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12일 오후 5시30분부터 부산대병원 로비에서 “환자․직원․노동 존중 병원 만들기! 공공기관 가짜정상화대책 저지! 민주노조 사수! 부산대병원장 퇴진! 임금 단체 협약 갱신 투쟁 승리! 보건의료노조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보건의료노조 지부장과 전임간부, 부산과 양산 지역 노동자들, 부산대학교 민주동문회, 부산대병원(부산, 양산병원) 지부 조합원 등 1,000여명이 로비를 가득 메웠다. 정대수 부산대병원장은 부산시의사회 교부금 수천만원 횡령, KT서부지사 고가 매입, 직원 연수원 신축 공사 관련 손해, 인사전횡과 온갖 비위 의혹으로 인해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마약류 불법 사용한 의사를 재임용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진 상태이다
또한 조직적으로 조합원 탈퇴공작을 벌이는 불법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에 맞서 부산대병원 지부(지부장 정재범)는 89일째 로비 농성을 전개하며 흔들림 없이 투쟁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3대캠페인 5대 우선해결사업장으로 부산대병원을 선정하여 이에 대한 문제 해결과 투쟁을 예고해왔다. 보건의료노조는 다음주인 19일에는 부산대병원과 함께 5대우선해결사업장으로 선정된 인천성모병원에서 총력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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