 10,000 | 전대식 | 10,000 | 황상철 | 10,000 |
| 김선옥 | 15,000 | 박지현 | 3,000 | 윤태희 | 10,000 | 전병술 | 10,000 | 황성미 | 5,000 |
| 김선진 | 5,000 | 박진수 | 10,000 | 윤현명 | 3,000 | 전봉석 | 10,000 | 황수영 | 3,000 |
| 김선태 | 20,000 | 박진숙 | 10,000 | 이갑숙 | 10,000 | 전상인 | 10,000 | 황숙경 | 10,000 |
| 김선태 | 5,000 | 박진희 | 30,000 | 이강순 | 10,000 | 전수경 | 5,000 | 황순하 | 10,000 |
| 김선호 | 10,000 | 박진희 | 11,000 | 이강욱 | 20,000 | 전양 | 15,000 | 황승미 | 5,000 |
| 김선화 | 11,000 | 박찬억 | 5,000 | 이강혁 | 5,000 | 전양혜 | 20,000 | 황인성 | 10,000 |
| 김성림 | 11,000 | 박찬인 | 11,000 | 이건희 | 15,000 | 전영훈 | 10,000 | 황인준 | 5,000 |
| 김성필 | 20,000 | 박천영 | 30,000 | 이경남 | 5,000 | 전재현 | 10,000 | 황인호 | 10,000 |
| 김성훈 | 10,000 | 박천환 | 20,000 | 이경민 | 10,000 | 전찬선 | 10,000 | 황재학 | 10,000 |
| 김성흠 | 3,000 | 박태규 | 10,000 | 이경선 | 6,000 | 전찬식 | 10,000 | 황호경 | 5,000 |
| 김세정 | 30,000 | 박필우 | 10,000 | 이경숙 | 10,000 | 전청청 | 10,000 | ||
| 김소영 | 15,000 | 박학준 | 5,000 | 이경호,최윤경 | 15,500 | 전태일 | 11,000 | ||
| 김수선 | 10,000 | 박해인 | 5,000 | 이경희 | 5,000 | 전향미 | 10,000 | ||
| 김수영 | 20,000 | 박혜영 | 20,000 | 이관근 | 10,000 | 전현영 | 10,000 | ||
| 김수익 | 10,000 | 박희조 | 10,000 | 이관목 | 10,000 | 전희선 | 5,000 | ||
| 김수진 | 10,000 | 반범환 | 10,000 | 이광원 | 5,000 | 정강환 | 10,000 | ||
| 김수현 | 10,000 | 방미나 | 5,000 | 이광진 | 10,000 | 정경석 | 20,000 | ||
| 김숙현 | 10,000 | 방석배 | 10,000 | 이규봉 | 30,000 | 정관수 | 30,000 | ||
| 김순영 | 30,000 | 방수만 | 10,000 | 이규호 | 5,000 | 정권영 | 10,000 | ||
| 김승영 | 5,000 | 방승옥 | 10,000 | 이규홍 | 10,000 | 정나현 | 20,000 | ||
| 김승영 | 15,000 | 배근영 | 10,000 | 이근범 | 5,000 | 정낙찬 | 10,000 | ||
| 김승호 | 10,000 | 배선진 | 5,000 | 이근용 | 5,000 | 정덕영 | 11,000 | ||
| 김신호 | 10,000 | 배영옥 | 10,000 | 이기열 | 30,000 | 정문권 | 10,000 | ||
| 김연국 | 10,000 | 배익환 | 10,000 | 이기영 | 10,000 | 정미숙 | 20,000 | ||
| 김영관 | 10,000 | 배준형 | 15,000 | 이기훈 | 30,000 | 정미예 | 10,000 | ||
| 김영석 | 5,000 | 배진주 | 1,000 | 이길재 | 10,000 | 정범희 | 5,000 | ||
| 김영석 | 10,000 | 백경주 | 10,000 | 이남규 | 15,000 | 정봉연 | 10,000 | ||
| 김영순 | 5,000 | 백대윤 | 30,000 | 이남효 | 5,000 | 정부금 | 10,000 | ||
| 김영아 | 10,000 | 백순미 | 20,000 | 이다솜 | 1,000 | 정선관 | 10,000 | ||
| 김영주 | 10,000 | 백승미 | 10,000 | 이다현 | 10,000 | 정선기 | 10,000 | ||
| 김영호 | 10,000 | 백승순 | 10,000 | 이동명 | 10,000 | 정세영 | 3,000 | ||
| 김영화 | 5,000 | 백승호 | 5,000 | 이동선 | 10,000 | 정승기 | 10,000 | ||
| 김용권 | 10,000 | 백영택 | 10,000 | 이동오 | 5,000 | 정연정 | 12,000 | ||
| 김용동 | 10,000 | 백운희 | 15,000 | 이동하 | 10,000 | 정연택 | 20,000 | ||
| 김용래 | 15,000 | 백인환 | 10,000 | 이두진 | 10,000 | 정연희 | 10,000 | ||
| 김용분 | 33,000 | 백정혜 | 5,000 | 이명선 | 10,000 | 정오용 | 10,000 | ||
| 김용원 | 5,000 | 백종하 | 10,000 | 이명희 | 15,000 | 정완숙 | 10,000 | ||
| 김용정 | 10,000 | 백종호 | 5,000 | 이모성 | 10,000 | 정용광 | 10,000 | ||
| 김용철 | 10,000 | 변승섭 | 5,000 | 이무경 | 10,000 | 정우석 | 10,000 | ||
| 김운석 | 5,000 | 변영실 | 10,000 | 이문희 | 10,000 | 정우연 | 11,000 | ||
| 김유라 | 3,000 | 변영철 | 5,000 | 이미경 | 10,000 | 정우혁 | 10,000 | ||
| 김유중 | 10,000 | 사과나무 | 10,000 | 이미라 | 15,000 | 정윤경 | 10,000 | ||
| 김유진 | 5,000 | 서광필 | 11,000 | 이미선 | 5,000 | 정은희 | 5,000 | ||
| 김윤성 | 10,000 | 서만영 | 5,000 | 이미순 | 10,000 | 정은희 | 10,000 | ||
| 김은미 | 5,000 | 서명길 | 10,000 | 이미영 | 50,000 | 정장호 | 10,000 |
이름 찾는 방법!
1) Ctrl+F를 누룬다.
2) 확인 할 이름을 쓰고, Enter를 누른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원자로 내진설계 시공의 의문점!
관련자료 공개와 안전검증을 통해 철저히 밝혀내라!
현재 진행 중인 하나로원자로 건물외부벽체에 대한 내진설계보강공사가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 원자력시설 내진설계 점검 결과에서 하나로원자로 건물외부벽체 일부가 내진설계 기준에 미흡하여 올해 2월부터 보강 공사에 들어갔다. 당초 내진설계공사는 2016년 10월에 준공예정이었지만 협소한 공간과 보강 구조물 설치 등의 어려움 등으로 공사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원자력연구원측은 설명하였다. 하지만 최근 기사자료에 따르면 하나로 내진 설계 보강공사의 과정상에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먼저 내진보강공사의 착공이 2016년 2월 15일인데 공사방식의 실험 검증은 2016년 2월 말부터 진행 되었다. 내진보강공사에 대한 검증실험이 완료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공사가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은 채 졸속으로 내진보강공사가 진행된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내진보강공사는 벽체에 관통구멍을 뚫고 철제빔을 벽체에 고정하는 Hybrid Truss(하이브리드 트러스)공법이라고 원자력연구원은 밝혔다. 건물 벽체에 1,800여개의 구멍을 뚫어 하나로원자로 벽체 내부와 외부에 철제 보강물을 수평으로 덧대는 방식인데, 천공시 벽체의 사전탐사가 제대로 이루어져 수평으로 잘 설치되었는지, 그리고 기존의 벽과 관통볼트 그리고 뚫어진 구멍을 메운 곳이 완벽히 접합되어 진공이 되었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나로원자로 건물은 건설된 지 23년이나 지난 건물이다. 노후한 건물에 내진보강 공사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고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더구나 하나로원자로의 내진보강공사는 더욱더 특별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의 제기된 문제를 종합해보면 내진보강공사가 오히려 지진발생시 하나로 원자로를 더욱더 위협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원자력연구원은 내진보강공사를 내년 1월 중순까지 완료한 후 늦어도 내년 1월 25일 전후에는 하나로원자로를 시험가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가동을 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우려와 불안을 키울 수밖에 없다. 원자력연구원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먼저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또한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참여시켜 철저한 안전점검이 선행되어야 한다. 철저한 규명과 지역사회의 합의 없이 절대 하나로원자로의 재가동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우리는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2016. 12. 28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시 중구 중앙로 109번길 26 대연빌딩 3층 전화 042)331-3700~2
|팩스 042)331~3703|홈페이지 http://daejeon.ekfem.or.kr
대전환경운동연합 선정 2016 환경인상 추천 공고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매년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현장 곳곳에서 환경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해 애쓰신 단체와 개인을 분야별로 선정하여 ‘환경인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 2016년 환경인상은 환경시민상, 환경언론인상, 환경공무원상, 환경정치인상, 환경기업상총 5개 분야로 심사를 거쳐 2017년 2월 7일(화) 수상자를 발표, 시상할 예정입니다.
○ 대전지역의 숨은 환경인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추천분야 : 환경시민상, 환경언론인상, 환경공무원상, 환경정치인상,
환경기업상
2. 시상내역 : 상패 및 부상
3. 추천접수기간 : 2017년 1월 20(금)일까지
4. 추천방법 : 추천서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추천서 양식 : http://daejeon.ekfem.or.kr 활동마당 / 보도자료 / 환경인상 다운로드)
5. 심사일정 : 심사위원회 심사 후 개별 통보
6 시상식 및 장소 : 대전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개최일(2017년 2월 7일(화))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
7. 문의 및 접수 : 대전환경운동연합 042-331-3700~2/[email protected])
12번의 갑천종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6년 1월에 대둔산 장군약수터에서 시작했던 갑천 종주는 참 많은 것을 남겨주었다. 지난 28일 금강 합류를 끝으로 갑천종주를 마쳤다. 한달에 1회씩 5~7km를 걸으며 이어온 종주였다.(관련 기사 : 참고 삭막한 도시 하천에서 발견하는 반가운 얼굴)
탑립돌보에서 시작한 마지막 종주는 겨울철새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었다. 수많은 새들이 찾아오는 갑천이지만,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에서는 겨울철새오리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인 탑립돌보에서 출발한 만큼 탐조를 시작했다.
| ▲ 갑천변에 서식하는 논병아리 논병아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
| ⓒ 이경호 | |
| ▲ 갑천에 수영중인 비오리 비오리가 물을 가르고 있다. | |
| ⓒ 이경호 | |
새까많게 그을린 듯한 물닭과 잠수하며 물고기를 잡아먹는 논병아리와 비오리를 확인했다. 전신주에 앉아 먹이사냥을 하는 황조롱이는 갑천의 터줏대감이다. 하늘을 비행하는 새들의 모습과 갑천은 너무나 자연스럽웠다. 이곳에 부자연이라는 말은 없는 듯 해보인다.
추운 날씨에 몸을 움츠리며 종주를 진행하는 중 얼음꽃(?)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작은 웅덩이가 얼고 주변에 풀에 물이 얼으면서 만들어낸 꽃의 모습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걷다 말고 앉아서 얼음꽃을 찍는 모습도 참 우습기도 하다. 종주는 이런 추억을 만들어 낸다.
| ▲ 모여서 찍은 얼음꽃의 이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았습니다. | |
| ⓒ 이경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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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꽃을 찍는 참가자들 참 작은 것에 감동을 느끼며 사진을 찍습니다. | |
| ⓒ 대전환경운동연합 | |
그런데 천변을 걸으면서 만난 퍼블릭골프장은 부자연이었다. 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이지만, 이를 관리하기 위해 버드나무 가지를 치고 간벌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부자연이었다. 굳이 이렇게 하천에 골프장을 만들어 자연스레 자라는 나무를 베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하천의 생명들을 대하는 대전시의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 ▲ 골프장 주변을 벌목한 모습 벌목과 가지치기를 진행한 나무들이 보인다. | |
| ⓒ 이경호 | |
갑천을 마지막까지 걸으며 완주했다. 눈밭을 헤매며 장군약수터를 찾아간 첫 번째 종주부터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하천에서 안좋은 모습도 만났고, 생명을 통한 희망도 보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함께 하는 사람들이었다.
12번의 종주를 통해 만난 마을 주민들과 생명들 덕분에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고 전하고 싶다. 1년간 12번의 종주에 함께 해주신 월평공원 갑천 생태해설가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종주를 마치고 다음은 대전천 종주를 시작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하천 종주라는 새로운 형태의 하천여행이 새로은 트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의혹 관련 기자 간담회
2017년 1월 11일 (수) 오전 11시 대전시청 기자회견실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의 각종 의혹!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진실을 밝혀라!
| ◎ 제목: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의혹 관련 기자 간담회◎ 일시: 2017년 1월 11일 (수) 오전 11시◎ 장소 : 대전시청 기자회견실(9층)
◎ 기자 간담회 순서 |
1. 안녕하십니까?
2. 최근 한반도의 잇단 크고 작은 지진으로 인해 원자력 시설의 내진 설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대전의 하나로원자로 역시 건물외부벽체의 내진설계 기준 미흡으로
보강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도된 기사자료와 제보에 의하면
하나로원자로의 내진 보강 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문제점이 많다며 각종 의혹을 제기하여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의혹들을 정리 발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측에 관련 정보 공개와
사실관계 검증을 요청하려 합니다.
5. 각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의 각종 의혹!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진실을 밝혀라!
최근 한반도의 잇단 크고 작은 지진의 영향으로 원자력 시설의 내진 설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를 다룬 영화 ‘판도라’의 개봉으로 관심은 우려와 불안으로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에도 원자력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원자로는 아니지만 연구용인 하나로원자로가 있다. 지난(11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부실 공사의 의혹들에 대해 관련 전문들과 함께 짚어보고, 원자력연구원의 철저한 정보공개와 정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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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부실 의혹 기자회견 (2017.1.11/ 대전시청 기자회견장) |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의 원전시설에 대한 내진 평가를 실시했는데 대전의 하나로원자로의 경우 건물외벽체의 일부가 내진 설계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와 작년(2016년) 2월부터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완공 시점이었던 8월에서 10월로 연기되더니 12월로 또 다시 연기하고, 올해 1월에도 끝마치지 못한다는 원자력연구원의 발표에 의문은 쌓여갔지만 더 튼튼하고 안전하게 공사하려고 시간이 지체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일 꼬리를 물고 올라오는 기사자료와 제보등에 의하면 하나로원자로의 내진 보강 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문제점들이 많다는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믿음은 불안으로 변화 되어가고 있었다.
이에 제보 자료와 여러 경로로 어렵게 입수한 관련 자료들을 토대로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을 낱낱이 열거, 분석해보려 한다.
1. 내진 보강 설계 방식의 채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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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트러스 공법 설명(시공업체 제보자료) | 내진 시공 설계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내진 보강 공사는 기존 벽체에 관통구멍을 뚫고 철제빔을 벽체의 내외부에 고정하는 Hybrid Truss(하이브리드 트러스)공법이다. 건물 벽체에 1,800여개의 구멍을 뚫어 하나로원자로 벽체 내부와 외부에 철제 보강물을 수평으로 덧대 수평적 힘을 보강하는 방식인데, 기밀성이 특히 요구되는 원자로의 격납건물에 굳이 수많은 구멍을 뚫어가며 보강 하는 방법을 선택한 이유가 전혀 납득할 수가 없다. 특히 이 공법이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굳이 원자로의 벽체를 첫 모델 사례로 선택해야만 했는가? 이에 대해 원자력연구원은 실제 여러 가지의 공법이 제안 되었지만 다른 방법은 실제로 실현이 불가능한 방식이었고 지금의 방식은 누군가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하여 채택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충분한 검증 절차를 거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2. 내진 보강 설계 및 검증 시험 관련
하나로 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방법은 2015년 7월에 확정되었다. 그리고 내진 설계 보강 공사의 착공은 2016년 2월 15일이다. 하지만 내진 보강 공사의 검증 시기는 2016년 2월 29일이 되어서야 진행되었다. 즉 시공 중에 설계 방식의 검증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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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원자력안전협의회 보고 내용(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운영부)/2016년 3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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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진보강공사(Hybrid Truss)구조성능실험 공정표 | (건설연구인프라연구원 제공) |
이에 대한 원자력연구원은 공사와 병행해 인허가 과정 중에 추가로 요청된 보강방법에 대한 검증
실험을 별도로 실시한 것이고, 변경허가 승인 전까지는 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비계설치, 건물
외장재 철거, 내부기기 보양 등)만을 진행했으며 본 구조 공사는 원안위의 승인이 떨어진 뒤
에 진행했으니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로 내진보강공사 방법(설계)은 원자력
발전소에 사용하는 구조설계용 전산코드를 이용해 전문회사에서 설계했으며 시뮬레이션으로
구조건전성이 확인되었으니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추가 검증까지 한 것이 무엇이 문제냐
는 것이다.
해외의 사례를 찾아보자. 원자력 선진국인 프랑스의 연구용원자로(HFR)의 경우도 내진보강
공사를 진행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2년간의 내진 보강 작업에 대한 설계와 검증기간을 거쳤고
3년간의 시공을 통해서 완공했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로원자로는 고작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이 모든 공사를 마치려고 한 것이다. 물론 내진 보강 방식은 다를 수 있어 직접적인 비교에
무리는 있을 수 있겠지만 자료를 취합해 볼 때 성급하게 진행 된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내진 보강 공사 검증의 실효성 부분에도 의혹은 제기된다. 지진 발생시 진동의
방향은 상하, 좌우로 진행된다. 하지만 내진 보강 공사 검증의 영향평가는 실험체를 눕힌 후
위에서 압력을 가하는 즉, 수평적 압력측정만 시행하였다. 왜 상하 방향의 영향평가는 하지
않은 것인가? 그리고 압력측정이 지진 보강 검증실험이라 할 수 있는가?
원자력연구원은 하이브리드 트러스의 구조보강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은 대형 가진기가
없으니 실 크기(기둥과 기둥간의 벽체 일부 구간)의 실험체를 제작해 기준 지진 시 가해지는
최대하중을 고려했고,(동적진동을 정적하중으로 계산 적용) 벽체의 수직적인 힘은 문제가 없어
부족한 수평적 힘을 보강하기 위해 이 공법을 적용하였고 실험 결과보강 방법이 유효하고 보강한
후에는 보강 전보다 10배 이상 내력증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신명호 박사는(이하 신명호 박사) “일반적인 지진 및 진동실험
은 가진기를 통해서 영향평가를 한다. ‘압력평가와 지진실험은 다르다. 위의 실험은 위아래,
상하의 움직임이 없는 압력에 얼마나 견대냐를 측정한 것이기에 내진실험이라 하기 어렵다.”
라고 의견을 밝혔다. 대전대 토목공학과 허재영 교수도(이하 허재영교수) “ 이것보다 더 큰 구조물
인 댐도 내진평가를 할 때 돈이 좀 더 들어가도 실험 시설이 있는 일본에서 한다. 우리나라에
없으니할 수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며 원자력연구원의 입장을 일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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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강 전 실험체 압력 측정(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 | 보강 후 실험체 압력 측정(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 |
3. 보강 공사 시공상의 문제 관련
① 기존 건물의 사전 탐사 여부
- 의혹1. 건설된 지 23년이 지난 벽체의 변위를 사전 점검을 하였는가?
제보자에 의하면 당초 하나로원자로 벽면의 시공 상태가 좋지 않아 기둥과 기둥간의 벽 두께
및 기둥의 기울기, 벽면의 직진도가 100mm까지 차이가 난 곳도 있었다고 한다. 사전에 건물벽체의
철근 탐사를 하여 철근위치를 피해서 천공작업을 해야 하는데 건물 벽이 고르지 않고 철근이
설계에 맞게 배열이 되지 않아 수평, 수직을 정확하게 맞추어 천공이 불가능하였으며 공사 중
철근도 많이 절단되어 졌지만 공사는 중단되지 않고 강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원자력연구원은 “건설 후 23년 된 건물이지만 콘크리트는 재령이 증가할수록 강도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어 노후화로 인한 문제는 없다. 실제 하나로 건물의 경우 2012년 수행된
비파괴검사 결과 설계기준강도 28MPa에 비해 111~204%의 강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
다. 그리고 절단된 철근에 대해서는 NCR(불일치보고서)를 발행하여 안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
기술원에서 검토를 하였고 벽체의 구조적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확인되었다.”라고 답
변하였다.
하지만 이와 같은 해명에도 아직 완전히 의혹이 해결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원자력연구원은
현재 건물 벽체의 강도 실험에 대한 설명만 있고 건물의 손상여부, 뒤틀림에 대한 해명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전 탐사가 제대로 이루어 졌으면 철근 절단도 어느 정도는 미연 방지 할
수 있지 않았냐는 것이다.
내진 보강공사를 진행하기 전 사전건물진단의 여부는 대단히 중요하다. 신명호 박사는 “시공
전 설계업체가 사전 탐사를 통해서 건물의 현재 파악을 해야 한다. 안 했다면 그 자체로 큰 문제이
며, 했다면 현재 하나로 벽체의 구조변형의 뒤틀림 정도가 설계 시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설계와 실제 시공이 불일치 할 경우 시공업체는 설계업체에 자료를 넘기고 다시 설계요청을
해야한다. 철근의 부분은 설계변경요소에서 중요한 부분(메이저)냐 덜 중요한 부분(마이너)인가
는 파악해 봐야 하겠지만 문제가 있을 때마다 계속 영향평가를 해야 하는 것은 맞다. 한국원자력연
구원이 이에 대한 자료를 상세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② 천공 공사의 문제
- 의혹1. 1800여개의 천공 구멍을 뚫을 때 내부의 방사능이 외부로 유출 될 위험성
제보자는 “천공작업 시 하나로원자로 내외부를 차단하기 위한 특별한 조치 없이 공사를 진행했
으며 천공 작업 후 관통볼트를 설치하고 하이브리드 트러스 설치하는 과정 그리고 구멍을 메우는
동안에 계속 개방되어 있었다.” 며 이 부분이 가장 우려 되는 부분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원자력연구원은 현재 원자로는 정지 중이고, 운전 중에도 방사능 노출의 위험은 없다.
사고의 경우에도 몇 중의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 내부라도 방사능 노출은 없다. 라며 안전하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시공 당시 하나로원자로 내부와 외부의 방사능 측정 수치 자료를
공개하면 될 것이다. 어떻게 측정했으며 수치가 어떠했는지 말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이에
대해서 특별한 응답이 없는 상황이다.
- 의혹2. 설계대로 관통볼트가 제대로 설치 되었는가?
제보자의 의견에 따르면 천공 구멍의 정중앙에 관통볼트를 넣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한다. 만약 정중앙에 위치하지 않으면 지진 시 가해지는 압력의 정도가 달라 구멍을 메운 그라우
트가 더 잘 부서질 것이라는 것이다. 추후 관통볼트 틀(거푸집)을 만들어서 그 위치에 넣는
것은 해결 했지만 구멍이 맞지 않아 산소로 구멍을 더 넓힌 것도 많고 내부의 철근 등으로 인해
천공을 할 수 없는 부분은 볼트의 크기를 키워 2개씩만(원래 4개 1세트) 설치한 것도 많았다고
이야기 했다.
원자력연구원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이다. 볼트를 정중앙에 위치시키고 철근을 절단 할
수는 없으니 그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으니 다행이지 않느냐.” 는 반응이다.
이와 같이 설계가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였으나 아직 답변이 없는 사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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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공후 틀을 이용하여 관통볼트를 설치한 그림 | 틀(거푸집) 제거 후 구멍의 위치(검증 실험체 사진) |
- 의혹3. 무수축 그라우트로 메운 구멍의 진공이 되지 않는다?
사실 이 부분이 핵심이다. 제보자에 의하면 “천공의 위치에 관통볼트를 넣고 무수축 그라우트
로 구멍을 메우고 7일 뒤 양생과정이 끝나고 진공실험을 하였으나 진공이 되지 않았다. 시공부분
전체를 천공하여 빼내 보니 그라우트가 너무 쉽게 부서지거나 크랙이 많았으며, 관통볼트와 제대로
접합되지도 않았고 기존의 벽과도 붙지 않아 틈이 많았다. 이 상황을 보고하니 제조사 연구팀이
현장에 와서 직접 다른 재료를 가지고 와서 실험을 해보았지만 정도가 조금 좋아 지기는 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원자력연구원은 “200개 정도 공사를 진행하고 나서 위의 상황을 보고받았다. 무수축 그라우
트는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재료를 교체하고 좀
더 정밀한 시공등을 통해서 완전히 해결되었다. 타설 된 무수축 그라우트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벽체와 일체가 되기 때문에 밀폐에는 영향이 없다. 그리고 위의 사항은 설계변경 사항은 아니고
당초 그라우트 타설의 여러 방법(A,B,C)중 먼저해보고 안되면 다음 사항을 이행한 것이다.
(최초 코모덱 250 -> 세일콘 PM2사용) 공사중에 예상하지 못한 문제는 있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지금은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였고 1800개 구멍을 전수조사로 진행해서. 현재 완벽하
게 진공 상태가 된 것을 확인하였으니 문제없다.” 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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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공시험(제보자 자료) | 진공 테스트 사진(제보자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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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축 그라우트 천공(제보자 자료) | 무수축 그라우트 크랙 및 접합 부분(제보자 자료) |
하지만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허재영 교수는 “무수축 그라우트는 원재료와의
결합능력이 떨어진다. 수직방향으로의 그라우트 공사에는 탁월 할 수 있지만 수평적 방향으로는
밀폐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볼트와의 결합에도 문제가 있지만 벽체 콘크리트와의 사이에
틈이 생길 수 있다. 벽체는 온도에 따라 팽창과 수축을 하는데, 무수축 그라우트 재료는 무수축이라
벽체와 일체가 되기도 어렵다. 벽체와 일체가 될 것이라는 원자력연구원의 입장은 너무 낙관적이
다. 위와 같은 중대한 시공에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예측해야하는 것이 옳다.” 라며 의견을 제시
하였다.
물론 그 누구도 이와 같은 상황을 바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의혹이 제기된 만큼 원자력연구원은
첫 번째 제품의 사용 결과 그라우트 타설이 잘 되지 않은 이유의 분석 자료와 두 번째 1800개를
전수조사 해서 현재 완벽하게 진공이 되었다는 결과 자료를 공개해야 할 것이다. (현재 자료
요청을 하였으나 답변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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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연구팀의 그라우트 실험(제보자 자료) | 아크릴 관에 넣어 그라우트 실험(제보자 자료) |
- 의혹4. 관통볼트에 아연도금이 되어 있었다?
제보자는 “콘크리트나 그라우트에 접촉하는 철재류에는 절대 도금이나 페인트등이 되어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일반적인 설계기준이다. 이유는 철재류와 그라우트의 접착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
다. 하지만 본 공사현장에서는 아연 도금된 관통볼트가 반입되었다.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
했지만 어떠한 조치 없이 공사를 강행했다.” 고 밝혔다.
일반적인 설계기준조차 지키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로는 특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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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도금 처리된 관통볼트(제보자 자료) | 철골 구조 시공의 일반사항 |
원자력연구원은 지역의 기자와의 통화 가운데 모든 볼트를 아연 처리된 것으로 사용했다며 시인
했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아연 도금된 볼트를 사용한 사례와 관련 논문도 있고 가로등 같은 공사를
할 때도 사용하는 거라 별 문제는 없다는 의견이다.
3. 보강 공사의 안전 관리
①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
- 의혹1. 공사후 폐기물 및 기자재가 그대로 방치?
제보자 의견은 “천공 후 코어 잔재물을 원자로 내부면 에서 나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방사능
처리 절차 없이 아무렇게나 방치했고, 내부에서 사용하던 자재들(비계, 합판, 패자제, 작업공구)등
도 적법한 방사능 처리 없이 밖으로 나오고 여기저기 방치해 놓았다.”고 했다. 이외의 천공구멍을
뚫기 위한 기기의 냉각수, 청소하기 위해 사용한 물등에 대한 적절한 처리가 없었다.” 고 제보하였
다. 일반적으로 하나로원자로에서 사용한 작업복, 장갑등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로 바로 처리하
는데 내부에서 시공 중에 발생한 나온 폐자재들은 왜 밖에 방치해 놓았는가?
이에 대해 원자력연구원은 “공사 중 방사선 오염이나 피폭을 없애기 위해, 공사 전에 건물 내부에
대한 제염 작업을 했으며, 외벽 안쪽 면에 대한 오염 측정을 실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천공중에 나온 콘크리트는 별도로 격리하여 일반 산업 폐기물과 다르게 보관하고 있으며,
공사완료 후 분석을 통하여 관련 절차에 따라 인허가 기관의 승인을 받고 자체 처리할 예정이다.”
라고 답변하였다.
제보자는 방치, 원자력연구원은 보관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어떠한 것이 진실인가?
원자력안전기술원은 “하나로의 방사선관리구역에서 발생된 폐기물은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 제
2014-3호(폐기물 16), “방사성폐기물 분류 및 자체처분 기준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현재 KAERI는 하나로는 원자로 건물의 내진보강 중 천공 시 발생된 부산물을 따로 모아 관리하고
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 제2014-3호에 따라 자체처분 할 계획이다.” 라고 답변했다.
종합해보면 공사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승인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상당한 양의 폐기물을 어
딘가에 놓아야 한다는 것인데 건물 외부에 쌓아놓은 것이 보관이고 관리인 것인가?
그리고 자체처분의 계획에 대해 기자가 물어보니 시공 중에 나온 콘크리트 잔재물은 극저준위방
사성물질이라 안전하기에 이것으로 원자력연구원안에 구조물로 만들어 전시 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고 하니 내진 설계 방식의 선정부터 폐기물 처리에 이르까지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을 칭찬해 마지 안 할 수가 없겠다.
원자력연구원은 실제로 시공 중에 나온 여러 방사성폐기물의 측정방법 및 결과를 반드시 공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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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벽체의 천공후 코어 잔재물(폐기물) | 나열해 놓은 사진(제보자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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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벽체의 공사 후 나온 각종 폐자재들을 | 쌓아놓은 사진(제보자 자료) |
이상 하나로원자로의 내진 보강 공사의 부실 의혹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최대한 양쪽의 의견을
모두 기술하다보니 조금 양이 방대해졌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입장과 요구를 말하고 마치고자
한다.
먼저 하나로원자로의 건물은 일반 건물과는 다른 핵 시설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내진의 안전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지금 지적된 문제가 사실이라면 내진보강공사가 오히려 지진 발생시
하나로 원자로의 외벽에 가장 큰 위협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는 상황임을 우려하여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과 모든 정보공개가 없이는 재가동을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하나로원자로의 내진보강 공사의 재차 연기사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지역에서 추천하는
전문가가 참여하여 객관적이고 신뢰 할 수 있는 제3자 검증을 실시하라!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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