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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초록 에너지 교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초록 에너지 교실

익명 (미확인) | 수, 2015/08/26- 11:01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초록 에너지 교실

 

24-25p
글 초록에너지전문강사 팀장 빈남옥

에너지란? “일을 할 수 있는 힘, 어떤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켜는 가스 그리고 형광등, 컴퓨터 등을 작동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전기, 자동차를 움직이는 석유 등 모두 에너지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석유소비도 세계 9위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의96%는 수입입니다. 과도한 에너지 소비는 지구도 아프게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이상기온이 출연하고 빙하가 소멸되고 해수면 상승으로 섬나라 국토가 바다에 잠기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7위입니다. 화석에너지는 고갈되어 가고 원자력 에너지는 지구의 멸망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통하여 충분히 배웠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사용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만들고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를 지켜야 합니다.

타인, 기업, 나라를 위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게 아닙니다. 나와 내 아이를 위한 거죠. 에너지 시민성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에너지 사용이 더 이상 짓지 말아야 할 원전을 다시 짓게 만드는 명분으로 쓰인다니 미래 세대에게 줄 것이 별로 없는 나로서는 에너지 절약이야말로  꼭 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천의 복합발전기 66기, 화력발전기 6기.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전기가 필요하다고 자꾸 발전소만 만들 수 없겠지요.

‘블랙아웃’ 이란 무엇인가? 공장이 멈췄고 신호등이 꺼졌고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혔고, 양식장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고, 병원, 관공서, 사무실 업무가 마비되었다. 원인은 정전이다. 전력 위기는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반기문 총장이 2009년 세계 환경포럼에서 “빈곤과 질병, 기아, 안보불안, 에너지 위기 등의 근본원인인 기후변화라는 역경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용기와 리더십이 필요하며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이제는 행동에 나서야 할 때 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상의 내용으로 3년째 에너지 교육을 하고 있고, 올 상반기 에너지 교육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천 명 정도 2교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반응도 좋고 교육 신청도 하루 만에 마감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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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코로나사태가 심각한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면서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렇게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요즘 대전환경운동연합은 7월 집행위원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 혹시 오프라인으로 진행 했냐구요???!!!
NO, NO,
같은 공간에서 회의를 진행하지 않고, 요즘 모두 사용한다는 ZOOM으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집행위원님들의 근황토크를 시작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는데요. 회의를 진행하시면서 좋은 의견들을 많이 이야기 해주셨어요. 직접 얼굴을 뵙지 못해 아쉬었지만, 집행위원회때 처음 해보는 화상회의를 통해서 얼굴을 뵐 수 있어서 좋았던 7월의 집행위원회 회의였습니다.  ㅎㅎ
하지만, zoom이 40분밖에 회의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는 이야기에 다들 40분을 넘길까 불안 초조 하였다는 후문이…
그리고 집행위원님들의 종료 버튼 누르기가 아쉬었다는 후문이….

 

무더운 날씨임에도 즐겁게 시간을 내주시고 함께 해주신 집행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 꼭!!!! 같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금, 2020/07/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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