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번째 풀꽃, 작약 이경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44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여덟 번째 풀꽃, 홀아비꽃대 최한규 회원입니다!
예사롭지 않은 이름이 흥미를 끕니다. 홀아비꽃대라는 이름만 들어도 꽃대가 하나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의 꽃대에 꽃이 하나만 피므로 붙은 이름입니다. 홀아비란 말이 들어가서 그런지 꽃말이 ‘외로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은녹초, 글률란, 주란, 지주란, 호래비꽃대 등으로 불리며 잎과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이용됩니다.
숲속의 낙엽활엽수림아래 수분이 많고 부식질이 풍부한 곳이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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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백 열여덟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아홉 번째 풀꽃, 붉은토끼풀 이길환 회원입니다!
목장에서 목초로 쓰기 위해 유럽에서 들여와 기르던 것이 퍼져나갔으며,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토끼풀은 전혀 털이 없는데 붉은토끼풀은 잎과 잎줄기에 약간의 털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의 잎은 세 개의 계란 꼴 잎 조각으로 이루어지며, 잎 조각의 길이는 2~3cm이고 가장자리에는 아주 작은 톱니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잎겨드랑이에서 자라난 꽃대 끝에 많은 나비 모양의 분홍빛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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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10번째 풀꽃,미나리냉이 이승철 회원입니다!
전국의 냇가와 계곡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70cm,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7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작은 잎은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4-6월에 줄기나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흰색이 피며, 꽃받침잎은 타원형, 녹색, 꽃잎은 타원형입니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줄기는 약재로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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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34번째 풀꽃, 가막살이 한은숙 회원입니다!
습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30~150cm 높이로 곧게 자랍니다. 깃꼴겹잎은 마주나고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3~5갈래로 깊게 갈라집니다. 갈래조각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7~9월에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가지마다 여러 개의 연노란색 두상꽃차례가 모여 달립니다. 두상화는 긴 원기둥 모양으로 2~3개의 노란 혀꽃이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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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144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일곱 번째 풀꽃, 금붓꽃 조석호 회원입니다!
붓꽃의 학명은 ‘Iris nertschinskia’입니다. 꽃가게에서는 흔히들 ‘아이리스’라고 많이 불러 학명이 꽃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중 금붓꽃(노랑 붓꽃)은 ‘Iris koreana’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의 꽃입니다. 이 꽃은 우리가 사는 한반도 구석구석에서 자생하는 우리만의 특산물이기 때문에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더욱이 노랑 붓꽃은 다양한 약재로 많이 사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난개발이 계속되고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노랑 붓꽃은 점차 희귀한 꽃이 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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