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04클럽·HMC 모임 / 공지] 우리는 후쿠시마와 다른가?



2016년 6월 22일
※ 문의 : 양이원영 처장(010-4288-8402, [email protected])
파일첨부: 20160622보도자료신고리5,6호기건설허가_문제점3 <참고 링크>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문제점1. 최대지진 보다 20~30배 가량 낮은 내진설계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문제점2. 인구밀집지역 위치 제한 규정 위반 가능성 높아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문제점2-1. 34킬로미터가 4킬로미터로 축소된 이유 밝혀야‘감사의 식탁’은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들을 초대해서 연구원들이 정성껏 차린 밥상에 둘러앉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6월 감사의 식탁에는 감자, 가지, 호박 등의 제철 재료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또한 이즈음에 기억하고 나누어야 할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에 특별한 손님을 한 분 더 초대했습니다. 위안부가 된 소녀들의 아픈 역사를 담은 영화 ‘귀향’을 만든 조정래 감독입니다.
“귀향이 한 번 상영될 때마다 할머니들의 영혼이 한 분씩 돌아오는 것이라 믿습니다.”
– 조정래 감독 인터뷰 중에서

영화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지 14년 만에 개봉한 영화, 부족한 제작비를 뜨거운 마음으로 채워 준 시민 후원자들, 출연료도 받지 않고 열연한 노배우, 투자도 하고 악역도 선뜻 맡으며 어려운 시간을 함께한 스태프들. 조정래 감독과 함께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로 했습니다. 조 감독의 믿음처럼, 영화를 보며 기억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할머니들의 영혼이 한 분이라도 더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후원회원님들의 선물로 더 풍성해진 식탁
“이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 되네요. 아쉬운 마음을 대신해서 보냅니다.”
이번 감사의 식탁에는 늘 고마운 후원회원님들이 보낸 선물로 가득했습니다. 이정실 후원회원님이 직접 만든 초콜릿 쿠키를 보내주셨고, 이세은 후원회원님이 직접 만든 달콤한 잼 두 통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윤성자 후원회원님도 귤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식탁이 한층 풍성해졌습니다.
감사의 식탁을 준비하는 마음은 언제나 두근거립니다. ‘이번 달에는 어떤 후원회원님들을 만날까?’, ‘기억에 오래 남을 좋은 시간을 만들어야 할 텐데’, ‘많이 분들이 오시면 좋을 텐데’ 여러 생각을 하며 온종일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오후 7시가 되었고, 반가운 후원회원님들이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의 식탁을 매번 찾아주시는 단골 후원회원님, 오랜만에 방문하신 후원회원님, ‘귀향’을 감명 깊게 본 초등학생 아들 손을 잡고 오신 후원회원님, 제자들과 함께 오신 초등학교 교사 후원회원님, 모두 반갑게 인사하고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아프고 힘들지만, 우리 함께 기억하는 시간
‘귀향’의 20분짜리 제작 과정 영상을 보고 난 후 조정래 감독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받아 두었던 질문을 중심으로 조 감독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판소리에 북 장단을 맞추길 좋아하던 조정래 감독. 어느 날 그는 할머니들과 신명 나게 놀기 위해 ‘나눔의 집’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느꼈던 부끄러움과 자책, 충격은 ‘귀향’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강일출 할머니의 ‘태워지는 처녀들’이라는 그림이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숲 속에서 소녀들 둘이 숨어서 불타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게 구사일생의 극적인 현장이었어요. 그 그림을 보기 전까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어딘가에 살아있거나, 돌아가셔서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었어요. 일본군들은 소녀들이 성병에 걸리거나 임신해서 더는 위안부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죽여버린 거예요. 강간과 집단 학살입니다. 평균 나이 16세의 소녀들이 전쟁으로 인해 그 일을 겪었다는 사실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집에 다 나와 있어요. 그동안 아무것도 몰랐다는 죄의식이 열병처럼 덮쳐서 한동안 시름시름 앓았습니다.”
해방 후 70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피해 여성 20만 명 중 고국으로 돌아온 분들은 238명에 불과합니다. 기억하고 바로잡아야 할 역사는 아직도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알량한 보상금 몇 푼으로 상처를 덮는 데 급급한 현실이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조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나비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14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을 텐데 어떻게 극복했는가’, ‘할머니들의 반응은 어떤가’, ‘다음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
쏟아지던 질문은 이내 한 가지로 모였습니다.
“영화를 보기까지 수없이 망설였습니다. 용기가 필요했어요. 이 영화를 본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조정래 감독은 이런 당부를 전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부족한 영화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볼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겪은 고통이 허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진실이 묻히지 않도록,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어느새 약속한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영화의 만듦새를 따지려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으려는 자리도 아니었습니다. 비록 아프고 힘든 역사라도, 그 진실을 알고 잊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는 다짐을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글 : 김희경 | 후원사업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잘가라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은 지난 10월부터 ▲신고리5,6호기, 삼척/영덕/울진 신규핵발전소 건설 백지화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 및 폐쇄 ▲사용후핵연료 관련 신규 핵시설 건설 철회 ▲고준위핵폐기물 관리계획 철회하고, 공론화 재실시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 및 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제정 ▲재생에너지 지원 및 확대정책 실시 등을 요구로 전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탈핵에너지전환을 염원하는 모든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하고 약속을 받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열린 정의당 심상정 후보 유세장에서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 결과를 전달 및 잘가라 핵발전소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황혜주 대표는 “심상정 후보가 당선이 되면 꼭 탈핵 요구를 분명히 실행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저는 2040년까지 원전 없는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전에너지가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지금 일본은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탈핵을 외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오후 2시 국민의당 당사에서는 안철수 후보를 대신해 선거대책본부 이태흥 정책실장이 참석해 전달 및 서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잘가라핵발전소서명운동본부에서는 녹색연합 윤정숙 공동대표, 김세영 팀장, 환경운동연합 안재훈 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윤정숙 대표는 “대만도 공정률 98%의 핵발전소를 중단시켰고, 우리도 신고리 5,6호기를 중단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민들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이태흥 정책실장은 “시민들의 뜻을 충분히 공감하며, 안철수 후보가 환경에너지 분야의 의지가 강력하다”며 “신규원전건설을 중단하고, 원천해체기술에 대한 집중투자로 폐로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잘가라 핵발전소 서명운동본부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와도 이번 주 내로 전달 및 서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잘가라핵발전소 100만 서명 현황
총: 261,027 명(2017년 4월 26일 현재)
| 2017-04-26 현재 | |||
| 지역 | 온라인 | 오프라인 | 지역합계 |
| 서울-전국 | 5,997 | 73,278 | 79,275 |
| 인천 | 1,196 | 1,110 | 2,306 |
| 부산 | 3,276 | 49,731 | 53,007 |
| 울산 | 2,281 | 26,847 | 29,128 |
| 대구 | 1,255 | 6,677 | 7,932 |
| 광주 | 998 | 5,052 | 6,050 |
| 대전 | 872 | 6,213 | 7,085 |
| 경기 | 6,422 | 5,890 | 12,312 |
| 강원 | 633 | 9,104 | 9,737 |
| 충북 | 851 | 3,872 | 4,723 |
| 충남/세종 | 1,081 | 3,312 | 4,393 |
| 전북 | 760 | 3,158 | 3,918 |
| 전남 | 629 | 4,262 | 4,891 |
| 경북 | 1,962 | 9,632 | 11,594 |
| 경남 | 3,041 | 21,213 | 24,254 |
| 제주 | 239 | 112 | 351 |
| 해외 | 112 | 112 | |
| 소계 | 31,564 | 229,463 | 261,027 |
| 총계 | 261,027 | ||

“모임에 참가한 후 남편과의 관계가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모임에 오고 난 후부터 아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이들 없이 아내와 여행을 가보려 합니다.”
가족치유프로그램의 후기 같다고요?
‘다락수다3040’ 참가자들의 이야기입니다.
2017년 초, 다락수다3040을 처음 기획할 당시에는 프로그램이 이런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리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그동안 잘 만나지 못했던 30~40대 후원회원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던 게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한 달에 한 번 후원회원님과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다락수다3040’에는 처음 만난 이들을 금세 연결해주는 세 가지의 특별 장치가 있습니다.
하나, 바쁜 일상 속 긴장으로 굳어 있는 몸을 사르르 녹여 줄 ‘와인 한 잔’
둘, 낯선 이들에 대한 마음의 장벽을 허물어 줄 ‘맛있는 음식’
셋, 비밀을 털어놓게 만드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 ‘다락방 구구’
이 세 가지를 정성스레 준비하고 나면 손님맞이 완료. ‘오늘은 어떤 분이 오셔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후원회원님을 기다립니다.
희망제작소라는 연결고리로 만났지만, 매달 새로운 후원회원님이 참가하다 보니 시작은 늘 낯설고 어색합니다. 하지만 안락한 공간의 힘 덕분인지, 와인 한 잔에 취해서인지 마음이 금세 말랑말랑해지며 낯선 이와의 대화에 점점 빠져듭니다. 그렇게 두 시간이 왁자지껄하게 지나갑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 그리고 미처 못다 한 수다
올해 다락수다3040의 키워드는 ‘관계’였습니다. 일터에서의 관계(2~3월), 가족과의 관계(4~5월), 파트너와의 관계(6~7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의 수다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초대손님도 모셨습니다.
– 후기 1. 제현주 님과 함께 나눈 ‘일’에 관한 이야기 (글 보기)
– 후기 2. 한기연 님과 함께 나눈 ‘가족’에 관한 이야기 (글 보기)
지금까지 ‘타인과의 관계’로 자신의 삶을 돌아본 것과 달리, 9월 다락수다3040에서는 ‘나’라는 사람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런 차이로 종종 서로를 오해하거나 상처 주는 일이 생기곤 하는데요. 불필요한 갈등으로 힘 빼지 않고 좀 더 즐겁게 그리고 ‘나’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우리는 ‘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나요? 여러분은 언제 약해지거나 강해지나요? 여러분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무엇인가요?
‘나’라는 존재를 잘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각자의 ‘편견’과 용기 있게 마주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편견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와 사정은 다르겠지만, 편견은 ‘나답게’ 살아가고 세상과 소통하는데 큰 걸림돌이 됩니다. 우선 각자 경험했던 혹은 여전히 경험하고 있는 편견을 나누고,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상의 편견 ② ‘막 노는 여자’ 하지만 사실은 내성적인 그녀
“제 외모나 스타일이 화려한 편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지레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외향적이고 술 잘 마시고 담배도 좋아하고 잘 놀 것 같다고 생각해요. 실은 내향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말이죠.”
일상의 편견 ③ 유학 온 아내를 따라 온 남편은 무능력하다?!
“아내가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저도 따라가게 됐어요. 아내에게는 굉장히 좋은 기회였고, 저는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가 가능했거든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람들의 시선에 많이 불편했었어요. 부부가 유학을 가면 보통 여자가 남자를 따라오는 거로 생각하더라고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 역할에 관한 편견을 자주 경험했어요.”
일상의 편견 ④ 페미니스트는 성격이 드세다?
“20년 넘게 여성단체에서 활동했는데, 수도 없이 많은 편견을 경험했어요. 여성운동가는 결혼을 안 하고 예민하거나 싸움꾼일 것 같다는 게 대표적이죠. 저를 비롯한 많은 페미니스트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는데 말이어요. 또한 제가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한다고 하면 다들 놀라더라고요. 이런 편견이 여성운동의 의미를 더욱 왜곡시키는 것 같아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 가지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편견을 마주하고 그것을 넘어 진짜 나의 모습을 찾으려는 노력이 우리 삶을 움직이는 큰 동력 중 하나라는 것을 말이지요. 편견을 마주하게 되면 처음에는 억울하고 화가 나지요. 하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극복하려 노력하다 보면 새로운 기회와 배움을 얻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극복하려는 편견은 무엇인가요? 다른 이를 바라보는 내 시선에 편견이 묻어있지는 않나요? 서로 다른 우리가 편견을 넘어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다락수다3040은 계속됩니다. 조만간 열릴 10월 다락수다3040에서 또 만나요!
– 글 : 박다겸 | 커뮤니케이션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사진 : 조현상 | 커뮤니케이션센터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6년이 흘렀습니다.
그후 해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던 날을 기억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울러 탈핵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후쿠시마핵발전소 사고 6주기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전례없는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과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 정권에는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도 함께 녹여,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나비효과를 만들어내기를 기원하는 ‘나비행진’입니다.
‘나비행진’ 퍼레이드는 가장행렬 형식으로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가면과 코스튬 제작부터 행진 참여까지 함께 하고 있으며,
퍼레이드 참가자와 행인도 신명나는 길놀이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 여러분도 가족, 지인과 함께 참여하셔서 가장행렬 퍼레이드도 즐기고,
탈핵 에너지 전환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행사 : 후쿠시마핵발전소 사고 6주기 행사 ‘나비행진’
– 일시 : 2017년 3월 11일(토)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광장
– 주요 프로그램 : 광화문광장과 인사동길 일대 가장 행렬 퍼레이드
– 참가 신청 및 문의 :
한살림연합 조직지원팀 김혜진 실무자 02-6715-0898 / [email protected]
– 주최 :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한살림 공동대표 참여 연대단체)
– 주관 : 3.11. 나비행진 기획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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