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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국제학교에 다녀와서

저어새국제학교에 다녀와서

익명 (미확인) | 화, 2015/08/25- 16:32

저어새국제학교에 다녀와서

20p

 

 

글 이동엽 논현중학교 2학년, 녹색바람

 

이번 ‘2015 저어새국제학교 in 강화‘ 라는 프로그램을 참여해서 동아시아 멸종위기조류인 저어새에 대해서 탐구하고 조사하였다. 이번 국제학교에서는 저어새의 주요 분포지인 동아시아지역 즉, 일본, 대만, 홍콩 그리고 한국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강화에서 진행되었다. 저어새는 지구상에 2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 위기종으로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지역 주위에 분포한다.

운 좋게 국제학교를 진행하는 동안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논에 무려 저어새 4마리가 먹이를 먹고, 쉬고 있어서 빨리 망원경과 사진기를 동원해서 저어새를 관찰하였다. 지금까지 여러 마리의 저어새를 봐왔지만, 이번처럼 가까이 본 적은 없었다. 망원경을 통해 보니 새의 깃털 하나하나까지도 잘 보였다. 그리고 분오리돈대와 후애돈대를 가서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각시바위를 멀리서 망원경을 통해 관찰하였다. 거기에도 약 10마리 정도의 저어새가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강화도 어르신들께 여쭤보니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자연환경파괴가 일어나기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저어새를 쉽게 볼 수 있었다고 하셨다. 심지어 저어새가 먹이 먹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자지 못했던 경험이 있으시다고 하셨다. 이를 통해 저어새는 논, 갯벌과 같은 모든 자연이 잘 보존되어야 비로소 저어새도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저어새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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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코로나사태가 심각한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면서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렇게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요즘 대전환경운동연합은 7월 집행위원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 혹시 오프라인으로 진행 했냐구요???!!!
NO, NO,
같은 공간에서 회의를 진행하지 않고, 요즘 모두 사용한다는 ZOOM으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집행위원님들의 근황토크를 시작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는데요. 회의를 진행하시면서 좋은 의견들을 많이 이야기 해주셨어요. 직접 얼굴을 뵙지 못해 아쉬었지만, 집행위원회때 처음 해보는 화상회의를 통해서 얼굴을 뵐 수 있어서 좋았던 7월의 집행위원회 회의였습니다.  ㅎㅎ
하지만, zoom이 40분밖에 회의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는 이야기에 다들 40분을 넘길까 불안 초조 하였다는 후문이…
그리고 집행위원님들의 종료 버튼 누르기가 아쉬었다는 후문이….

 

무더운 날씨임에도 즐겁게 시간을 내주시고 함께 해주신 집행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 꼭!!!! 같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금, 2020/07/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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