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번째 풀꽃, 꽃향유 조옥철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12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51번째 풀꽃, 산국 박춘서 회원입니다!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개국화’라고도 합니다. 60~90cm 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흰 털이 있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긴 달걀형 잎은 깃꼴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예리한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습니다. 9~10월에 줄기 끝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노란 두상화가 촘촘히 모여 달려 커다란 꽃송이를 만드는데 꽃은 향기가 강합니다. 향기가 나는 노란 꽃잎을 따서 숲에 넣어 국화주를 담기도 합니다. 흔히 재배하는 국화의 조상이라고 하며,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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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35번째 풀꽃, 미국자리공 정인봉 회원입니다!
자리공과에 속하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키가 100~150cm이어서 작은 나무 같고, 온난한 곳을 좋아해 도시 빈터나 야산에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줄기가 자주색이고 꽃과 열매가 밑으로 처지는 것이 토종 자리공과 구별되며 산성비와 대기오염에 찌들어 토종이 없어진 자리에 잘 자라 환경지표식물입니다.
동글납작한 열매는 머루송이처럼 검붉어 달고 맛있게 보이지만 독성이 있어 살충제로 쓰이고, 뿌리는 더덕 같은데 법제해서 수종, 이뇨, 하리, 신장염 등의 약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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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219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57번째 풀꽃, 감자난 이나래 회원입니다!
감자난은 높이는 20∼40cm로 깊은 산 음지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는 외떡잎식물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감자난초, 산란(山蘭), 산자고(山慈姑) 라고도 합니다.
감자난 초라는 이름은 뿌리와 줄기 사이에 달리는 알모양의 헛비늘줄기(僞鱗莖)가 감자처럼 생긴데서 유래합니다. 속명 Oreorchis는 희랍어의 산(oreos)과 고환(orchis)의 합성어로서 위인경의 모양이 마치 동물의 고환과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서 유래합니다. 5~6월에 30~50cm의 꽃줄기가 나와 황갈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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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53번째 풀꽃, 털중나리 김민건 회원입니다!
섬말나리, 말나리, 하늘말나리, 지라산하늘말나리, 하늘나리, 날개하늘나리, 참나리, 중나리, 털중나리 등등 많은 나리가 있습니다. 그 중 털중나리입니다. 산의 풀밭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에 둥근 달걀형의 비늘줄기가 있습니다. 50~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줄기 전체에 잔털이 있습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피침형 잎은 양면에 잔털이 빽빽이 나 있습니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줄기 윗부분에서 갈라진 가지 끝마다 1개씩의 황적색 꽃이 밑을 향해 피웁니다. 뒤로 말리는 꽃잎 안쪽에는 짙은 자주색 반점이 있습니다. 꽃 색깔, 반점의 위치, 꽃의 모양 등 다양한 모습을 보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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