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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안전공공급식 조례설명회 및 방사능 안전시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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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안전공공급식 조례설명회 및 방사능 안전시민 강연

익명 (미확인) | 화, 2015/08/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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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안전공공급식 조례설명회 및 방사능 안전시민 강연]

일시 : 2015년 8월 20일(목) 오후 3시
장소 : 안산시의회 대회의실
참석인원 : 60여명
내용 : 8월 20일에는 <안산시 방사성물질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공공급식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조례설명회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방사능과 급식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방사능 안전시민 강연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이신 김익중 교수님이 오셔서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강연을 하였고, 방사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많았습니다.
방사능안전공공급식 조례설명회는 공공급식에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장의 책무와 정책 수립에 관한 사항규정과 방사성물질 등의 검출시의 조치사항을 규정하는 등의 내용으로 전준호 안산시의원이 조례 발표를 하였습니다.
끝으로 질의응답시간에 시민들이 낸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에 조례제정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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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신제주 이마트 정문 앞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공동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 제주지역 피해규모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제주지역에서 아주 오랫만에 진행된 기자회견에 정말 많은 기자여러분이 찾아 주셨습니다. 취재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자회견문과 기자회견 사진을 공유합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부는 명확한 진상규명과 피해자구제에 힘써라!!
사법부는 가해기업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라!!

제주지역 추정 피해자 12,182명 중 신고자는 0.4%인 47명, 피해 인정자는 26명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올해로 벌써 10년이 흘렀다. 그간 전국민을 상대로 이뤄진 가해기업들의 반생명적 만행이 낱낱이 드러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 요구와 피해자 구제를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꾸려지는 등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작업들이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피해자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드러나지 않은 셀 수 없이 많은 피해자들도 여전히 피해구제를 받지 못하고 남아있다. 더군다나 가해기업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은 요원하기만 하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무려 18년간 약 900만명에 가까운 소비자가 제품을 소비하여 유독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극심한 건강피해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2만명 이상 제품사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화학물질 관련 사고와 환경보건사건들을 통틀어 최악의 참사가 바로 가습기살균제 참사다. 이렇게 심각한 참사가 일어나고 10년이 흘렀지만 직접 책임이 있는 가해기업과 국민의 안전과 보건, 생명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한 정부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문제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엄청난 피해의 원흉인 가해기업들은 2021년 6월 4일까지 피해자로 인정된 구제인정자 4,117명(사망자는 1,009명) 중 17% 700여건에 대해서만 기업배상을 진행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상황에서 과연 가해기업들이 피해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오히려 정부의 엄격한 구제기준을 넘어서서 사회적 책임을 통감한 배상이 이뤄져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지기만 바라며 배상문제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도 마찬가지다. 특별법으로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면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약속했으나 2020년 12월 특조위법을 개정하면서 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은 돌연 사라져 버렸다. 아직 제대로 된 진상규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법이 개정되도록 나선 것은 다름 아닌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책임이 있는 환경부였다.

국가책임을 명확히 밝히는데 앞장서야 할 환경부가 돌연 명확한 진상규명과 그에 따른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보상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진실을 묻어버리는데 앞장선 것이다. 더욱이 아직 수많은 피해자가 신고조차 하지 못한 상황이고, 재판과정에서도 유독화학물질에 대한 판단이 오락가락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중심을 잡아 줘야 할 정부가 발을 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책임에서 정부가 손을 떼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결정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사법부도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을 내리며 피해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이미 수많은 과학적 검증을 통해 CMIT/MIT 살균성분(SK, 애경, 이마트 등)이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다는 사실이 거듭해서 확인되었음에도 1심 재판부는 제조판매사에 대해서 무죄를 판결했다. 피해자들이 곧 살아있는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무책임에서 비롯된 나비효과가 바로 재판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 셈이다.

이렇듯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이에 더해 수많은 피해자가 아직 구제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해 정부가 소상히 알리지 않고 이에 대한 홍보를 게을리 한 탓이다.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의 상황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0년 한국환경보건학회지에 게재된 <가습기 살균제 노출실태와 피해규모 추산> 학술논문을 근거로 오늘 발표하는 <제주지역 가습기살균제 제주도 피해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를 구매하여 사용한 도민은 114,370명으로 추산되며 이에 따른 건강피해자는 12,182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중 병원 치료를 받은 피해자는 10,065명에 달하는 것으로 연구됐다.

이렇게 막대한 피해자가 존재할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피해를 신고한 도민은 2021년 3월말 기준 47명에 그치고 있다. 이는 잠재적 건강피해자 12,182명의 0.4%에 불과한 수치로 200명 중 1명 정도만 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사실상 신고를 아예 하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그만큼 정부는 물론 이거니와 제주도 역시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미진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연구결과다.

그리고 정작 신고를 했으나 피해에 대한 인정도 상당히 인색한 상황이다. 제주시의 경우 31명이 피해를 신고했으나 이 중 피해를 인정받은 경우는 16건에 불과하다. 서귀포시는 신고자 16명 중 10명이 인정받았다. 이에 따른 미인정률은 45%(21명)이며 이중 사망자는 3명에 이른다. 피해신고가 극소수인 만큼 피해신고자는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피해를 분명히 인지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피해에 대한 인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정부와 가해기업이 책임을 회피하는 사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남아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다시금 책임 있게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정부는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해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가습기살균제 조사권을 복원하라!

하나.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피해자 찾기와 그에 따른 배보상에 최선을 다하라!

하나. 사법부는 과학적 증거가 명확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피해를 인정하고 가해기업을 처벌하라!

하나. 가해기업은 책임을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와 피해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라!

화, 2021/06/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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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회원총회 준비가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회원총회 준비위원회에는 지희구 운영위원님께서 위원장을 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김기연, 김태식, 박광수, 신동혁, 이선영, 이성우, 이정아, 임지연, 정남득, 정란희, 허석렬 회원님이 준비위원으로 함께 합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들이 변수가 많았는데요,

우선 2월 회원총회, 6월 후원행사 그리고 온라인집회까지요!

그래서 코로나19 이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되는 점들이 참 많습니다.

지난 해 보다 회원총회 준비위원회를 일찍 구성하고, 고민하고 논의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을 그리며!

 

회원님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우리 모두 화이팅!

 

금, 2020/10/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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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재활용 활성화 캠페인종이팩 제대로 분리배출 캠페인

 

활용가치가 높은 종이팩이 실제 정작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가,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입니다.

(전국적으로 약 20%만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광주는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합니다.)

 

일반종이와 종이팩의 재활용 공정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펄프와 비닐을 분리하는 공정이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부터 일반종이와 섞이게 되면, 분해되는 시간이 달라서 제품 질이 떨어지거나, 아예 불량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종이팩 재활용 흐름도 (※그림 출처_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지난 5월에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광주 50여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분리회수 하는지 현황을 조사했더니, 거의 대부분인 49개 아파트가 혼합 수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분리회수 하는 아파트가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종이와 혼합된 모습

 

일반종이류와 섞이게 되면, 재활용이 되지 못하고 폐기되기도 합니다.  보통 100세대 이상 아파트의 경우는 민간 재활용수거업체가  가져가는데요,

그외는 공공 즉 자치단체가 수거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자치단체가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재활용 선별장에서 다 손으로 일일이 선별해야  합니다.

일반종이와 종이팩이 섞인 경우 제대로 선별하기 어렵습니다. 매일 들어어는 각종 재활용품을 성상별로 분류 하는데요,  현재로서는 인력과 시간상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또한 우유등 내용물이 그대로 남긴채 배출된다면 매우 심한 악취를 맡아가면 분류를 해야하고, 이마저도, 내용물 때문에 종이팩이 썩게 된 경우 함께 있는 종이팩을 다 버리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재활용으로 생산된 제품 즉 화장지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장에서 외면받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생산성이 없어 종이팩 재활용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분리해서 배출한다면, 재활용률이 높아질 수있다는 것입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캠페을 전개중에 있습니다,

 

아파트 그리고 우유를 사용하고 있는 카페, 제과점을 상대로 종이팩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시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70여 카페를 대상으로 홍보를 하였고, 이중   40여 카페가 참여 동의 의사를 표명해주었습니다.

모아진 종이팩 만큼 화장지로 돌려 받고, 이 화장지는 이웃을 위해 상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카페에서는 직접 화장지로 받기를 희망하는 곳도 있습니다~

▲1차 회수후(직접 모은량이 40kg)  2차로 모아지고 있는 종이팩, 그리고 종이팩을 재활용해서 만든 화장지

 

1차로 40kg  모아서 자치구로 보냈고,  화장지도 받았습니다.

종이팩을 씻고 말려서 보내주신 분들께 몇개 나마 전해드렸고(실은 첨부터 다 기부하신다고 하셨지만.. 수고로움이 이렇게 유용한 제품으로 만들어 진다고 말씀드리고자,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한시민분은 300장을 모아서 보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언제가부터 종이팩이 그대로 버려지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그러다 보니 계속 집에도 모아놓으셨다면서요.

현재 환경연합 회원 분들이 카페 등을 방문하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학교 등에서도 종이팩이 다른 종이와 혼합되지 않고, 잘 말려져서 배출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종이팩이 재활용되어야 숲을 환경을 지킬 수 있습니다.

 

*숲을 잃게 되면 코로나19같은 전염성 질병들이 더 창궐 할 수 있습니다. 숲과 같은  동물 서식처가 훼손 됨으로써 그들의 공간과 인간의공간이 더욱 밀접하게 되고, 인수 공통 감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더 높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숲이 사라지면 온실가스 흡수원이 줄게 되고, 대기질도 더욱 나빠질 것입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종이팩, 우우팩만 잘 모아도 이런 위험에서 조금이나마 멀어질 수 있습니다

 

 

 

 

 

 

금, 2020/09/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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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목) 청주충북환경연합 강당에서 시민공모사업 ‘특명! 지구를 지켜라’ 최종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주청년회 어벤져스, 삼성SDI청주어린이집 별하반 두 팀이 참석하였고 상반기와 하반기 활동에 대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초록실천위원회에서는 안병선 위원장님과  신동혁 공동대표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채식을 주제로 활동을 한 청주청년회 어벤져스 팀.
채식으로 가는 단계를 알아보고 매달 모여 채식 식단으로 식사를 하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재료, 간식 등의 성분을 알아보고 채식 밥상을 공유하는 등 건강을 지키고 지구로 지키는 활동이었습니다

 

삼성SDI청주어린이집 별하반 팀.
어린이집 텃밭에 직접 채소를 기르고, 편식하지 않고 밥을 먹고, 어린이집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어린이집 친구들이 선생님과 같이 실천한 초록지킴이 활동내용을 발표해주셨습니다.

 

발표가 끝난 다음 시민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 개선할 점, 앞으로의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그리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활동한 두 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공모사업은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멋진 활동 계속 약속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금, 2020/01/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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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수), 2020 풀꿈환경강좌 마지막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라는 커다란 변수가 생겨 예정대로 강좌를 진행하는 것이 참 쉽지 않았는데요, 내년에는 많은 회원님, 시민께서 참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올해 준비한 강좌는 총 7강이었으나 코로나19로 4회만 진행되었습니다.

1강 조천호 대기과학자 “지구가 참는 것은 한계가 있다”
3강 심용환 역사N연구소장 “역사학자가 고민하는 역사의 생태, 생태의 역사”
6강 전영우 산림학자 “숲 보기, 읽기, 담기”
7강 이민경 작가 “한국사회와 성차별”

장소는 기존에 진행하였던 상당도서관에서 시립도서관(용암동)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진행했습니다.

 

 

1강에서는 기후변화와 기후위기, 기후위기는 무엇인지 또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라고 합니다.
1강의 주제처럼 지구가 참는 것은 한계가 있다, 지금 이 한계의 경계선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고민을 해야할까요? 어떤 대응책을 준비하고 살아가야 할까요?

 

▼1강 내용 보러가기

[2020풀꿈환경강좌] 1강 “지구가 참는 것은 한계가 있다” 후기 – 조천호 대기과학자(5.20)

 

 

3강에서는 역사와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주셨는데요,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역사와 그 시대에 그려진 그림을 보며 그림 속 시대에 중요했던 사건들을 설명해주셨죠. 마치 책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것처럼 쉽게 와닿았습니다.

▼3강 내용 보러가기

[2020풀꿈환경강좌] 3강 “역사학자가 고민하는 역사의 생태, 생태의 역사” – 심용환 역사N연구소장(7.15)

 

 

6강에서는 우리나라의 나무와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무에 대한 애정이 온전히 전해졌는데, 이야기 중 한가지 깊이 남았던 것은..
한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평생 쓰는 나무는 약 3,000그루라고 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우리는 300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300그루의 나무를 심지 못하니 평생 쓰는 나무의 수를 줄여야겠구나..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6강 내용 보러가기

[2020풀꿈환경강좌] 6강 “숲 보기, 읽기, 담기” – 전영우 산림학자 (10.21)

 

 

7강에서는 한국사회와 성차별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강좌가 시작되기 전 포스트잇에 질문을 받고,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강좌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우리의 일상 속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일어났던 말과 행동들이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 살인과 죽음 앞에 여성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사건 등 한편으로는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들에 대해 낱낱이 풀어주셨습니다.

전숙자 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출판사 ‘봄알람’의 이민경 작가.

 

강좌가 끝나고, 단체사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로 다중시설 이용 시 인원이 제한되어 10월, 11월은 사전접수를 받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체사진 찍는 것으로 마지막 강좌를 마무리하였는데,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화, 2020/11/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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