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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여론 호도하는 혈세 낭비 중단하라
오늘(25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홍보대행사를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사를 써주는 대가로 주요 신문사에 국민의 혈세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홍보대행사는 총 1억 8253만원을 언론 기사비로 지불했다.
고용노동부의 국민 혈세를 이용한 여론 조작은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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