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투쟁속보 제1호
@보건의료노조
기습한파로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1월 19일. 인천의 수은주는 영하12.7도, 체감온도는 영하30도를 기록했다.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을 위해 보건의료노조는 기록적 한파를 뚫고 전국에서 인천으로 결집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9일 오후 3시부터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홍명옥 지부장의 부당해고를 규탄하고 인천성모병원의 부당한 돈벌이 경영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3시 30분 부터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 2차 바티칸 원정투쟁 추진 등 보건의료노조의 모든 산별적 역량을 총동원한 투쟁을 전개 ▲ 인천성모병원이 홍명옥 지부장에 대한 부당한 해고결정을 철회하고, 집단괴롭힘 사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 ▲ 인천성모병원이 가톨릭정신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16년에도 양심적인 천주교인을 비롯한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보건의료노조와 인천시민대책위는 결의대회를 마친 뒤 저녁 7시부터 인천성모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교구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날 인천교구청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밤샘 노숙농성은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과 이봉명 전북지역본부장이 농성장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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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8월 11일 오후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중단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인천성모병원의 도를 넘은 돈벌이경영과 노조탄압, 그리고 이를 위한 지부장에 대한 집단괴롭힘이 연쇄고리로 이어져 있는 병원측의 횡포가 계속 되고 있다.
집회 사회를 맡은 최승제 인부천본부조직부장 @보건의료노조
병원측은 이날도 집회 시작과 동시에 집회 방해를 위해 병원 주변의 스피커들을 통해 댄스 음악을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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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용 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7월 9일 집회 이후 병원이 달라진 것은 오늘 나오는 노래가 바뀐 것 밖에 없다. 정말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한다. 그러나 병원에 양심적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김준용 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은 직원들이 근무 끝나고 길거리에 전단지을 돌리기 위해 직원들을 내몰던 곳이다. 하지만 병원은 돈벌이 하는 곳이 아니고 직원들은 영업사원, 판촉사원이 아니다. 그 피해는 환자들이 고스란히 입고 있다. 환자들이 말한다 이 병원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노동탄압과 인권유린 돈벌이 경영을 중단하라" 고 말했다.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도 "10년간 병원이 성장가도를 달렸지만, 직원들은 점심시간, 휴게시간, 생리휴가 조차 없는 날들을 보냈다. 함게 일했던 직장동료들을 다 갈라놓았고 나는 없어져야 할 존재가 되어있었다."고 설명하고 "병원에서는 20회에 걸친 집단괴롭힘이 우발적이고 개인적인 행동이라고 말하지만, 아무리 관리자라도 조를 나눠 조직적으로 하는 것은 우발적, 개인적으로만은 볼 수 없는 행위다. 이 싸움은 사용자와 교구가 결단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 지부장 @보건의료노조
한편 이날 집회에서 집회가 열리는 병원 건너편 2층 한의원 건물에서 스피커를 설치되어 음악이 나오는 등 의도적인 집회방해행위가 계속됐다. 경찰은 집시법 시행령의 소음기준 이유로 병원과 노조측의 스피커를 압수하기도 했다. 박민숙 부위원장은 "집회 신고를 내고 진행하는 합법적 집회에 경찰이 법이 아닌 시행령을 근거로 난입하여 방해를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옆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음에 답답해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경찰이 집회장소에 들어와 스피커를 가져가려 하자 집회 참가자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8월 19일 보건의료노조 전체차원의 총력투쟁을 통해 사회적 여론을 환기시키고 문제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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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 시작되자 직원들이 몰려나오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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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 관계자들이 노조에서 전달한 유인물을 보는 사람들을 찾아가 병원측 유인물을 전달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경찰이 병원측 스피커를 수거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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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보건의료노조의 바티칸 원정투쟁으로 전기를 마련한 인천성모병원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양대노총이 손을 잡았다. 9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한국노총인천본부는 천주교 인천교구청 앞(답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성모병원 이용안하기 운동에 한국노총인천본부가 참가한다는 것을 밝혔다. 양대노총 인천본부의 공동기자회견은 최근 노사정 합의와 새누리당의 노동악법 발의로 하반기 노동정세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대승적 차원의 연대라는 데 의의가 있다.
양대노총 인천본부는 기자회견문에서 “이러한 우리 양대노총의 거듭된 요구에도 천주교 인천교구가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현재 민주노총인천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인천성모병원에 대한 불매운동과 과잉진료 신고센터 운영을 한국노총인천본부 소속 사업장 전체로 확대”하고 인천 시민과 함께 할 것을 밝혔다.
인천성모ㆍ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는 뒤이어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대책위가 릴레이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책위의 릴레이 단식은 21일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이총각 고문의 1일 단식으로 시작된다.
시민대책위는 릴레이 단식과 함께 저녁 부터는 인천교구청 앞에서 촛불시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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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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