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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낭만, 명랑시장 BMW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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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낭만, 명랑시장 BMW 캠페인

익명 (미확인) | 월, 2015/08/10- 14:48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서 다양한 창작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수 있는 명랑시장에 8월 7일 금요일에

녹색교통이 다녀왔습니다.

서울시 NPO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제작된 임펙트스토리 (http://www.seoulnpocenter.kr/bbs/board.php?bo_table=npo_story&sfl=wr_2&stx=6 ) 의 주인공들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자리였습니다.

녹색교통은 임펙트스토리의 두번째 주인공으로 "걷고싶은 도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2014년 초에 제작되었습니다.


명랑시장 시작전 폭우로 인해서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가지지는 못하였지만,

다양한 창작예술가들의 아기자기한 작품들과 신나는 공연을 함께 즐길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녹색교통의 BMW 인증샷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명랑시장 8월 7일 후기는 아래 명랑시장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artmyeongrang.or.kr/?p=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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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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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선전포고!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12월 3일(토) 광화문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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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2/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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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6년 11월 30일 12시~18시

■ 장소: 조영래홀-> 청운동주민센터-> 청와대 앞 분수대-> 세종문화회관 계단


- 12:00~ 범시민사회단체 시국회의 (조영래홀)

- 15:00~ 범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15:30~ 청와대 에워싸기 행진

- 16:00~ 방빼 퍼포먼스(청운동주민센터)

- 16:30~ 전국 시민단체 활동가 인간띠 잇기

<*대형>

청운동 주민센터->경복궁역->효자동로타리-> 창성동별관-> 청와대 앞 분수대-> 청운동 주민센터

- 17:30~ 마무리집회(세종문화회관 계단)

- 18:00~: 퇴진행동 주최 범국민집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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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1/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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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국환경활동가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9월 1일(목)~3일(토) 2박 3일간 

NH농협설악수련원에서 2016전국환경활동가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산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계획으로 인해 위기에 놓인 산양을 포함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동식물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설악케이블카 반대 문화제"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세대별 소통의 장을 마련한 "환경활동가 플랜B"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첫째날 활동가들은 낙산 해수욕장에 들러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양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부터 양양군청까지 도보행진을 하며 

설악케이블카가 왜 설치되어서는 안되는지 시민들에게 홍보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활동가가 나누어주는 전단을 받아주셨지만

몇몇 분들은 케이블카 설치를 찬성한다며 큰 소리를 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양양군민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입장과 견해차가 있음을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양양군청까지 행진한 활동가들은 군청 앞 공터에 자리를 잡고 앉아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몇몇 분들의 발언과 노래, 공연,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지만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주민의 눈물어린 호소는 

많은 분들의 코 끝을 찡하게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들었던 박그림 녹색연합 대표님의 설악산 이야기는

웃음, 감동, 슬픔, 분노 모든 것이 담긴 이야기였습니다.

꽃과, 산양과, 나무와, 물을 다 쓸어버리고

케이블카로 쉽게 정상을 오르겠다고 하는 인간의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아래 설악 케이블카 관련 녹색연합의 글을 링크합니다. 

선악케이블카반대 : http://www.greenkorea.org/?p=54843



둘째 날, 함께 모인 활동가들은 세대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 활동가가 직접 참여해 세미나를 진행해주셨는데요,

각 조마다 다양한 연령과 연차의 활동가들이 모여

여러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들을 나누었습니다.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포스트잇에 적고 모아 함께 나누어보니

세대별로, 연차별로 이렇게나 생각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다름이 또 새로운 활동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들을 더욱 뚜렷하게 정립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세대간의 다른 사고방식과 자세가

언제나 좋지 않은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별로 함께 공유할 텍스트를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떤 조는 행사장에 가만히 앉아 각자 읽기도 하고,

다른 조는 밖에 나가 자연을 분위기 삼아 서로 낭독을 합니다.

또 어쩐 조는 1층에 배치되어 있던 안마의자에 편안히 자리잡고 누워(?)

몸을 풀고 지식은 쌓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각 조마다 이렇게 다른 분위기와 모습 속에서

각자의 개성도 발견하게 되고 또 그 다름으로 인해 생성되는 새로운 에너지도 생겨납니다.



마지막날 밤,

활동가들이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부담을 완전히(^^) 내려놓고

노래하고 춤추며 들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멍석을 깔아도 빼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분위기를 주도하며 즐기는 모습은 역시 주체적인 활동가 다웠습니다.

종종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랩, 노래, 춤 온갖 장기들이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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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9/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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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59(), 오후 1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프로그램

참가단체 소개

여는말씀

- 강찬호 대표(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 양재성 대표(종교환경회의)

기자회견문 낭독

- 각 단위 대표

각 단체 입장 및 활동 계획 발표

- 경실련, 참여연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건강 사회를 위한 약사회,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퍼포먼스


한국의 시민사회는 옥시 제품의 불매를 결의한다.

옥시는 모든 판매를 중단하고, 진상규명과 피해자 배상에 전념하라.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옥시 불매 운동을 다시 결의하며, 내일(10)부터 일주일간(16일까지)을 집중 불매운동 기간으로 선포한다. 소리도 못 내고, 손도 써보지 못한 채, 아이를, 아내를, 가족을 떠나보내야 했던 이웃들의 고통에 화답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기업윤리를 저버리고 악의적 술수로 일관한 기업들을 징벌해 사회 정의를 세우는 것은 시대를 함께 사는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사회의 감시자, 약자와 피해자의 대변자로서 그 동안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을 사과한다. 우리의 무능과 무관심을 자책하고 반성하며, 이제라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피해자를 위로하고, 악덕 기업을 퇴출하고, 사회제도를 개선하는 힘을 모으고자 한다. 특히 가장 높은 매출, 가장 많은 피해자, 가장 나쁜 수사 방해 활동을 벌인 옥시에 대한 불매운동에 우선 집중코자 한다.

 

옥시레킷빈키저가 2001년 이후 벌여 왔던 범죄들, 이를 은폐하려 했던 그들의 민낯은 경악할 수준이다. 가습기 살균제를 2001년부터 11년에 걸쳐 453만 개나 판매해, 정부가 확인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망자 146명 중 103명에게 책임이 있는 옥시는 원료로 쓴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의 위험성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옥시가 자백한 바에 따르더라도, 옥시는 독극물을 원료로 사용하면서 최소한의 안전성도 확인하지 않았다. 이는 자신들의 본사가 있는 유럽에서는 <바이오사이드 제품의 안전 확인 제조사 책임제도(BPR)> 때문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로, ‘한국이니까 괜찮다는 인종주의적 판단과 부도덕한 이중 기준의 적용 결과라 할 수 있다.

 

옥시는 사고의 원인이 밝혀진 2011년 부터도 책임을 회피해 왔다. 사고 원인을 왜곡하기 위한 연구를 조작했고, 전문가들을 매수했으며,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을 고용해 황사나 꽃가루가 원인일 수 있다는 등으로 물 타기를 하면서 5년의 시간을 끌었다. 정부가 역학조사와 동물실험 등을 통해 명백하게 확인한 사실에 딴지를 걸며 허송한 5년 동안, 옥시 피해자들은 깊은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고, 유명을 달리한 경우도 많았다. 무엇보다 범죄의 공소시효를 낭비함으로서 과실치사의 경우 피해발생 후 7, 인지 후 3년인 점을 감안하면,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은 물론 처벌조차 어렵게 했다.

 

옥시를 위해 피해 실험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보이는 서울대 교수가 긴급 구속됐고, 오늘 재소환 되는 옥시 전직 대표들의 구속도 예상된다. 옥시 제품에 대한 범국민적 불매 운동 속에서 매출의 절반이 감소했고, 옥시 불매 운동은 더욱 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부족하다. 옥시는 영국 본사를 두 번째 방문한 피해자 가족들에게 여전히 형식적인 사과와 진실 규명 거부로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옥시는 검찰 수사와 국민적 공분 속에 고개를 숙이긴 하지만, 이는 이미 확인된 책임에 대한 인정일 뿐 사태의 진상규명과 해결을 위해 태도를 바꾼 것이 아니다. 피해자의 고통과 국민들이 분노를 피해가기 위해 이벤트만 벌이고 있을 뿐이다. 정상적이라면 옥시는 국민들이 분노하고 또 불안해하는 자신들의 제품의 판매를 스스로 포기했어야 한다. 국민들의 옥시 불매 운동이 아니라, 스스로 판매를 중단하는 것이 예의다. 한국에서의 모든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사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배상 조치를 위해 힘쓰는 것이 먼저다. 그래서 국민들의 용서를 구한 이후에, 다시 영업을 해도 되는지 판단을 묻는 것이 순서다. 따라서 우리의 운동은 옥시에게 이러한 상식적 판단을 취할 것을, 최소한의 양심을 돌려주기 위한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10일부터 16일까지 각 단체별로 집중 운동을 펼친다. 각자의 내용과 방법으로 옥시의 불매를 위해, 옥시를 만들어 낸 괴물 같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나설 것이다. 이러한 모든 활동은 인증샷이 되어 온라인에 쌓이고 또 유통될 것이다. 1인 시위와 게릴라 시위, 국제적인 서명운동과 영국 정부에 대한 항의는 물론, 옥시 처벌법, 옥시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법, 옥시 예방법 마련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에도 나설 것이다. 그리고 16일 캠페인의 마지막 날에는 각자의 집에서 옥시 물품을 가지고 나와 옥시레킷벤키저 사옥 앞에 옥시 제품으로 옥시 탑을 쌓을 것이다.

 

국민들께 호소 드린다. 이 큰 슬픔과 고통을 그냥 흘려버리지 않도록 함께 실천하자. 옥시 불매를 결의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함께 추방하자. 제품은 어떠한 경우라도 구입하지 말고, 옥시 물품을 판매하는 회사에 대해서는 강력히 항의하자. 이번 사태를 방치한 정부와 국회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자.

 

옥시가 제조한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체들에도 부탁드린다. 이미 대형마트들, 인터넷 유통망들은 추가 주문을 중단하고 재고만 판매하겠다고 선언했는데, 그 재고마저 반품해 주길 바란다. 무엇보다 아직도 불매 운동을 선언하지 않은 편의점과 일부 마트들의 조속한 동참을 요구한다. 지금 상황에서 옥시를 판매한다는 것은 부당한 이윤 추구일뿐더러, 125종에 이르는 옥시 제품을 구별할 수 없어 자신의 의지에 반해 옥시 제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는 소비자에게 강제 판매를 한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국회에도 요구한다. 청문회를 즉각 실시해 진상규명과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라. 가습기 살균제 업체들이 뻔뻔하게 시간 끌기에 집중했던 것은 증거를 은폐하고, 범죄의 공소시효를 소멸시키는 행위를 단죄하는 법률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법률의 하자는 기업들을 범죄 유혹에 빠져들게 했고, 더 큰 범죄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 국회는 지금이라도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 등이 가능토록 하는 옥시처벌법을 제정하고,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보장하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보호하는 옥시 피해자 지원법을 제정하고,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과 화학물질관리법을 고쳐 옥시 예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에도 촉구한다. 이번 사태는 무분별한 규제 완화가 결국 국민의 생명을 빼앗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기업의 편의만을 일방적으로 주장해왔던 산업자원부의 갑질이 낳은 참사고, 질병관리본부와 환경부 등의 무사안일과 무책임이 불러온 비극이다. 피해자 가족들에게 피해 경로의 규명과 대기업들과의 소송을 떠넘기고 5년 동안이나 허송세월한 때문에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지금이라도 제도를 혁신하고 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사법계에도 요청한다. 검찰의 늦은 수사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성역 없는 수사와 처벌을 통해 만회하기 바란다. 청부 연구를 앞장서온 학계에도, 법체계를 농락한 로펌에도, 이윤을 위해 불법을 자행해 온 기업에도, 모든 위험을 방치하고 기업만 편들어 온 정부와 정치권에 대해서도 철퇴를 내려주길 바란다.

 

한국의 시민사회는 우리의 길을 찾아 적극 행동할 것이다. 기업, 정부, 국회, 언론에도 자신들의 일을 찾도록 촉구할 것이다. 우리는 옥시에서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옥시를 지나쳐서 다른 것들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기에, 우리는 옥시부터 마무리 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그 기준을 적용해 다른 부문에도 책임을 요구할 것이다. 더 안전한 사회,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는 옥시 불매 운동을 성공시킬 것이다. 피해자들 곁에 설 것이며, 국민의 분노를 대변할 것이다.

 

2016. 5. 9.

집중 불매운동 선언 참가단체 일동

416연대안전사회위원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독교환경연대, 노동건강연대, 녹색교통운동,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연합, 민주노총,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보건의료단체연합, 불교환경연대, 산과자연의친구 우이령사람들,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생명의숲, 생태지평, 생협전국연합회 설립을 위한 추진 협의회, 서울환경운동연합,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교육중앙회, 소비자시민모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에너지나눔과평화, 여성환경연대, 예수살기, 원불교환경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인도주의실천의시협의회,자원순환사회연대,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제주평화인권센터, 종교환경회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연대, 차일드세이브, 참여연대,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천주교창조보전연대, 한국 내셔널트러스트,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한국부인회 총본부,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환경회의,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56개 단체,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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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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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매일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 촉구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

‘지금 당장,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를 위한 화학물질 안전사회 구축하라’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전환하자



■ 일시 : 2016년 5월 17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서울 종로구 세종로 175)

■ 프로그램

    사회 : 이세걸(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  참가단체 소개

 ▪  시민사회, ‘옥시 불매’ 집중 행동 경과 보고 : 염형철(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대표 발언 :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김홍철 (환경정의 사무처장)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시민 행동(가칭) 향후 활동 보고 

    : 임상혁(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운영위원장/노동환경연구소 소장)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초안) 낭독  

    : 이상진(민주노총 부위원장/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공동대표) 

    : 박수미(발암물질국민행동 사무국장)

    : 이상현(녹색미래 사무처장/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 

 ▪  퍼포먼스



◯ 한국환경회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는 

오는 5월 17일(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을 할 예정이다.


◯ 지금의 법률과 정책으로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재발을 막지 못할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인해 2013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지만 

이 법률과 현재의 정책으로서는 국민을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고자 한다. 

이제 한국사회는 무책임한 기업을 처벌할 수 있어야 하며,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받아야 하고, 

더 나아가 화학물질에 대해 엄격한 사회로 전환되어야 한다. 

 

◯ 이에 한국환경회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는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초안을 발표하고 향후 시민들과 함께 국민선언문을 완성하고,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전환을 위한 활동들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국민의 희생하지 않는 사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재발되지 않는 사회, 

화학물질로부터 근본적으로 안전한 사회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 우리는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엄중히 따지고, 다른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대책과 법률 마련을 할 것을 촉구하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행동할 것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향한 목표 

- 독성물질 저감과 대체물질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

- 안전한 알 권리의 실현과 정보 불평등 해결

-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기업 책임 사회로의 전환

- 화학물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수립

- 어린이, 여성,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고려한 환경정의 실현

-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 참여를 통한 정책 수립 



우리는 사람의 생명과 환경의 건강이 지키는 법률을 촉구한다. 

첫째, 모든 화학물질의 독성정보와 용도정보는 사전에 파악되어야 한다. 

둘째, 모든 제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 정보를 소비자가 알아야 한다.

셋째,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은 제조/수입/사용을 줄여야 한다. 

넷째, 독성물질은 독성의 수준에 따라 관리되어야 한다.

다섯째, 안전에 대한 결정권은 노동자/소비자/주민에게 있어야 한다. 

여섯째, 화학물질에 대한 완전한 알권리를 실현해야 한다. 



2016년 5월 16일


발암물질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한국환경회의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참여단체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문화연대, 발암물질없는군산만들기시민행동, 발암물질없는울산만들기,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 식생활교육서울네트워크, 아이건강국민연대, iCOOP서울지역생협협의회(강서·구로·금천한우물·서울·양천), 에코생협, 여성환경연대, (사)일과건강,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초록교육연대,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 한국진보연대, 환경과 생명을 생각하는 교사 모임,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 한국환경회의 참여단체

광주전남녹색연합,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녹색연합, 대구경북녹색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부산녹색연합,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불교환경연대, 산과자연의친구우이령사람들, 생명의숲, 생태보전시민모임, 생태지평, 서울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센터, 에너지나눔과평화, 에코붓다, 여성환경연대,  원불교천지보은회, 원주녹색연합,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인천녹색연합, 자원순환사회연대, 전국귀농운동본부, 제주참여환경연대, 풀꽃세상을위한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 환경과공해연구소,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환경교육센터, 환경사목위원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재단, 환경정의 


*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참여단체

건강한일터안전한성동만들기사업단/건설산업연맹/노동환경건강연구소/녹색미래/노원노동복지센터/민주노총/민변환경보건위원회/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발암물질없는군산만들기시민행동/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사람과환경연구소/서울아이쿱/여성환경연대/여수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오창유해화학물질감시단(준)/울산시민연대/웅상지역노동자의더나은복지를위한사업본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천연대/일과건강/작은것이아름답다/청주시민정치네트워크/한살림/화학섬유연맹/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 

(90개 단체, 가나다 순)



※ 기자회견 문의 : 한국환경회의 2016년 사무국 

                   이세걸 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010-8315-0617,   [email protected])

                   조민정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010-6720-5543,   [email protected])



국민선언초안(20160517).hwp

취재요청서_환경환경회의_가습기_살균제_이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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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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