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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새정치 지도부의 능력에 대한 논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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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새정치 지도부의 능력에 대한 논쟁을 보며

익명 (미확인) | 월, 2015/08/17- 16:07
민주적 지도력, 또는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인물은
한 개인이 뛰어나서 가능한 것만은 아니라 본다.
그 시대 상황의 국민, 시민들의 수준과 함께 드러나는 것이고, 그속에서 성장해야 그 시대를 주도할 인물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간 새정치의 모습을 보며, 악의적이거나, 또는 답답함으로 해서 쉽게 재단되어 불리워진 새칭 "지도부의 무능"이 정말 그 주도자 자체의 무능을 말함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상황이 분열되어 수습할 힘을 어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것은 한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상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없음"을 요즘 목격하는 심정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 탓에 더욱 뛰어난 인물에 갈증을 느낄 수도 있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우리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그런 민주적이고, 뛰어난 지도자를 쉽게 허락 할 것 같아보이지는 않는다. 이것은 주도하는 인물의 뛰어남과는 무관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이이야기는 우리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들의 의식, 판단력, 이를 결집해 정치적 힘을 만들어내는 능력, 힘 등 이런 조건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어려운 산만한 민주진영의 상황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지도자를 갖게되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어렵다는 말 일 수도 있겠다.

또한 시민들이 자신들의 바램이나 힘을 제대로 갖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는 왕왕 그 시대의 민주주의를 주도한 대통령이나 지도자가 불운을 겪는 모습 보기도 했다. 위의 이야기와 같은 맥락이다.

그래서 시민플랫폼은 이런 비극과, 역사의 뒷걸음질을 막는 가장 근저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라 본다. 이힘이 모일 때 우리 시대의 민주주의를 이끌  민주적이고, 카리스마있는 지도자가 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가능하다면, 이런 민주적인 근저의 토대를 성장시키는 지도자가 힘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무브온으로 당선된 미국의 오바마가 자국민들에게는 그런 지도자 일지도 모르겠다.

지도자를 특정집단이 세습하는 그런 현실속 정치는 위의 흐름과 대립적요소를 갖는다고 본다.
왜나하면, 그곳에는 뛰어난 지도자 개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극단적인 비민주성을 갖고 있는 탓이라 본다. 실재로 뛰어난지 그렇지 않은지는 차치하고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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