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은행 주빌리 은행 출범식
[경향] 주빌·리 - 주저앉지 마세요, 빌린 돈 탕감해드려요, 리스크는 우리가 안을게요■ ‘주빌리은행’ 어떻게 운영 되나 - 원금 3~5% 값에 연체 채권 구입 - 갚을 여력 전혀 안될 땐 전액 탕감 - 대형 대부업체선 채권 판매 불참보험상담사로 일하는 송민영씨(45·가명)는 아이 둘을 키운다. 섬유근육통을 앓아 일상생활조차 힘들다. 2011년 8월에는 사업을 하던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졌다. 사업상 캐피털 할부로 구입한 차량은 모두 빚이 됐다. 보험상담사로 번 돈은 남편의 치료비를 내고, 빚 갚기에도 벅찼다. 주 5일 근무지만 몸이 아파 출근하지 못하는 날이 많았다. 송씨는 “카드로 의식주를 해결했고, 빚이 점점 불어나 어느새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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