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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배달알바 청소년, 5년간 53명 교통사고로 사망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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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배달알바 청소년, 5년간 53명 교통사고로 사망 (쿠키뉴스)

익명 (미확인) | 화, 2015/08/25- 13:13

음식점 배달알바 청소년, 5년간 53명 교통사고로 사망 (쿠키뉴스)

우리나라 음식점 배달알바 청소년은 매해 500여명이 배달 중 교통사고로 산재부상을 당하고, 10여명은 산재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2010년~2014년) 모두 2607명이 배달 중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쳤으며, 이 중 2554명은 산재 부상을 당했고 53명은 산재 사망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978…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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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회혁신 프로젝트 ‘OO실험실’이 시작한 지 어느 새 2달이 지났습니다.
‘OO실험실’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살짝 소개드리자면,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전남, 부산 등 먼 지역에서 세상을 내 손으로 바꾸고 싶은 청소년들이 찾아와 참여하고 있으며, 일반학교와 대안학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학교를 떠난 청소년 등 23명의 다양한 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을 시작으로 세 번의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해보고 싶은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눠보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고민했거나 해결해보고 싶은 사회문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낸 뒤 논의를 통해 총 4개의 프로젝트 팀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0월 현재, 어떤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 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행복한 동물원 만들기 프로젝트
희망(Hope)이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로젝트팀입니다.
적정기술을 이용하여 소외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각자 소외계층에 대한 문헌조사를 하고 독거노인 관련 서적 출판사의 자문을 얻어 빈민촌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발생되는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조만간 서울역 부근이나 대전역 부근의 빈민촌을 직접 방문할 계획입니다. 지역적으로 조금 위험한 부분도 있지만 그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방안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커북커북 프로젝트
커북커북의 의미는 ‘커뮤니케이션+북’의 앞글자를 딴 합성어입니다. 그리고 여유 없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천천히 주변을 둘러볼 여유를 찾겠다는 ‘거북거북’의 비유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집에서 잠자는 책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먼저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리플렛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정거장에 비치할 책상자도 팀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책정거장은 사람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공원이나 버스정류장과 같은 외부 장소와 카페나 가게와 같은 내부 장소 등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커북커북만의 의미 있는 책정거장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Youth1_400-267 Youth3_400-267 Youth2_400-267 Youth5_400-267

* 호프집 프로젝트
희망(Hope)이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로젝트입니다.
적정기술을 이용하여 소외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각자 소외계층에 대한 문헌조사를 하고 독거노인 관련 서적 출판사의 자문을 얻어 빈민촌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발생되는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조만간 서울역 부근이나 대전역 부근의 빈민촌을 직접 방문할 계획입니다. 지역적으로 조금 위험한 부분도 있지만 그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방안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씨알콘서트 프로젝트
‘씨알’은 인권운동에 공헌한 함석헌 선생님의 사상에서 따온 프로젝트명입니다. 시민들의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의 결여’와 ‘소통의 부재’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씨알콘서트는 시민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즐거운 토론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콘서트 주제는 참가자들의 관심사와 씨알콘서트에서 제시할 키워드를 바탕으로 선정되며, 첫 번째 씨알콘서트는 2015년 12월 19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4팀은 연말까지 각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OO실험실 참가동기란에는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다양한 워크숍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활동이 단지 한 번의 프로젝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은 사회에 무관심하다’는 편견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OO실험실의 최종 발표회는 2016년 1월 9일 진행됩니다.
이 프로젝트들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들을 만들어 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 2015/10/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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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왕국' 현대중공업, 6번째 산재 사망사고 은폐 논란 (노컷뉴스)

올해에만 5명의 산재 사망 사고가 일어난 현대중공업이 6번째 산업재해로 의심되는 사망 사고가 일어나자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일반적인 산업재해는 1개월 이내에 신고하게 되어 있지만,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등 중대재해가 일어날 경우 지체없이 신고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긴 셈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이씨의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인한 병사일 뿐, 산업재해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612448

금, 2016/06/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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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보험 들었지?" 급식실 산재 쉬쉬하는 학교 (노컷뉴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근로자건강센터가 실시한 '16년 학교 급식실 건강권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일하다가 사고나 재해를 당한 적이 있느냐"는 설문에 응답자 100명 중 39명이 다친 적이 있고, 24명이 다칠뻔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치료를 위해 병원을 갈 때면 대부분 '개인 부담'으로 비용을 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산재가 발생하면, 안전보건공단에서 학교를 방문해 환경을 조사한다. 교육청 역시 산재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 위험성 평가 등 상시로 체크 를 하도록 돼있다. 학교 측에겐 '산재'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질 경우 달갑지 않은 일이 생기는 셈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797132

월, 2017/06/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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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2016년 6월부터 전주와 완주 등 전북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삶의 터전인 지역에서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을 상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1단계 상상학교와 2단계 재능탐색워크숍, 3단계 내-일찾기프로젝트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청소년들은 자신이 꿈꾸던 일에 도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이 소감문을 보내왔습니다.


전희원(전주공고 2학년) / 2-3단계 참여

솔직히 처음에는 수업이 듣기 싫어 참가해보자는 생각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듣다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 제대로 들어보기로 했다. 서로 친해지기 위해 떠난 워크숍은 수학여행이나 수련회와는 엄청 다른 기분이었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움직인 것은 같았지만, 그 안에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자신이 만들어 먹을 음식을 고를 수 있었고, 자고 싶은 시간에 잠들 수 있었다. 내가 할 것을 나 스스로 정하는 것, 학교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자유는 3단계 프로젝트까지 계속되었다. 팀을 구성하는 것, 프로젝트 테마를 정하는 것 모두 우리의 몫이었다. 선생님들은 그저 방향만 제시하실 뿐이었다. 나는 이 자유로움이 굉장히 좋았다. 우리 조의 테마는 ‘여행’이었다. 학교에서 정해준 일정이 아닌, 친구와 내가 정한 일정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여행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동아리 ‘코이’의 친구들을 만났다. 코이 친구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 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려고 활동 중이다. 멋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이 허락만 해 주신다면 나도 이런 삶을 살고 싶다. 학교에 다니지 않으며 자신의 길을 찾는 것이, 학교에 얽매여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는 것보다 나은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작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내-일상상프로젝트’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경험은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고 생각한다. ‘내-일상상프로젝트’를 통해 내 미래에 관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좋았다. 더 많은 학생이 나와 같은 경험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명원(순창제일고 3학년) / 1-2-3단계 참여

1단계에서 진행된 강의는 굉장히 알찼지만, 뭔가 직접 해 보고 싶은 마음에 2단계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삼인행’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사람을 찾아 직접 인터뷰해보는 것이었다. 날짜 잡는 게 번거롭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굳이 이것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가 꿈꾸는 직업을 가진 분(전북대 김대석 교수)이 눈앞에 나타나자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평소 나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괜히 짜증을 냈나 싶을 정도로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다.

그렇게 3단계 프로젝트에도 발을 내딛게 되었다. 3단계에서는 ‘과학’을 주제로 13명의 인원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여러 번 회의하며 구체적 계획을 잡은 후 대전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하게 되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평소 알고 있었던 다양한 현상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 과학자, 공대 교수들을 초청하는 ‘순창까지 찾아온 과학캠프’를 진행하는 데에 김대석 교수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청소년들이 과학캠프에 참여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여러 전문가분께 조언을 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싶었는데, 잘 진행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학교의 진로선생님을 찾아가 ‘내-일상상프로젝트’ 같은 프로그램을 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선생님은 많은 학생이 입시 때문에 스펙을 쌓는 것에 관심이 있지, 자신의 진짜 진로에는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적은 시간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면 참여자를 모으기 힘들다고 하셨다. 정말 안타깝다.

‘내-일상상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스스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학생에게도 자율성이 굉장히 중요하구나’라고 깨닫게 됐다. 덧붙여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평안(전주공고 2학년) / 2-3단계 참여

작년 5월 중순 즈음이었다. 아직도 고등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던 나. 허송세월하는 듯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을 때 ‘내-일상상프로젝트’ 이야기를 들었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 반,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반으로 신청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진로와 미래에 관한 배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성격과 가치관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정해진 틀에 맞춰 진행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면서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일상상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무언가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다. 동시에 즐거움을 주는 일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월, 2017/02/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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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걸린 IT개발자 산재인정… 국내 열악한 SW업무환경 `경종` (디지털타임스)


과로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폐결핵에 걸린 개발자가 산재인정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번 판결은 국내 개발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산재원인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주목된다.

소프트웨어(SW)업계는 이번 판결이 국내 열악한 개발자 환경에 경종을 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SW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정작 현업에서는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야근과 철야, 특근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12202101060718001

금, 2016/01/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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